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성전환 수술 없이도 남녀 성별 고르자" 법안 논란 ㅇㅇ 리핸즈) 젠지 우승은 스크림(연습) 많이 한 빨이다.jpg ㅇㅇ 영화 대부 시리즈 감독 신작영화 근황…jpg ㅇㅇ 백종원때문에 초대박난 춘향제 상황 ㄷㄷ 야갤러 전세계 종교 수장들의 명칭 ㅇㅇ 라마단에 운동하다 맞을뻔한 썰 (5) 헬구리 [단독] 욕설에 얼차려까지.. 신입생 군기 잡기 실태.jpg ㅇㅇ '삼쩜삼'으로 종합소득세 환급액 조회한 사람들 필독.jpg ㅇㅇ 스칼렛 요한슨 성명문 알트만 ㅈ댄듯? ㅇㅇ 민어에 대해 알아보자. 수산물학살자 싱글벙글 병역비리 걸린 후기 ㅇㅇ 말려야 할 발언 1위 = 카페나 차릴까? 라이스 어쌔신크리드 신작 흑인주인공 관련 인터뷰 논란…jpg ㅇㅇ "남편과 어제 소리지르고 대판 싸우고 이혼하자고".jpg ㅇㅇ 싱글벙글 한국 갈라파고스 만드는 또다른 법 ㅇㅇ 피식쇼 장원영편...결국 썸네일 수정 ㄹㅇ...jpg - 관련게시물 : 피식쇼 장원영편...썸네일 논란...jpg조선일보 포함 여기저기 대형 언론사 및 뉴스에서 ㅈㄴ 뜨니까 결국 썸네일 수정함 ㄹㅇ... - 피식대학 근황...........jpg실시간으로 아직도 욕먹는중 작성자 : Adidas고정닉 싱글벙글 이란 대통령 사망과 후계 문제를 알아보자 후계 문제를 알아보기 전에 먼저 이란의 정치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이미 넓고 얕은 잡지식을 꺼무 찾아보며 집어넣은 몇몇 싱붕이들은 이미 알거다이란은 겉으로는 한국처럼 대통령이 다스리는 나라 같지만, 실상은 아니다라흐바르(페르시아어로 지도자라는 뜻임)라는 최고 지도자가 실권을 다 가지고 있고대통령은 라흐바르로부터 몇몇 권리를 대행해서 행사하는 것에 불과함오히려 한국으로 비교하면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관계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음라흐바르는 단순 국가원수일 뿐만 아니라 이란 이슬람교(시아파)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있음그리고 저 지위는 한번 선출된 이후로는 종신이라, 죽을 때까지 해먹을 수 있는 자리임그러면 싱붕이들이 보기엔 이란 이 새끼 왕정 없애고 세운게 똑같은 왕정이노? ㅋㅋ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사실 왕정과는 엄연히 말하면 다름라흐바르는 8년 임기를 가진 국가지도자운영회의 위원 88명의 동의 아래 선출함그리고 그 국가지도자운영회의는 국민들의 투표로 선출됨이 점을 보면 국민이 뽑은 선거인단의 간접선거로 대통령을 뽑는 미국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음하지만 미국 대통령과 비교하면 이란 라흐바르는 독재자나 다를 바 없는데일단 선출되면 위에서도 말했듯, 죽을 때까지 해먹을 수 있음또 짤에 '헌법수호위원회'라는 게 있는데 저게 권력이 어마어마함맘에 안드는 새끼가 정치인으로 나설려고 하면 빠꾸 먹일 수 있고, 정부에서 맘에 안드는 정책 펼치면 거부때릴 수 있음저 자리는 12명으로 구성되는데, 6명은 라흐바르가 직접 임명하고 6명은 대법원장이 임명함근데 이 대법원장 임명권을 라흐바르가 가지고 있으니, 사실상 라흐바르 똘마니들이나 다를 바 없는거임이외에 권한들을 짧게 짚고 넘어가면대통령 인준 및 해임권, 이란군 최고 통수권.국영TV 운영권 등행정, 군사, 언론을 자기 맘대로 주무를 수 있음때문에 이란 대통령이 죽어도 현 라흐바르인 알리 하메네이 말대로 '국정 운영에 별 차질'은 없음그래서 해외 정치권에서도 '대통령' 자체가 죽은 것에 대해서는 큰 문제로 삼지 않음문제는 대통령을 해먹던 '사람'임에브라힘 라이시는 현 이란 정계의 보수파 핵심이었음이란은 정당 활동 보다는 계파 활동이 중심이 되는데크게 이슬람 꼴통인 보수파랑 서방이랑 좀 친하게 지내자는 개혁파로 나뉨그 중에서 쟤는 극보수파임사실 대통령 자리는 비록 힘은 없어도 개혁파 출신 애들이 자주 뽑혀 왔는데,2021년 라이시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허울뿐인 행정부마저 보수파가 장악해버리게 됨이에 대해서는 벌써 나이가 80을 넘은 하메네이가 슬슬 후임으로 라이시를 키우려고 했던 걸로 보임왜냐면 하메네이도 호메이니 시절에 2차례 대통령을 해먹고 경력 쌓은 뒤 라흐바르로 뽑힌 애거든본래 하메네이는 자기 후계자격으로 강경파인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특수부대) 사령관을 염두해두고 있었음지위는 군사령관이지만 막후에서 대서방 외교 정책까지 결정했을 정도로 라흐바르 다음 가는 실세였어서원래 라이시 대신 2021년 대선에 이 사람이 나와야 했지만2020년 미국의 바그다드 국제공항 기습으로 암살 당하면서 후계 계획이 틀어짐하메네이가 이 새끼 장례식에서 눈물 흘렸을 정도니 존나 맘에 들어했던 것 같음자기가 구상해놓은 후계 문제가 잇따라 개판이 난 상황 속에서지금 언론에서는 하메네이가 자기 아들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짤 오른쪽)한테 자리를 '세습'시키려 한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음근데 저 자리를 세습하게 되면 지들이 몰아낸 왕이랑 다를 바 없어지니 이란 성직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올거임한편 유권자들은 2021년 대선 때 개혁파 후보를 하메네이가 다 떨어뜨려서 투표 보이콧을 했을 정도니지금 이란 정계는 당분간 혼란한 상태에 있으리라 볼 수 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코카콜라에서 개발중인 신기술...jpg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취준생'을 도구로 삼는 보이스피싱 조직들[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파이낸셜뉴스 2024.04.29 17:08:14 조회 385 추천 1 댓글 5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4011618584505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1145 '400억대 배임 혐의' 이철 전 VIK 대표 1심 무죄 파이낸셜뉴스 17:50 0 0 11144 공무원 괴롭힌 악성 50대 민원인, 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17:31 1 0 11143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8건…1심 모두 '각하' 파이낸셜뉴스 17:23 0 0 11142 '비공개 출석' 김호중 소속사 "포토라인 못서 죄송" 파이낸셜뉴스 17:07 2 0 11141 입장표명한다더니...김호중 취재진 피해 경찰 출석 파이낸셜뉴스 16:39 5 0 11140 한·일 치안총수 회담…사이버테러 확산 방지 파이낸셜뉴스 16:00 6 0 11139 "무덤까지 가져가라"...'서울대판 N번방 피해자 최소 61명, 경찰 [1] 파이낸셜뉴스 15:52 21 0 11138 박정훈, 공수처 출석, 金사령관 대질신문 가능성 파이낸셜뉴스 15:46 3 0 11137 법무법인 화우, '정비사업 분야 최신 동향·실무상 쟁점'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15:23 6 0 11136 변협 "재판지연으로 국민 고통…'법관증원법' 반드시 통과해야" 파이낸셜뉴스 15:09 6 0 11135 동료 종업원에 흉기 휘두른 중국 국적 40대 男 체포 파이낸셜뉴스 14:42 8 0 11134 '음주 뺑소니' 김호중 비공개 경찰 출석 파이낸셜뉴스 14:42 8 0 11133 재판 중 성폭행·강제추행…B.A.P 힘찬, 2심도 징역형 집유 [1] 파이낸셜뉴스 14:31 76 0 11132 '채상병 특검' 문제점 밝힌 법무부..."수사 전 특검 헌정사 전례 파이낸셜뉴스 14:26 10 0 11131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오늘 오후 경찰 출석 조사 예정 파이낸셜뉴스 13:58 11 0 11130 취한 여성 성폭해하고 범행 도운 전 강원FC 축구 선수 2명 징역 7 파이낸셜뉴스 13:38 14 0 11129 [속보]'음주 뺑소니' 김호중 오늘 오후 경찰 출석 예정 파이낸셜뉴스 13:19 12 0 11128 고가 가전제품 '렌탈깡'으로 26억원 빼돌린 일당 44명 검거 파이낸셜뉴스 12:36 14 0 11127 경찰수사 핵심 인력, 베테랑이 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12:00 13 0 11126 공수처,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재소환...'VIP 격노설' 질문엔 침 파이낸셜뉴스 11:40 16 0 11125 동문 얼굴로 음란물 합성…'서울대 N번방' 관련자 5명 검거 [1] 파이낸셜뉴스 11:23 16 0 11124 군 고위급 개인 이메일 해킹…북한 소행 추정 파이낸셜뉴스 10:42 297 0 11123 "여중·여고서 칼부림" 예고글 올린 10대 남성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9:30 26 0 11122 호텔에서 10대 소녀에 필로폰 투약한 20대 남성,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9:30 21 0 11121 검찰 후속 인사 임박…김여사 의혹 수사 향방 촉각 파이낸셜뉴스 09:28 16 0 11120 광진구서 흉기 찔린 20대 남녀 발견…여성 숨져 파이낸셜뉴스 09:03 20 0 11119 법원 “국토부장관 안전점검 평가결과 통보는 행정처분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09:02 18 0 11118 '후배 사진으로 음란물 합성·유포'…서울대 N번방 가해자 구속 파이낸셜뉴스 08:52 23 0 11117 법원, 서린상사 임시주총 허가…고려아연 신청 인용 파이낸셜뉴스 05.20 49 0 11116 경찰 "'여친 살해' 의대생, 사이코패스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05.20 68 0 11115 공수처, '채상병 사건' 김계환·박정훈 내일 소환….'대질' 가능성 파이낸셜뉴스 05.20 56 0 11114 "은행 돌아와달라" 도주한 보이스피싱범 기지로 잡아 파이낸셜뉴스 05.20 59 0 11113 '스크린골프장→음식점' 김호중 또다른 차량 메모리카드도 사라졌다 파이낸셜뉴스 05.20 55 0 11112 공무원 괴롭힌 악성 민원인, 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05.20 55 0 11111 '열도의 소녀들' 원정 성매매 알선한 30대 업주 송치 파이낸셜뉴스 05.20 47 0 11110 경찰, 고시원 이웃 때려 숨지게 한 5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1] 파이낸셜뉴스 05.20 70 1 11109 민변 "21대 국회, 임기 내 '법관증원법' 처리해야" 파이낸셜뉴스 05.20 33 0 11108 '음주 뺑소니' 김호중 혐의 입증 난관 예상... 제도 보완 시급 파이낸셜뉴스 05.20 37 0 11107 '전 대표이사 배임 혐의'...경찰, 동양생명 본사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5.20 33 0 11106 [속보]'전 대표이사 배임 혐의'...경찰, 동양생명 본사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5.20 33 0 11105 '김여사 명품백 고발' 백은종 대표 검찰 출석..."원본 영상 등 제 파이낸셜뉴스 05.20 33 0 11104 '보이스피싱 사기'보다 '투자리딩 사기'가 더 위험한 이유[최우석 기 파이낸셜뉴스 05.20 33 0 11103 줄어드는 학령인구…학교가 사라진다[문닫는 학교들, 저출산의 그늘<1> [35] 파이낸셜뉴스 05.20 5740 3 11102 의협 '대법관 회유' 발언에…서울고법 "심대한 모욕" 파이낸셜뉴스 05.20 51 0 11101 이원석 "검수완박, 연구도 토론도 없이 18일만에 졸속 집행" 파이낸셜뉴스 05.20 42 0 11100 법무부, 24일 검찰 인사위 개최...중간 간부 인사 임박 파이낸셜뉴스 05.20 31 0 11099 '제2 김호중' 막는다...검찰, '사고 후 추가 음주' 처벌 신설 [4] 파이낸셜뉴스 05.20 989 8 11098 "최저임금 인상하고 사각지대 해소해야"...최저임금 운동본부 출범 파이낸셜뉴스 05.20 36 0 11097 서울경찰청장 “메디스태프에 명예훼손 게시글 올린 5명 송치” 파이낸셜뉴스 05.20 37 0 11096 서울청장 “김호중 사건, 위드마크 공식 적용한다” 파이낸셜뉴스 05.20 59 2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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