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JTBC] 주무부처 고위직도 "대통령 발표 몰랐다"…TF팀 급조 논란 정치마갤용계정 '유네스코' 사도광산 등재 보류 권고, 되레 희망적 입장 일본.jpg ㅇㅇ 싱글벙글 하루에 12테이블만 받는다는 중국식당 그로자 돈까스용 고기 구하는 방법.jpg dd 면죄부에 파업으로 응답... 도 넘은 의사 집단행동.jpg ㅇㅇ 욱일기 건 아파트 주민, 결국 "어리석은 행동" 사과.jpg ㅇㅇ 안싱글벙글 사고촌 - 비행기편 2 대한민국인디언 5년째 회계사 준비하고있는 아들.. jpg ㅇㅇ 광주 유흥가서 흉기난동.. 2명 사상, "이권다툼" 주장.jpg ㅇㅇ 12년 동안 일본에 거주하면서 느낀 점 ㅇㅇ 충격) 이제는 전문직남에도 만족못하는 한국여성들 ㅇㅇ 정상체중인데... 경기도 청소년 5명 중 1명 "나는 뚱뚱해" 야떡이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3대 얼짱녀.jpg ㅇㅇ 싱글벙글 AV 배우랑 오나홀 콘돔 사러가기 ㅇㅇ 쓰시마 와타즈미 신사 한국인 출입금지 된 이유 ㅇㅇ 이명박 최근 인싸력.jpg 작성자 : 포만한고정닉 만리장성이 가장 거대하고 실패한 건축물인 이유.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탈북단체, 이번엔 北 바다로 ‘쌀·USB 페트병’ 살포 탈북민 단체가 하늘로 대북 전단을 날려 보낸 지 하루 만에, 이번엔 바다로 페트병 500개를 띄워 보냈습니다. 이 페트병엔 쌀과 드라마 등이 저장된 USB가 담겼습니다. 물결이 거세게 이는 바다를 향해 사람들이 무언가를 힘차게 던집니다.첨벙첨벙 물에 빠지는 소리는 끊길 줄 모릅니다.가까이 살펴보니 쌀이 들어있는 페트병을 근처에 수없이 쌓아놓고 있는 힘껏 내던지고 있던 겁니다.그렇게 던져진 페트병은 물길을 따라 먼바다로 흘러갑니다.오늘 낮 인천 강화도 인근에서 한 탈북단체가 페트병 500개를 북측으로 띄워 보냈습니다.총 쌀 500㎏을 1㎏씩 페트병에 나눠 담은 뒤 미국 달러와 구충제, 한국 영화와 음악이 담긴 USB 등도 함께 넣었습니다.여름철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연안 해류를 따라 멀게는 황해남도 과일군까지 200㎞ 넘게 흘러갈 수 있다는 게 탈북단체의 설명입니다.앞서 지난 2일 북한은 대북전단을 또다시 보낼 경우 100배로 맞대응하겠다고 경고했지만 우리 측 탈북단체들은 예정대로 대북전단과 물품들을 보내고 있습니다.어제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 20만 장을 담은 풍선 10개를 살포했고 다른 탈북단체들 역시 바람 방향과 세기만 맞으면 이른 시일 내 대북풍선을 날려보낼 계획입니다.정부는 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에서 제지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977우리가 대북전단을 살포하면 북한은 100배의 오물 풍선을 집중 살포하겠다고 예고했었죠, 이르면 이번 주말 북한의 기습 도발 가능성이 제기됩니다.이번 주말 도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요? 네, 지금은 남풍이 불고 있지만 이번 주말부터 일부 시간대 북서풍으로 바람 방향이 바뀌기 때문입니다.우리 군은 이르면 이번 주말,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가능성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항공운항지원 기상서비스를 통해 풍선이 날아오는 고도 1만 피트의 바람 방향을 확인해 봤는데요,일요일 오후엔 초속 10m의 흔들바람 정도, 월요일과 화요일쯤에는 초속 15m/s 이상의 더 강한 북서풍이 불 예정입니다.풍선이 날아가기 좋은 풍향과 세기인 만큼 북한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살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풍선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도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북한이 오물풍선을 또 살포한다면 정부 차원에서 대북전단을 보내는 것을 고려할 수 있고, 상황이 격화될 경우엔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도 군은 검토하고 있습니다.또, 북한이 무인기 등 더 강한 도발을 해 온다면 즉각 상응하는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978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법원, '외부 중재자 참여' 자율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 시행 파이낸셜뉴스 2023.12.20 17:26:41 조회 21 추천 0 댓글 1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11504 1심 법정공방 끝난 쌍방울 대북송금 '2라운드 예고' 검찰·변호인 " 파이낸셜뉴스 06.07 72 0 11503 "편의 봐줄 테니 우리 딸 취업기회 줘"....태양광 비리 前 태안군 [2] 파이낸셜뉴스 06.07 130 0 11502 "왜 나 화나게 해"...과도 휘두른 중학교 교사, 체포 파이낸셜뉴스 06.07 69 0 11501 "비합리적 변명 일관" 징역 9년 6개월에...이화영 측 "받아들일 [1] 파이낸셜뉴스 06.07 112 0 11500 '대북송금·뇌물'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도지사 보고 여부, 파이낸셜뉴스 06.07 58 0 11499 도시락 구독 서비스 중단에 경찰 고소장 접수 [9] 파이낸셜뉴스 06.07 6345 3 11498 '대북송금·뇌물'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비합리적 변명 파이낸셜뉴스 06.07 58 1 11497 '자정 전 귀가' 보석 조건 어긴 정진상…재판부 "경각심 가져라" 파이낸셜뉴스 06.07 64 0 11496 [속보] '대북송금·뇌물' 이화영 유죄 ...법원 "비합리적 변명, 파이낸셜뉴스 06.07 58 0 11495 [속보] '대북송금·뇌물' 이화영 유죄 ...법원 "北에 자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06.07 52 0 11494 [속보] '대북송금·뇌물' 이화영 유죄 ...법원 "피고 행위로 외국 파이낸셜뉴스 06.07 43 0 11493 [속보] '대북송금·뇌물' 이화영 유죄 ...법원 "장기간 문제 의식 파이낸셜뉴스 06.07 38 0 11492 [속보] '대북송금·뇌물' 이화영 유죄 ...법원 "방북 사례금 보기 파이낸셜뉴스 06.07 42 0 11491 '고수익 보장' 브릿지론 앞세워 280억 가로챈 일당 경찰 수사 파이낸셜뉴스 06.07 4311 0 11490 [속보] '대북송금·뇌물' 이화영 유죄 ...1심 징역 9년6개월 파이낸셜뉴스 06.07 42 0 11489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범죄' 檢수사개시 범위에 포함...법무부 입법 파이낸셜뉴스 06.07 37 0 11488 공직선거법 위반 이완식 충남도의원 '일단' 의원직 유지...대법 "절 파이낸셜뉴스 06.07 33 0 11487 '허위 뇌전증' 유명인 병역 면탈 도운 브로커, 징역 5년에 상고 파이낸셜뉴스 06.07 46 0 11486 21억 빼돌린 노소영 전 비서, "깊이 반성" 호소 파이낸셜뉴스 06.07 49 0 11485 '대장동 재판' 출석한 이재명…'이화영 선고' 질문에 묵묵부답 파이낸셜뉴스 06.07 52 0 11484 "한남충 한마리, 여권 0.001%씩 상승"...육군, "비방 댓글 [74] 파이낸셜뉴스 06.07 1934 40 11483 서울대병원 17일부터 전체휴진…의협, 오늘 총파업 투표 마감 [7] 파이낸셜뉴스 06.07 443 4 11482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 65세 박학선 송치…"죄송합니다" 파이낸셜뉴스 06.07 59 0 11481 지난해 학교폭력 검거자 1만5000명 넘겼다…'5년간 최다' 파이낸셜뉴스 06.06 85 0 11480 [단독]'얼차려 중 사망' 12사단 훈련병에 여초 커뮤니티 "축하한다 [1] 파이낸셜뉴스 06.06 156 0 11479 대법 '미르의 전설' 저작권 분쟁 파기환송…"중국법 따라 다시 재판" 파이낸셜뉴스 06.06 77 0 11478 머스크의 X, 성인 콘텐츠 허용…"성인물로 도배될까" 우려 파이낸셜뉴스 06.06 106 0 11477 이재명 운명 달린 이화영 1심 선고…관전포인트는 파이낸셜뉴스 06.06 70 0 11476 "무관용 원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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