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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사업 실패' 이유로 아내·자녀 살해하려던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2024.03.20 17:13:32 조회 69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사업에 실패한 것을 비관해 아내와 자녀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범행은 미수에 그쳐 가족들은 목숨을 건졌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7시께 서울 용산구 후암동 자택에서 아내와 자녀에게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하고 번개탄을 피워 이들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웃집에서 살려달라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A씨의 아내와 자녀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업 실패에 비관해 목숨을 끊으려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수 인순이의 파격 고백 "4세 연하 남편, 관람차 안에서..."▶ "남편과 이혼한 사실 숨기고 10년간..." 공무원, 파렴치한 행동▶ "34살 때부터..." 미녀 개그우먼, 지인도 몰랐던 충격 근황▶ "오사카서 성추행 당한 韓 여성을..." 日 발칵 뒤집어진 이유▶ "차안서 살해된 30대 여성, 범인은 386 출신의..." 그날의 비극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0898 '강남역 교제 살인' 의대생, 범행 후 환복... 신상은 비공개하기로 파이낸셜뉴스 05.09 44 0 10897 전두환 정권 ‘프락치’ 피해자 “소송 없이 피해 구제 됐으면” 파이낸셜뉴스 05.09 27 0 10896 "초고금리 대부에 성착취 추심까지 했다"...검찰 항소장 제출 파이낸셜뉴스 05.09 34 0 10895 '보호하던 중증 장애인 상습 폭행' 활동지원사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5.09 31 0 10894 노소영·최태원 동거인 위자료 소송 마무리…8월 22일 1심 선고 파이낸셜뉴스 05.09 33 0 10893 옛 연인과 말다툼하다 흉기 휘두른 20대 여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05.09 29 0 10892 '정의구현' 탈 쓴 '사적제재'의 부작용, 2차 가해부터 금전요구까지 파이낸셜뉴스 05.09 28 0 10891 경찰, '여친 살인 의대생' 사이코패스 검사한다 파이낸셜뉴스 05.09 27 0 10890 '마약 밀반입 세관 연루 의혹' 세관 직원 2명 추가 입건 파이낸셜뉴스 05.09 24 0 10889 10년 만의 판사 증원 기로...21대 국회 손 달렸다 파이낸셜뉴스 05.09 21 0 10888 [단독]30억원대 축구 코인 사기...골든골 대표 구속기소 [7] 파이낸셜뉴스 05.09 3785 5 10887 [단독]기동순찰대 '비효율성' 우려…경찰, 효과성 검증한다 파이낸셜뉴스 05.09 573 0 10886 동대문구 전농동 하수도 교체 공사서 인부 1명 사망 파이낸셜뉴스 05.09 34 0 10885 특검 반대 명확히 한 尹...野 대치 평행선 파이낸셜뉴스 05.09 22 0 10884 '한티역 살인예고' 1심 집유에 검찰 항소…"혼란 야기" 파이낸셜뉴스 05.09 29 0 10883 화우공익재단, 창립 10주년 맞아 '릴레이 봉사활동' 진행 파이낸셜뉴스 05.09 19 0 10882 檢, '김건희 명품백' 최재영 목사 고발 시민단체 고발인 조사 파이낸셜뉴스 05.09 26 0 10881 尹대통령 장모 14일 가석방 확정, 법무부장관 9일 허가 파이낸셜뉴스 05.09 25 0 10880 "임차인 간 권리금 계약서 쓴 공인중개사, 위법" 대법 파이낸셜뉴스 05.09 27 0 10879 유아인에 수면제·프로포폴 불법 투약한 의사…1심 벌금 500만원 파이낸셜뉴스 05.09 45 0 10878 마약범죄 신고·제보 포상금 지급 대상자·상한액 '확대' 파이낸셜뉴스 05.09 28 0 10877 버스 우회전 중 사람 치여 사망..."사건 조사 중" 파이낸셜뉴스 05.09 33 0 10876 월성 1호기 감사자료 삭제 산업부 前공무원들 '무죄' 확정 파이낸셜뉴스 05.09 28 0 10875 '이인규 중수부장, 논두렁시계' 보도, 대법 "현저히 상당성 잃은 것 파이낸셜뉴스 05.09 30 0 10874 "나 째려봤다"...일면식 없는 여성 폭행한 남성, 체포 [1] 파이낸셜뉴스 05.09 50 1 10873 "내 택배 파손됐어"...배달기사 찾아가 흉기 위협한 40대 남성, 파이낸셜뉴스 05.09 34 0 10872 '재벌 사칭' 전청조, 항소심 첫 재판서 "형량 무겁다" 파이낸셜뉴스 05.09 26 0 10871 이재명·임병헌 당선된 총선 보궐선거 무효 소송 2건, 대법 '기각' 파이낸셜뉴스 05.09 25 0 10870 'PC방 흉기 난동' 4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05.09 42 0 10869 한강 마포대교에서 경찰관과 함께 떨어진 10대... 무사 구조 [20] 파이낸셜뉴스 05.09 2723 1 10868 경찰청, 독일과 ‘과학치안 협력센터’ 공동 개소 [1] 파이낸셜뉴스 05.09 46 0 10867 대놓고 도심 한복판서 버젓이 대마, 양귀비 자급자족? 파이낸셜뉴스 05.09 46 0 10866 건물 옥상서 여자친구 살해한 의대생 구속…"도망 염려" 파이낸셜뉴스 05.08 84 0 10865 '경복궁 낙서테러' 예방…담벼락 순찰대 발족 [1] 파이낸셜뉴스 05.08 82 0 10864 [속보]건물 옥상서 여자친구 살해 20대 의대생 구속 파이낸셜뉴스 05.08 72 0 10863 ‘장시호 회유 의혹' 지목 부장검사 "악의적 음해이고 비열한 공작" 파이낸셜뉴스 05.08 63 0 10862 경찰, 어버이날 맞아 순직경찰 자녀에 '100원의 기적' 지원 파이낸셜뉴스 05.08 61 0 10861 '비위 의혹' 이정섭 검사 탄핵심판 본격화...처남댁 증인 신청 두고 파이낸셜뉴스 05.08 53 0 10860 '제약사 리베이트 의혹'...대학병원 전공의 재수사 착수 파이낸셜뉴스 05.08 60 0 10859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임종헌 2심 재판부에 두달간 배당 중지 파이낸셜뉴스 05.08 58 0 10858 '잔고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적격' 판정...14일 출소 전 파이낸셜뉴스 05.08 60 0 10857 [속보] 법무부, 尹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적격’ 결정 파이낸셜뉴스 05.08 56 0 10856 명도소송도 안먹히는 악성 임차인...'점유이전금지가처분'을 아십니까[ 파이낸셜뉴스 05.08 57 1 10855 명품백 수수, 주가조작 수사 나선 검찰, 쟁점은 파이낸셜뉴스 05.08 49 0 10854 의대생 살인사건 피해자 사인, '과다 출혈' [47] 파이낸셜뉴스 05.08 7486 14 10853 '이재명 측근' 김용 보석 석방…보증금 5000만원·주거지 제한[종합 파이낸셜뉴스 05.08 55 0 10852 "성일종 사퇴 요구"... 국힘 당사 침입한 대진연 회원 2명 집행유 파이낸셜뉴스 05.08 49 0 10851 '이재명 측근' 김용, 보석으로 석방…법정구속 160일만 파이낸셜뉴스 05.08 58 0 10850 지인에게 대마 젤리 나눠준 30대,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5.08 71 0 10849 흉기 들고 거리 활보한 40대 남성,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 05.08 77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8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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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배현진, 이철규 겨냥 "들통나니 이제와서…초선에 비겁한 화살 돌리나" 조선인 '거지 대장'과 결혼한 日관료 딸…목포 울린 위대한 사랑 [백성호의 현문우답] 올여름 코로나 재유행? 변종 바이러스 ‘FLiRT’ 확산 조짐 아이브 뜨자 고성∙욕설 터졌다…난장판 된 대학 축제, 무슨 일 "일 못한다" 동료 선원 살인 후 바다에 유기한 선장 긴급체포 동료 택배기사 폭행 "액션 적당히 해라" 막말… 뇌사상태 위중 두산, 5연승으로 5강 눈앞…이주찬-주형 형제 동반 홈런 '감격' 강남 아파트서 '금전 갈등' 50대 여성 살해한 80대 남성 구속 "제가 사인해드려도 될까요?"…24년 전 원빈이 건넨 따뜻한 말 노후 하수관 교체 작업자 2명 매몰...1명 사망·1명 의식 없어 "당뇨환자 주목" 권익위, 인슐린 주사기 구입비 등 지원 개선 권고 김민희♥홍상수, '9년째 불륜' 당당한 근황 공개 "흰머리도 닮아가네" 화제 "충남 서천을 육상 메카로 만들겠습니다"...서천군 '김기웅 군수' 와이드 인터뷰! 렉서스, 럭셔리 미니밴 LM 국내 출시 임박...올해 하반기 출시 예고 BLG '쉰', "목표는 우승...대회 경험 쌓여 더 강해졌다" 김혜윤, 소속사 '방치' 논란에 직접 공개한 사진이 뭔데 난리?..."마이리를스윗말티쥬 임솔" [단독]30억원대 축구 코인 사기...골든골 대표 구속기소 스토커 접근하면 자동 문자…"시스템 강화후 피해사례 0건" 라인, 결국 일본에 빼앗기나...日 정부 지분 개입에 네이버 이틀째 주가 하락 [힐링] 가족과 명품숲길 걸으며 함께 숲 만들어요! 1 과천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최대 2억 국비투입 2 어린 아이들 노린 테러? 미끄럼틀에 박힌 '유리조각'…경찰 수사 의뢰 6 “‘우루스SE’에 삼성배터리 탑재… 韓기업과 협업 기회 찾고있다” 7 목수 20년만에 드디어 내집 인테리어했다 3 “이 정도면 반칙인데…” 이름만 들어도 설렌다는 포르쉐 대표 모델, 돈값 제대로 하네? 4 새 원내대표에 추경호, 수직적 당정관계 해소할까 [尹 2년, 앞으로 3년 ④] 5 현대모비스, 울산에 전기차 전용 모듈 공장 신설 8 대전역 성심당 있던 자리 수수료.jpg 9 팬싸에서 애교 못해서 하기 싫다는 아이돌 어떻게 생각해?.jpg 10 5세대들 기강 제대로 잡는 레드벨벳 라이브ㄷㄷ
개념글[식물] 1/18 이전 다음 나중에 할 나눔 거리 장전 중... 이제부턴 사진 찍기 없다 ㅎㅎㅎ 양귀비 사건 ㅈㄴ웃기네.. 오늘로 7종의 토마토를 키운지 벌써 99일째야 돌나물 키우면 욕먹어요?? 나 이건 좀 자랑해도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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