히~ 안뇽하세요!

기갤에 두번째로 글 올려용\\\'ㅅ\\\'

9월중순에, 친구 부부가 맛난거 사준다기에!
쫄래쫄래 따라가서 먹은 오리사진좀 올리려구요!
호호호~




네, 저기갔숨니당! ㅎ.ㅎ



자리에 앉으니까 바로~ 밑반찬들 깔려주시더라구용~



그 다음은 숯! 저 호일은 고구마랍니다 +_+



양파절임+_+
제가 젤~ 좋아라 하는거랍니당 ㅋ



요건 매콤~한 고추짱아찌!
요것두 오리훈제랑 먹으면 정말+_+

그..근데..
나..나름 핸드폰 카메라들구,
접사 한다고 찍었는뎅-_-.. 휴...



요건 묵은지예영+_+
오리고기 포장지!? ㅎ.ㅎ;
전, 상추보다 요거에 더 많이 싸먹게 되더라구요~



으악 나와따+_+
오리훈제 한마리!! 후후-_)



즈질 폰카(나름 500만화소, 뷰티폰--);;)로
가까이~서 ㅎ_ㅎ



판위에 올리고~
근데 저 틈이 좀 커서 오리고기 몇점이
떨어졌다능거 ㅠ_ㅠ;



떡갈비두+_+



마늘..저금통?? -_);;
생각하는거 하곤;; ㅎㅎ;;



삼겹훈제!!!!!!!!!!!!!!



꺄아!!!!!!!!



올려서+_+ 꺄꺄~
손이 안보이네염...ㅎ.ㅎ;;

그런데 생각해보니 진짜 많이 먹었다...능...

친구부부, 저,같이일했던동생
넷이 가서 저렇게 먹었습니당+_+

아, 하나 더 추가해야겠네요!
친구 뱃속에 있는 딸 ㅋㅋ;;까지해서 다섯
이라고.. 우겨봅니당..



마무리
잔치국수..였는데 정말 맛없..
한젓가락 먹고 안먹었어요..ㅠ.ㅠ


그리구 나서 식당 뒷마당은
또 이뿌게 꾸며 놓으셨더라구요,

아까 숯에 들어가있던 고구마들고



요기로 고고싱~



요런것두 있구요~



여긴 바로옆 신관에서 정원쪽으로 오는길 같았어용.

그리구 조금 더 나가면,



요렇게!
한강줄기가 보이는곳이 나와요오 ㅋ



아, 사진보니까 오리훈제 또 먹고싶네용..ㅠㅠ

이런..


그리구..

인증



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