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떼돈을 벌어오는 남편과 이혼한 이유.jpg ㅇㅇ 우주 개발과 패러다임의 역사_33. 대한민국인디언 [스압] 페미 버튜버 사건 여성시대 반응 jpg 주갤러 다른 나라에서는 핫도그를 어떻게 먹을까? またね 내 바이크로 일본여행 - 4편 (누마즈를 뒤로하고 가마쿠라로) 하짱 싱글벙글 한국 오래산 폴란드 존예 누나의 고충..jpg ㅇㅇ 싱글벙글 일본인이 지적한 한국 저출산 원인 ㅇㅇ 잉크로 그린 그림들 문붕이 (제작기)내가 이걸 만들기 시작했을땐 갓겜이였는데... yun. 서양 쌍둥이 모델.jpg ㅇㅇ 하루에 점보 라멘 4그릇 먹는 유튜버 ㄷㄷㄷ.jpg ㅇㅇ 루니가 박지성을 계속 언급하는 이유.jpg 테클란 싱글벙글 요즘 얼빠들이 좋아한다는 AV 배우 흰콩 일본 지하아이돌과 중년의 사랑(스압주의) 킹짱두 광고 모델인데 안 먹어도 된다고 허락한 농심에게 섭섭한 유재석..jpg ㅇㅇ 싱글벙글 읽지도 않으면서 소장중인 만화책 콜렉션들 공각1권공각1.5공각2권브이포벤데타 글이 너무 많아서 포기로도스도 전기 파리스의 성녀 그림체로 유명한 만화상태가 약간 ㅠㅠ육다 아니고 오다 시절 정상이던 원피스 1권이거 외에 만화책 좋아해서바람의 검심도 벌크도 전권 다 있고마법진 구루구루도 있고...그렇게 많진 않네최근엔 만화책이나 웹툰 보질 않아서보관을 좀 잘 못한듯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단독] 유아교육과 나왔다더니‥아이를 발로 휙휙 전문 업체를 통해 구한 육아도우미가 1살도 안 된 아이를 학대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문제는 이런 육아도우미들을 검증하는 게, 모두 양육자의 몫이라는 점인데요. 정부가 육아도우미에 대해 국가자격증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이지만 관련 법안은 21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육아 도우미가 아이 침대에 누운 채 아이가 일어서자 뒤로 넘어뜨립니다. 돌도 안된 아이가 침대를 잡고 일어나려고 하자 이번엔 발로 끌어당겨 쓰러뜨립니다. 머리를 부딪친 아이가 칭얼대도 도우미는 그저 누워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5차례 반복됐습니다.맞벌이 부모가 한국인 도우미를 찾다 업체를 통해 소개받은 60대 여성이었는데, 맡긴 지 한 달 만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겁니다. 아이는 전치 2주 뇌진탕 진단을 받았습니다. 도우미는 "생각이 짧았다"면서도 "아이도 장난인 줄 알고 웃었다"고 말했습니다. 부모는 진심 어린 사과와 월급 반환을 요구했지만 도우미는 응하지 않았고 결국 경찰에 아동학대 혐의로 도우미를 고소했습니다. 해당 도우미에게 해명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지만 통화를 거부했고, 도우미를 소개한 업체 측은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지켜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답을 내놓았습니다. 민간 업체를 통해 육아 도우미를 구하고 검증하는 건 모두 양육자의 부담입니다. 여성가족부의 도우미 신원 확인 제도가 있긴 하지만 범죄경력과 정신질환 여부만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양육자가 알아서 발품을 팔아 검증해야 한다는 이야깁니다. 육아도우미에 국가 자격제를 도입하겠다는 법안이 발의돼 계류 중이지만 이를 처리해야 하는 21대 국회는 이달 말 임기가 끝납니다. 경찰은 해당 도우미를 입건했으며 최근 알선업체 대표도 소환해 조사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aver.me/FUz0FR6C [단독] 유아교육과 나왔다더니‥아이를 발로 휙휙◀ 앵커 ▶ 전문 업체를 통해 구한 육아도우미가 1살도 안 된 아이를 학대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문제는 이런 육아도우미들을 검증하는 게, 모두 양육자의 몫이라는 점인데요. 정부가 육아도우미에 대해 국가자격증을 도입naver.me 작성자 : ㅇㅇ고정닉 역대급 하자 터졌다는 신축아파트 근황.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옆집 나무가 태양광 패널 가려'…이웃 살해한 40대 징역 23년 확 파이낸셜뉴스 2024.04.26 09:36:21 조회 1296 추천 1 댓글 10 1심서 26년, 2심서 23년으로 감경대법 "양형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 [파이낸셜뉴스] 옆집 나무가 자기 집의 태양광 패널을 가린다는 이유로 다투다 홧김에 이웃을 살해한 40대에게 대법원이 징역 23년형을 확정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강모씨(43)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 원심판결을 지난 4일 확정했다. 대법원은 "징역 23년을 선고한 원심의 양형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강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강씨는 지난해 4월 3일 술에 취한 채 옆집에 사는 7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이를 말리는 피해자의 배우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는 밭에 복숭아나무를 키웠는데, 강씨는 나뭇가지가 자기 집 지붕에 있는 태양광 패널을 가린다는 이유로 피해자와 수년간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직후 음주 상태로 차를 몰고 약 3㎞를 운전한 혐의도 적용됐다. 재판에 넘겨진 강씨는 법정에서 자수했으니, 형을 줄여달라고 주장했다. 범행 이후 행인에게 “내가 사람을 죽였으니 신고해달라”고 말한 뒤 체포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법원은 강씨가 실제로 신고를 요청했는지 불분명하다며 자수를 인정하지 않았고 강씨는 1심에서 징역 26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는 징역 23년으로 형이 줄었다. 항소심 법원은 강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강씨 소유 토지가 압류돼 일정 부분 금전적인 피해 보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강씨는 형이 너무 무겁다며 불복했지만 대법원도 이 같은 2심의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보면서 형이 확정됐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임예진 "2000만 원어치 코인 샀는데 12시간 만에..."▶ 폐업 모텔서 숨진 채 발견된 70대, 통장에 쌓인 돈이...▶ '이혼' 구혜선 "대학서 20살 어린 연하男이..." 근황 공개▶ "이다해와 추자현만 가진 권한"...4시간만 100억 버는 '이것'▶ 미모의 대만 소녀, 란제리 입고 트럭 운전자에 파는 것이...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9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10817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아파트서 화재…2시간 만에 진화 파이낸셜뉴스 05.06 13 0 10816 경찰, '3000억원대 사기 의혹' 부동산 업체 케이삼흥 경영진 수사 파이낸셜뉴스 05.06 14 0 10815 대표·임원 실형중 '100억 폰지사기' 벌인 자산관리업체...2030 파이낸셜뉴스 05.06 33 0 10814 인천 2인조 택시강도범, 17년 만에 무기징역 확정 [8] 파이낸셜뉴스 05.06 2527 3 10813 일본인, 중국인 이어 무슬림까지... 다시 생기 도는 명동 거리[르포 [25] 파이낸셜뉴스 05.06 3187 6 10812 [단독] 경찰, '100억원대 폰지사기' 자산관리업체 운영진 검찰 송 파이낸셜뉴스 05.06 42 0 10811 전직 국정원장 ‘국고손실 가중처벌' 규정 헌법소원...헌재서 기각 파이낸셜뉴스 05.06 36 0 10810 '우회전 일시정지'...숙지 해야 할 몇 가지[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파이낸셜뉴스 05.06 44 0 10809 공공기관서 근무하다 보건교사로 이직…法 "경력 절반 인정 정당" 파이낸셜뉴스 05.06 55 0 10808 검찰, '코인지갑' 복구해 이더리움 76억어치 압류 파이낸셜뉴스 05.06 53 0 10807 이스라엘, '눈엣가시' 알자지라 지국 폐쇄 파이낸셜뉴스 05.05 78 0 10806 '윗선' 향하는 채상병 수사…변수로 떠오른 ’특검’ [법조 인사이트] [27] 파이낸셜뉴스 05.05 6013 9 10805 '입주 중단 사태' 개포자이...法 "준공 인가 적법" 파이낸셜뉴스 05.05 94 0 10804 공수처, '채상병 수사외압'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15시간 마라톤 조 파이낸셜뉴스 05.05 99 0 10803 친구가 준 간식이 마약이라고? 성분표를 반드시 확인해야[김동규의 마약 파이낸셜뉴스 05.05 95 0 10802 우회전 일시정지 도입 1년, "여전히 헷갈려... 우회전 신호등 더 파이낸셜뉴스 05.05 72 0 10801 "기존 정보 조합해도, 알려진 정보 아니면 영업비밀" 대법 파이낸셜뉴스 05.05 61 0 10800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2심 선고·'재벌 사칭' 전청조 항소심 시작 파이낸셜뉴스 05.05 70 1 10799 벌써 600만 범죄도시4, '이 사건'이 모티브였다[사건 인사이드] [18] 파이낸셜뉴스 05.04 7250 4 10798 나쁜 아빠들, 나쁜 엄마들로부터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받으려면 [부장판 [2] 파이낸셜뉴스 05.04 136 0 10797 민원 전담팀 만든다지만…'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24] 파이낸셜뉴스 05.04 6145 2 10796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전담팀 구성” 지시 [2] 파이낸셜뉴스 05.03 164 0 10795 '의사 면허정지'前의협 측..."집행정지 안 하면 국민건강 악영향" 파이낸셜뉴스 05.03 126 0 10794 "600억 성과급 달라"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 2심 본격화…김범수 파이낸셜뉴스 05.03 119 0 10793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가을야구 사기진작 차원…부정 청 파이낸셜뉴스 05.03 101 0 10792 경찰청 소속 경찰, 음주운전 후 주차장 기둥 들이받아 파이낸셜뉴스 05.03 83 0 10791 서대문구청 40대 공무원, 여대생 뺨 때린 혐의로 조사 [67] 파이낸셜뉴스 05.03 7346 25 10790 카카오 준신위, 부장판사 출신 허경호 로백스 대표변호사 영입 파이낸셜뉴스 05.03 92 0 10789 서울 주택서 10대 여성·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 05.03 229 0 10788 사우나 옷장에 비밀통로…강남 성매매 업소 적발 파이낸셜뉴스 05.03 151 0 10787 檢, '대포통장 1만4000개 보이스피싱 조직에 공급' 총책 구속 기 파이낸셜뉴스 05.03 93 0 10786 "예비후보자 공약집 무상 배포도 불법 기부" 대법 파이낸셜뉴스 05.03 91 0 10785 검찰, 국회사무처 압수수색...윤관석 '입법로비 뇌물 의혹' 파이낸셜뉴스 05.03 93 0 10784 류옥하다 사직전공의 "현장 목소리 들어달라" 파이낸셜뉴스 05.03 102 0 10783 의대생들, 대학총장 상대 가처분 기각에 항고…오늘 재판은 불출석 파이낸셜뉴스 05.03 95 0 10782 '주가조작 사태' 영풍제지 실소유주 구속 파이낸셜뉴스 05.03 88 0 10781 배현진, 온라인에 수사상황 공개한 경찰 고발 [1] 파이낸셜뉴스 05.03 205 0 10780 청소년 도박 2.3배 증가…경찰, 5월부터 종합대응 시행 [4] 파이낸셜뉴스 05.03 510 2 10779 부부 싸움하다 둔기로 아내 살해한 70대 구속 파이낸셜뉴스 05.02 119 0 10778 '21억원 빼돌린 혐의' 노소영 비서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5.02 144 0 10777 전동휠체어 탄 80대 노인의 현금 빼앗아 달아난 50대 남성 파이낸셜뉴스 05.02 125 0 10776 이원석 검찰총장 "법정 밖에서 터무니없는 거짓말"..'술판 회유 의혹 파이낸셜뉴스 05.02 103 0 10775 '4대강위원회 부당 개입'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송치 [3] 파이낸셜뉴스 05.02 188 2 10774 화우, HD현대인프라코어 'K2전차 엔진개발비 소송' 승소 이끌어[로 파이낸셜뉴스 05.02 101 0 10773 법무법인 광장, 첫 신탁수익증권 발행 금융서비스 자문[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5.02 137 0 10772 '이태원 특별법' 국회 통과에 유가족, "진실 향한 걸음 이제 시작" [1] 파이낸셜뉴스 05.02 172 0 10771 로앤컴퍼니, 법률사무소 머스트노우와 맞손...'AI로 업무 경쟁력 향 파이낸셜뉴스 05.02 96 0 10770 은평구 군부대 공사장서 60대 사망…한원건설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5.02 107 0 10769 檢, '학교폭력' 야구선수 이영하에 징역 2년 구형 [3] 파이낸셜뉴스 05.02 182 1 10768 "검수완박으로 국민에 불편, 검찰 악마화로 신뢰 저하"...박성재 법 파이낸셜뉴스 05.02 94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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