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연아까들 매일 매일 뭐하는짓인지 ?

oo(123.248) 2024.04.13 22:59:48
조회 314 추천 18 댓글 1
														

김연아는 은퇴 10년차라 IOC나 관련기관에서 이미 평가가 많이 나와 있는걸로 아는데


(펌)

동계올림픽 (피겨) 변천사 ( 쇼나헤니- 김연아 )

viewimage.php?id=2bb4d733f7d72bad6fabdfbb11ee2a3841&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a268e1b586909a98fd5beff6aaaccb5bda787cb9271cf29e811480ffa3ea87cdba4825daee36fcb1b3c4694d1be1ebd


viewimage.php?id=2bb4d733f7d72bad6fabdfbb11ee2a3841&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a268e1b586909a98fd5beff6aaaccb5bda787cbd7249a228f144100f53fc071daf48b5186a7db14ad7843



IOC공인
피겨스케이팅 ICONIC

viewimage.php?id=2bb4d733f7d72bad6fabdfbb11ee2a3841&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a268e1b586909a98fd5beff6aaaccb5bda787cb9271cf29e811480ffa3ea87cdba4825da9e86e9e1c6e1296d1a400bd


viewimage.php?id=2bb4d733f7d72bad6fabdfbb11ee2a3841&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a268e1b586909a98fd5beff6aaaccb5bda787cb9271cf4485134f01fb31a67dd5abe4d8702f44a2581b413c361b81


viewimage.php?id=2bb4d733f7d72bad6fabdfbb11ee2a3841&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a268e1b586909a98fd5beff6aaaccb5bda787cb9271cf4485134f01fb31a67dd5abe482797e16a80847413c361b81


viewimage.php?id=2bb4d733f7d72bad6fabdfbb11ee2a3841&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a268e1b586909a98fd5beff6aaaccb5bda787cb9271cf4485134f01fb31a67dd5abe480747d11a20843143c361b81



IOC공인
동계올림픽역사를 대표하는 순간
(피겨에서는 2010퀸연아 1984토빌딘 이 둘)

IOC선정 동계올림픽의 상징적 순간에 나온 피겨선수들


썸네일도 김연아.


viewimage.php?id=2bb4d733f7d72bad6fabdfbb11ee2a3841&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a268e1b586909a98fd5beff6aaaccb5bda787cb9271cf29e811480ffa3ea87cdba4825dacbd39cb1d3d4190d1a400bd


viewimage.php?id=2bb4d733f7d72bad6fabdfbb11ee2a3841&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a268e1b586909a98fd5beff6aaaccb5bda787cb9271cf29e811480ffa3ea87cdba4825df0eb38c94a6a4393d1a400bd




ANOC(올림픽위원회연합)공인

올림픽역사를 대표하는 아웃스탠딩 퍼포머
멀리뛰기 전설 밥 비먼
체조 전설 라리사 라티니나
최초의 10점 만점 나디아 코마네치
그리고 김연아


viewimage.php?id=2bb4d733f7d72bad6fabdfbb11ee2a3841&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a268e1b586909a98fd5beff6aaaccb5bda787cb9271cf29e811480ffa3ea87cdba4825df8e96fcf476c1097d1a400bd


-IOC (+ 206개국 국가올림픽 위원회연합)가 수여하는 ANOC상 수상-


2cb3df256931d9e63ff1dca511f11a3973ec1cbd07335c4a16


2cb3df256931d9e63cf1dca511f11a39ce42ae3c5d95cff217


7.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ssociation of National Olympic Committees)가

올림픽 레전드들의 커리어(성적)와 스포츠 발전기여도를 평가, 이를 기리기 위해 제정한 올림픽 레전드상 'ANOC Outstanding Performance'상 수상

https://www.anocolympic.org/anoc-awards/the-anoc-awards-2018/


역대 수상자들 :보다시피 매년 선정하는것도 아니고 시상식 개최 5회만에, (동계선수최초) 김연아 올림픽 레전드들 가운데 20대에 이미 수상!

1) 2014년, 라리사 라타니나(1934년생)

라리사 세묘노브나 라티니나는 러시아의 여자 체조 선수이자, 소련 대표로 올림픽에서 총 18개나 되는 메달을 획득한 선수이다. 미국의 수영 선수인 마이클 펠프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메달을 딴 선수로 남아 있다.

2) 2015년, 밥 비먼(1946년생)

올림픽에서 가장 오랫동안 깨지지 않고 있는 기록은 1968년 멕시코시티올림픽 멀리뛰기에서 밥 비먼이 기록한 8m90이다. 당시 남자 멀리뛰기 세계기록은 8m35로, 비먼은 단숨에 종전 기록보다 55㎝나 멀리 뛰었다.세계기록은 깨졌어도 올림픽에서는 48년째 비먼의 기록이 유지되고 있다

3) 2017년, 나디아 코마네치(1961년생)

나디아 엘레나 코마네치는 루마니아의 은퇴한 기계체조 선수로, 올림픽 체조 부문에서 최초로 10점 만점을 받았다

4) 2018년, 김연아(1990년생)

5) 2019년, 카타리나 비트(1965년생 : 피겨여자싱글전설)



ESPN 올림픽 아이콘 (펠프스, 김연아, 우사인볼트)


viewimage.php?id=2bb4d733f7d72bad6fabdfbb11ee2a3841&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a268e1b586909a98fd5beff6aaaccb5bda787cb9271cf29e811480ffa3ea87cdba4825df0bf3c9a4d6e479ad1a400bd



IOC공식채널 동계 각 종목 아이콘


a65229ac3636b4648b341c7c565dd1d9b61903bd73a75451a15cef27568348082e3d477f5a9922



IOC공식채널에 올라온 올림픽 레전드들


a1451cad230eb552b3ff5d75fe5de4d920640d0544e4003b0bb9969f48576a1e164eca04e723



-SI선정 올림픽 고트 선정


2bb4d733f7d72bad6fabdfbb11ee2a3841ee90452217e2d9398b195f6a10a512342aea1dfa07ac88e925f2c13988438b6586ac9f45d5d8510f5d9d4a0f4923
3eb490aa1d1eb360b2322268565bf7fdb83eb81a1faec4f260e13eac209366981686008e

미국의 최고 스포츠 매거진 SI (Sports Illustrated)가 뽑은 Sports Illustrated 10 for ' 10 (2010년의 10대 선수)에 선정된 김연아


viewimage.php?id=2bb4d733f7d72bad6fabdfbb11ee2a3841&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a268e1b586909a98fd5beff6aaaccb5bda787cb9271cf29e811480ffa3ea87cdba4825dfcea6cc91e6f4e93d1a400bd



미국 스포츠 잡지중 넘사 원탑인 SI (Sports Illustrated) 매거진에서 선정하는 2010년 올해의 10대 선수에
파퀴아오(복싱) 랜던 도노반(축구), 드류 브리스(NFL),케빈 듀란트(NBA), 팀 린스컴(MLB),더스틴 존슨(PGA),
알렉산더 오베츠킨(NHL)숀 화이트(스노보드)켈리 슬레이터(서핑)


프로 메이저 종목의 쟁쟁한 스타 플레이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유일한 아마추어 종목 선수 /최연소/유일한 여성으로 뽑힘



IOC 홈페이지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역사에서 위치를 확고히 하다


24b2d3ab1c3ab54896332b619a16c47d06025ade385d76e59642f1e9f7347a93e6f1da65250600cebd9b1ba2b4b423064dab58a3fd36

24b2d3ab1c3ab54896332b619a16c47d06025ade385d76e59642f1e9f7347a93e6f1da6525060e96e3962b9b90891925bc24dccca6a6d1a337


코마네치의 퍼펙트10과 동일한 충격을 주며 캐나다에서 왕관을 쓴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팅에서의 역사적 지위를 확고히 하였다



올림픽 대회 & IOC 역사학책에 2010년 벤쿠버올림픽 대표선수로 수록


a1451cad230eb552b3ff5a40f25dd9e98a45e1b5dc2a05351b6c60b54588d15de52b7e6

IOC official 올림픽 역사 책
밴쿠버올림픽 챕터 대표인물


IOC공식 올림픽 역사책 속 김연아 (4년마다 업데이트 )


a1451cad230eb552b3ff5a42db5dc6f1df4504c4a419ceadae257290b7fe015fd61c90


4년마다 업데이트 되는 IOC공식 올림픽 역사서에 밴쿠버 올림픽 대표하는 인물로 수록

How close to perfection can one arrive in sport?
Such was the seamless elegance of this 19-year-old sylph that some observerswere moved to compare her impact upon these Winter Games with that of Usain Bolt in Beijing.

어떻게 하면 스포츠에 있어 완벽함에 가까워질 수 있을까?
우아하고 아름다운 19살의 소녀가 보여준 완벽함과 대회에 끼친 영향력을 베이징올림픽 우사인볼트에 비견


‘Such artistry and wizardry will be talked of for decades to come.’

그녀의 예술성과 마법같은 연기는 수십년동안 회자될 것이다

Her brilliance lasted the full four minutes of her free programme, an interpretation of Gershwin’s ‘Concerto’ incorporating six triple jumps – two of them, lutz and toe loop in her opening element, an astonishing technical feat – as though they were as simple as running up stairs.

그녀의 탁월함은 프리 프로그램 4분 내내 지속되었는데 계단을 오르는것 같이 쉬월해 보였다


She reduced spectators to a collective gasp of admiration, yet she possessed the inner oriental composure that aids the ascension of such a peak.

그녀는 관객들을 경탄의 숨결로 몰아넣었지만 봉우리를 오르는 데 도움이 되는 내면의 동양적 평정을 가지고 있었다 .


With her smile shining throughout, she gave an appearance of floating rather than riding two steel bars.

그녀의 미소는 내내 빛났고 두개의 철막대를 탄다기보다 마치 부유하듯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었다


Kristi Yamaguchi, US champion of the 1992 Games, observed: ‘She’s taken women’s skating to a new level.’

그녀는 여자 스케이팅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a1451cad230eb552b3ff5a42db5dc6f1df4504c4be07ceadae257290b7f00958544c90


html>

추천 비추천

18

고정닉 0

1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3976826 스핀룰 한국선수에 불리한거 맞지? ㅇㅇ(39.7) 04.23 80 3
3976824 자아의탁 수준은만 보면 거의 유영맘인 오쭈디줌 [1] ㅇㅇ(223.38) 04.23 89 7
3976823 이런 게 패드립이란다 ㅇㅇ(223.38) 04.23 112 5
3976822 영이나 예림인 가까운걸 선택한거고 ㅇㅇ(39.7) 04.23 169 12
3976820 차준환엄마 ㅇㅇ(175.223) 04.23 329 13
3976819 175.223 얘는 찐 정병이라 말이안통함 ㅇㅇ(118.235) 04.23 88 8
3976818 그 선택지에서 영예의 선택은 왜 빼는지 ㅇㅇ(175.223) 04.23 166 12
3976817 역시 175.223은 요줌 사랑하나봄 ㅇㅇ(223.38) 04.23 53 1
3976815 뭔 미국 아이비리그도 아니고 한국 잡대학들로 플을 이렇게 늘리냐 ㅇㅇ(223.39) 04.23 78 6
3976813 가까운데 가는게 상식적인데 굳이 먼데를 감->뭔가 메리트가 있나? [1] ㅇㅇ(118.235) 04.23 152 10
3976811 단대는 예림집 근처라 들었고, 경대도 가까우니 당연히 좋지 ㅇㅇ(118.235) 04.23 120 6
3976809 피선갤에 차퀴 니가 자꾸 도배해서 다 눈치깠어 ㅇㅇ(175.223) 04.23 102 17
3976808 피선갤에도 왜 고세종 많이갈까 하는 글 한트럭인데 ㅇㅇ(118.235) 04.23 91 5
3976805 예림->둘중에 단대선택 유영->고세종안가고 경대선택 ㅇㅇ(175.223) 04.23 197 12
3976804 해인->둘중에 고대 선택 서영->경희티오 있는데 고대 선택 ㅇㅇ(118.235) 04.23 143 12
3976803 118.235 차퀴 한명이 돌아버려서 그래 ㅇㅇ(175.223) 04.23 48 10
3976801 팩트 경대국캠 티오는 저번시즌부터 있었다 ㅇㅇ(175.223) 04.23 114 9
3976798 둘 중 선택할 수 있었던게 해인이 하나잖아ㅋㅋ ㅇㅇ(118.235) 04.23 97 5
3976796 보면 볼수록 여싱퀴들이 싸우는게 아니었어 ㅇㅇ(175.223) 04.23 108 13
3976794 해퀴는 이 싸움에 관심없대 차퀴야 ㅇㅇ(175.223) 04.23 76 12
3976793 도저히 못받아들이겠나봐ㅋㅋㅋ ㅇㅇ(118.235) 04.23 55 2
3976791 차퀴는 해인이 머리채부터 놓자 비겁해보여 ㅇㅇ(175.223) 04.23 136 18
3976790 그렇게 메리트가 있었으면 해인이가 경희대를 갔겠지ㅋㅋ ㅇㅇ(118.235) 04.23 96 10
3976789 경희 스포츠지도학과 ㅇㅇ(223.39) 04.23 59 0
3976788 왜자꾸 고려대래 ㅇㅇ(117.111) 04.23 66 3
3976786 해인이가 선택한걸로 끝났는데 뭘 자꾸 우기는거야 ㅇㅇ(118.235) 04.23 111 8
3976785 고소협박글 재밌었다는데 자꾸 삭제시키네 ㅇㅇ(175.223) 04.23 96 12
3976784 30킬로면 가는 대학놔두고 120킬로 가는 대학다니면서 피갤러(211.234) 04.23 126 2
3976783 경희대국캠 나오면 ㅇㅇ(175.223) 04.23 178 11
3976779 도대체 고대세종에 왜 한을 퍼먹는 거야 [2] 피갤러(1.241) 04.23 136 6
3976776 차퀴 소리는 왜 그렇게 듣기 싫어하는걸까 ㅇㅇ(175.223) 04.23 129 19
3976772 왜 저런거에 자아의탁 하는거야 ㅇㅇ(118.235) 04.23 71 5
3976771 일단 선수가 고려대 많이간건 이유가 있을텐데 ㅇㅇ(118.235) 04.23 213 13
3976770 이렇게 구성하면 몇점이냐고 ㅡㅡ 피갤러(222.100) 04.23 58 0
3976728 모두 행복하고 행운이 가득한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ㅇㅇ(116.127) 04.23 45 1
3976667 피겨판 오고 나서 찐 놀라움의 연속임 ㅇㅇ(118.235) 04.23 213 16
3976664 누가 열폭을 한다는 거야 ㅇㅇ(223.39) 04.23 70 5
3976661 밀올 이후엔 러시아 돌아와 [1] ㅇㅇ(223.39) 04.23 78 3
3976660 오쭈디줌 어느 정도 이해함 ㅇㅇ(223.38) 04.23 61 3
3976659 밀올 끝나면 다 은퇴하길 소취 [1] ㅇㅇ(223.39) 04.23 97 2
3976658 쟤네 존나 미운오리새끼였네 [1] ㅇㅇ(175.223) 04.23 180 18
3976657 걸그룹 르세라핌 사쿠라 라이브망치고 정신승리하는 글 봤는데 ㅇㅇ(180.226) 04.23 105 2
3976656 저 아줌마는 학벌 컴플렉스있나봐 ㅇㅇ(118.235) 04.23 108 5
3976655 이 때부터 잘못됐음 ㅇㅇ(223.38) 04.23 125 6
3976651 평생 차퀴로 활동해온 애들보고 [1] ㅇㅇ(175.223) 04.23 128 26
3976649 차퀴가 자꾸 얘네 차퀴 아니라고 하네 [3] ㅇㅇ(175.223) 04.23 175 26
3976648 175.223아 너 오늘 진짜 착각한거 맞아 ㅇㅇ(118.235) 04.23 49 2
3976647 차퀴가 왜 열폭을 해 ㅇㅇ(223.39) 04.23 63 5
3976645 고대세종 동문회 꼭 하길 ㅇㅇ(175.223) 04.23 155 18
3976644 신지아도 못이기는 한국 피겨의 선구자이자 슈스인 영느 ㅇㅇ(223.38) 04.23 185 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