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뇌절에 미친 GS25 점보 시리즈...근황....jpg ㅇㅇ [단독] 김호중 일행 식당서 소주 5병 주문 ㅇㅇ 여가수 투어수익 top30 (인플레감안) ㅇㅇ 요즘 PC방 알바.jpg ㅇㅇ 한번 실수하면 몇백억이 날라간다는 직업...jpg 설윤아기 한국에 대한 선입견, 일본인 인터뷰 ㄴㄴ 여초 맘카페 민희진 사태 여론 상황….jpg ㅇㅇ (ㅇㅎ) 다우지수 4만 돌파 기념으로 TS해본.manhwa 새만화금고 라마단에 운동하다 맞을뻔한 썰 (4) 헬구리 3주 전에 찍은 물의 정원 Redirts 전학생의 XXX를 먹고 싶어하는 여고생..! manhwa 니소라스 '누구누구 수사 언급 안됨' 장관이 한 말? 유재은 "그럴 수도" 정치마갤용계정 논란중인 유비소프트가 고용한 일본 역사 전문가의 실체... rtOS 미국에서 할렘같은 흑인 빈민가가 생긴 이유.jpg ㅇㅇ 바다거북 탐정을 만난 분홍이와 노랑이.manhwa 염승렬 해피일본뉴스 127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윤재앙이나 문재앙이나 ㅋ 요즘 일본을 보면 정말 급변한다고 느낌예전 해일뉴에도 올렸었지만 지방의 임금상승률이 대도시를 웃도는 경우가 많음하지만 물가는 지방이 훨씬 싸다고 나오네 ㅋㅋ부동산 통계 마사지 하는 한국과는 딴판 ㅋㅋ대만보다 낮은거 실화?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조선 우파들이 좋아하는 말이던데일본에게 적용되는 거였구나~ 작성자 : 더Informer고정닉 "조국당 간다" 추미애 패배에 뿔난 민주당원들 탈당 행렬 새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우원식 의원이 '추미애 대세론'을 꺾고 선출되자 친명계 의원들은 당혹감을, 강성 지지자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당선자를 지지했던 당원들이 하루 만에 1만 명 가까이 탈당했고, 급기야 지도부가 선거 결과를 사과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탈당했다, 후원을 하지 말자는 게시글이 여러 개 눈에 띕니다. 새 국회의장 후보로 우원식 의원이 추미애 당선자를 꺾고 선출되자 추 당선자를 지지했던 강성 지지자들이 탈당한 겁니다. 일부 당원은 민주당을 탈당해 조국혁신당에 입당하겠다고도 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오늘(17일)까지 탈당 의사를 보인 당원들이 만 명 가까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당원들 사이에선 "우 의원을 누가 뽑았는지 색출하자"는 항의도 쏟아졌습니다. 강성 지지층의 반발이 거세지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공개적으로 사과까지 했습니다. 우 의원은 지도부가 나서서 분열을 조장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일부 의원들은 겉과 속이 다르다며 "수박"이라고 비하하는 문자 폭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의원은 "당원들의 서운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당 지도부가 저렇게 나오면 우 의원에 표를 준 이들은 뭐가 되느냐"며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변이 발생했던 어제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출 후폭풍이 당내에서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추미애 당선인의 탈락에 박탈감을 느낀 민주당원 약 4천 명이 하루 사이에 탈당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탈당 신청 규모가 지난해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때 수준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조국혁신당으로 가겠다는 글들도 올라온다는데요. 우원식 의원과 가깝다고 알려진 의원에게는 항의 문자도 빗발친다고 합니다. 희비가 갈린 두 후보. 추미애 당선인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던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의 탈당 신청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하루 만에 3~4천여 명이 탈당 신청을 했다"며 "이중 1600여 명이 탈당을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가결돼 탈당 행렬이 이어졌던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추정됩니다. 이 대표 팬카페에도 탈당 인증 글이 이어졌습니다. "의원들에게 뒤통수 맞았다", "수박들 정리가 안 됐다" "탈당하고 조국혁신당에 가겠다"는 글이 수백개 올라왔습니다. 친명계가 추 당선인으로 후보를 교통정리한 과정에 문제를 제기한 일부 당선인들에게는 항의 문자가 빗발쳤습니다. 한 당선인은 "어제 이후 수십 통의 항의 문자를 받았다"며 "왜 추미애를 안 뽑았냐, 실망했다는 내용"이라고 전했습니다. 친명계는 탈당 저지에 나섰습니다. 최민희 당선인과 정봉주 전 의원, 강성 친명 모임인 더민주혁신회의는 오늘 각각 입장을 내고 탈당 만류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당원들의 강한 반발이 오히려 이재명 대표 연임에 힘을 실어줄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친명이 타격을 입은 건 맞지만 당원들을 중심으로 이 대표 연임론은 더욱 확산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Q. 윤수민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대통령과 추미애 당선인이네요. 대통령이 뭐에 놀랐습니까? 민주당 국회의장 선거 결과에 놀랐다고 하는데요. 국민의힘 초선 당선자들과의 만찬에서 이 주제가 나왔다고 합니다. 사실 대통령 뿐 아니라 정치권 전체가 놀란 것 같습니다. Q. 그래서 대통령은 뭐라고 했다고 합니까? 만찬에 참석한 한 수도권 초선 의원이 전한 대통령 발언은 이렇습니다. “추미애 당선인이 의장 후보가 될 줄 알았는데 안 되서 좀 놀랐다"고요. 그러면서 추 당선인과의 두 가지 일화도 꺼냈다고 합니다. "서울중앙지검장일 때 추미애 대표에게 인사를 가, '국회의장 하셔야죠'라고 덕담을 했었다"는 얘기를 했다고 하고요. "검찰총장 시절에 법무장관에 취임한 추미애 당선인에게 먼저 축하 전화를 한 적도 있다"고도 했다고 합니다. Q. 서울중앙지검장 때면 5년 전 쯤인데, 그 때 의장하라고 덕담을 했었군요. 추윤 갈등 겪기 전 얘기죠. 그런데 뉘앙스가 있었을 것 같은데, 추 당선인이 탈락해서 좋다는 거에요? 아쉽다는 거에요?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는데요, 참석인마다 다르게 해석하더라고요. "예상 외 결과에 대화 소재로 삼기 위해 농담삼아 꺼낸 것 같다"는 이도 있었고 "악연이 있었던 추 당선인 탈락을 내심 바랐던 거 아닐까"라고 해석한 이도 있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162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244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247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매운 과자 먹고 사망한 소년 부검 결과 작년에 원칩 챌린지 열풍을 불어일으킨 매운과자 원칩인데 무려 불닭볶음면보다 500배 더 매운 과자임 심지어 10대 청소년이 저걸 먹었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최근 소년의 부검 결과에서 캡사이신으로 인한 심정지가 사망원인으로 밝혀짐 과도한 캡사이신 섭취는 심장 혈류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고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라임 몸통' 김봉현 징역 30년 확정…추징금 769억원[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 2023.12.28 11:04:53 조회 98 추천 0 댓글 1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312281044529697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8154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주범 구속심사…범행 8개월만 [1] 파이낸셜뉴스 23.12.28 77 0 8153 故이선균 협박한 20대女…아기 안고 구속심사 출석 [4] 파이낸셜뉴스 23.12.28 133 0 8152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추가 소송도 또 승소 확정 [1] 파이낸셜뉴스 23.12.28 85 0 8151 ‘돈 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기간 늘린 검찰, 기소 '초읽기' 전망 [1] 파이낸셜뉴스 23.12.28 93 0 8150 국정원 직원, 음주 상태로 운전…국방부 입구 차단기 들이받아 [18] 파이낸셜뉴스 23.12.28 944 5 8149 '10억 수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징역 4년 2개월 확정 [1] 파이낸셜뉴스 23.12.28 87 0 8148 대법, '중대재해법 위반' 첫 실형 확정…한국제강 대표 징역 1년 [1] 파이낸셜뉴스 23.12.28 92 1 8147 [속보]'중대재해법 첫 실형' 한국제강 대표 징역 1년 확정 [1] 파이낸셜뉴스 23.12.28 91 0 '라임 몸통' 김봉현 징역 30년 확정…추징금 769억원[서초카페] [1] 파이낸셜뉴스 23.12.28 98 0 8145 [속보]'10억대 금품수수' 이정근, 징역 4년 2개월 확정 [2] 파이낸셜뉴스 23.12.28 95 0 8144 [속보]'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 징역 30년 확정 [2] 파이낸셜뉴스 23.12.28 92 0 8143 "오늘 강남역서 칼부림" 예고, 경찰 사칭 피의자 '집유' 판결에 검 [12] 파이낸셜뉴스 23.12.28 2333 6 8142 [단독] 고용부, 선경아파트 경비원 사망 사건 '직장내 괴롭힘 혐의 [1] 파이낸셜뉴스 23.12.28 104 0 8141 ‘이선균 협박·돈 갈취’ 20대女, 구속심사 전 도주했다 붙잡혀 [1] 파이낸셜뉴스 23.12.28 118 0 8140 양대 사법 최고기관 신년 구성 급변…지형변화 본격화 [4] 파이낸셜뉴스 23.12.28 1328 0 8139 경찰 "故 이선균 부검 안 할 듯"...유족들 원치 않아 [1] 파이낸셜뉴스 23.12.27 127 0 8138 '롤스로이스男' 마약류 처방 의사 구속…"증거인멸 우려" [1] 파이낸셜뉴스 23.12.27 83 0 8137 구축아파트 빈집서 4억 금품 턴 일당 구속 [1] 파이낸셜뉴스 23.12.27 111 0 8136 '빗썸 관계사 주가조작 연루 의혹' 원영식 전 초록뱀 회장, 보석 석 [1] 파이낸셜뉴스 23.12.27 95 0 8135 목숨 던져 아이 살린 아빠...도봉구 아파트 주민들의 눈물 [1] 파이낸셜뉴스 23.12.27 92 0 8134 "남편이 부자인척 날 속였다", 이 결혼 무를 수 있나요[최우석 기자 [1] 파이낸셜뉴스 23.12.27 101 0 8133 부당합병부터 상속·이혼까지…'사법 리스크' 휩싸인 총수들[2023 법 [1] 파이낸셜뉴스 23.12.27 113 0 8132 세상 떠난 이선균…'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황금연기상 [1] 파이낸셜뉴스 23.12.27 103 0 8131 檢 ‘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 연장…내달 6일까지 [1] 파이낸셜뉴스 23.12.27 90 0 8130 배우 이선균씨 사망…경찰 "강압 수사 전혀 없었다"(종합4보) [1] 파이낸셜뉴스 23.12.27 93 0 8129 세상 떠난 이선균, 무혐의 지드래곤…경찰, 무리한 수사 도마 [1] 파이낸셜뉴스 23.12.27 100 0 8128 이선균 소속사 "참담·비통…허위사실 유포 자제해달라" [1] 파이낸셜뉴스 23.12.27 89 0 8127 '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 의사 구속 기로…성폭행·불법촬영 혐의도 [1] 파이낸셜뉴스 23.12.27 91 0 8126 '보안 허술' 구축 아파트 빈집털이 노린 일당 검거 [1] 파이낸셜뉴스 23.12.27 99 0 8125 배우 이선균씨 사망, 혐의 못 밝힌 연예인 마약 수사..."강압수사는 [1] 파이낸셜뉴스 23.12.27 92 0 8124 이선균 배우 사망, 공소권 사라져 경찰 수사 전면 중단될 듯(종합2보 [37] 파이낸셜뉴스 23.12.27 2588 3 8123 이선균 배우 사망, 경찰엔 "억울하다 거짓말탐지기 써달라"(종합) [5] 파이낸셜뉴스 23.12.27 117 0 8122 '중대재해법 시행 2년' 1심 12건중 1건만 실형 [2] 파이낸셜뉴스 23.12.27 92 0 8121 이선균, 서울 한 공원서 숨진 채 발견(3보) [1] 파이낸셜뉴스 23.12.27 104 0 8120 이선균, 서울 한 공원서 숨진 채 발견(2보) [1] 파이낸셜뉴스 23.12.27 98 0 8119 [속보]이선균, 서울 한 공원서 숨진 채 발견 [1] 파이낸셜뉴스 23.12.27 98 0 8118 "한강식 검사입니다. 송금해주세요" 중국 거점 보이스피싱 조직 무더기 [9] 파이낸셜뉴스 23.12.27 601 8 8117 살인, 강도 피해자도 국선변호인 지원...개정안 입법예고 [1] 파이낸셜뉴스 23.12.27 89 0 8116 고등학생 제자와 여러차례 성관계 혐의..20대 기간제 교사 구속 [1] 파이낸셜뉴스 23.12.27 140 0 8115 서울경찰-서울시, 안심물품 ‘지키미’ 1만세트 지급한다 [1] 파이낸셜뉴스 23.12.27 90 0 8114 낙서 지워진 경복궁 담장, 1월 4일 공개...경찰은 '배후' 추적중 [8] 파이낸셜뉴스 23.12.27 377 1 8113 어린이집 평가등급, 문서 대신 홈페이지 공표도 '적법' [서초카페] [1] 파이낸셜뉴스 23.12.27 49 0 8112 "부동산 급매 투자 해줄게"... 지인 속여 5억원 가로챈 60대 징 [1] 파이낸셜뉴스 23.12.27 59 0 8111 송영길, 불응 끝 첫 검찰 조사서 진술 거부…"다신 부르지 말라" [1] 파이낸셜뉴스 23.12.26 67 0 8110 경찰, '압구정 롤스로이스' 마약 처방한 의사 구속영장 신청 [1] 파이낸셜뉴스 23.12.26 86 0 8109 성탄절 참변 '도봉구 아파트 화재'..."담배꽁초 등 인적 요인 발화 [1] 파이낸셜뉴스 23.12.26 73 0 8108 <인사> 경찰청 [1] 파이낸셜뉴스 23.12.26 53 0 8107 '경찰의 별' 경무관 31명 승진 인사...절반이 서울권 [1] 파이낸셜뉴스 23.12.26 58 0 8106 '이선균 공갈" 20대 여성...오늘 영장심사 불출석 [1] 파이낸셜뉴스 23.12.26 75 0 8105 법원, '코인 논란' 김남국 의원에 "유감 표명하고 재발방지 노력" [1] 파이낸셜뉴스 23.12.26 60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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