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ㅁㅅ

2008.09.04 17:28:56

조회 2270 추천 1 댓글 18

동대문엔 양꼬치가게가 많은듯..
먼저 첫번째 양꼬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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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그냥 먹어보고 싶어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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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짜 탠 지 맛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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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먹으러 왔으니 칭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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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놓여있던 쇠고기 다한다 상자..
이집 맛의 비밀을 알아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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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먹는거
암내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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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리에 굽는시설이 없어서 아주머니가 구워다 주셨습니다.
프로가 구웠으니 맛은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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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더
탄곳 한군데 없이 잘익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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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내가루 콕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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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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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보니까 셀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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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으로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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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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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구운건 안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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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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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안주 땅콩볶은거
미원으로 간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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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이건 위에꺼 먹기 한참전에 갔던곳
여기도 동대문 어디일텐데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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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자리에 굽는시설이 있어서 생으로 나옵니다
마법의 가루 잔뜩 발라져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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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않게 굽는게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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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꼬치 첨먹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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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미리 섞어서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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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안주
당근이랑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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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두부무침??
서비슨지 시켰는지도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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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익은건 이층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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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인진 몰라도 어쩼든 숯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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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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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에서 개고기를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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