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에 나 쌤통이가 최초의 인간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하나 더 말해보자면 과연 이동은 어떻게 했을까

이런거 역시도 뻔한게 하늘을 날고 싶으면 새를 타고 땅을 달리고 싶으면 말을 타고 다녔다고 보면됨

참고로 새를 타고 날라다니는거는 지금 현제에서 보면 당연히 판타지임 하지만 어떤 과학자가 말하길 인간은

여러가지 상상을 하는데 어쩌면 상상이 아니라 아주 머나먼 조상의 기억일수 있다고 함 즉 새를 타고 날라다니

는 영화 또는 애니같은게 나오는 이유는 인간들의 상상력에서 만들어진다고 하지만 이런 상상이 가능한건

머나먼 조상들중에 새를 타고 다닌 조상이 있기에 그 기억이 유전적으로 이어져 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는거임

즉 인간들은 개발이라는걸 처음부터 할 필요도 없었고 이유도 없었음 그냥 자기 분수에 맞게 자연과 어울리고

동물들과 어울리고 살았으면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수있는게 인간인데 인간들은 어리석게도 개발이라는걸

시작해 파멸로 가게 된거임 이러니깐 전쟁이 나고 범죄자들 역시 탄생하게 되었다고 볼수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이동수단을 떠나서 분명 당신들중에 병신 쌤통이 아무리 그렇다고 한들 인간은 집이 없으면

살수가 없는데 어떻게 개발을 안할수 있어 이딴 소리하는 철갤러들이 있을수 있기에 한 마디 더 해보자면 

정말이지 동굴은 괜히 있나요 그리고 머나먼 옛날에는 너무나도 환경이 깨끗했기 때문에 동굴역시도

인간들이 먹고 자기에 매우 좋았을꺼라는걸 상식으로 알수있음 심지어 하나 더 말해보자면

인간들이 과일만 먹고 살면 충치라는것도 걸릴수 없다고 함 즉 충치는 초콜릿 커피 햄버거 이딴걸

먹기 때문에 생긴다고 하는데 진짜 인간이 과일주의라고 한다면 다들 생각을 해보셈 충치 걸려서 고생할일

도 없음 심지어 깨끗한 환경 덕분에 흑사병이 어쩌네 저쩌네 병에 걸릴이유도 없는건 물론이고 무엇보다

육식동물들 역시도 배가 고플일이 없기 때문에 인간들을 사냥하고 그러지 않았을거임 다들 알다시피 

동물들이 사냥을 하는건 배가 고파서임 하지만 자연이 너무나도 풍부하고 먹을게 많았던 머나먼 옛날에는

오히려 사자 호랑이 이런 동물들은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그저 지금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들에

지나지 않았을거임 오히려 호랑이 타고 놀러 다니고 그랬는지 누가 암 그리고 수명이 다해 인간이 죽으면

지금 처럼 제사를 지내는게 아니라 동물들한테 먹이로 주었을거라는게 지금 현제 학계의 가설임 

그리고 또 하나 재밌는 이야기 하나 해주자면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다들 잘 알거임 인간은 강아지를

애지중지 키우는데 이유를 말해보자면 사랑도 사랑이지만 또 하나는 강아지들은 비상식량이기 때문임 

정말이지 다들 생각좀 해보셈 만약 식량난이 찾아와서 너두 나두 먹을게 없어질 경우 과연 당신들이 사랑

하는 강아지는 결국 어떻게 될까요 참고로 우주인 나 쌤통이 역시도 강아지를 두마리 키우는 입장이기에

굳이 답은 말하지 않겠음 다만 한가지만 말해보자면 만약 진짜로 식량난 찾아오면 

인간은 인간 조차도 잡아먹을수 있다는것만

알아두셈 어휴 아니지 이쯤할게 그나저나 이번 이야기의 교훈을 말해보자면 진짜로 인간은 이제 그만

숫자좀 줄어야 함 즉 어떤 과학자들 말되로 인간은 전세계 전부 합쳐 5억명 이하가 되어야 한다는건

개소리가 아니라 진리라는걸 모두들 알아두셈 물론 모르겠으면 마셈 

머저리 여철찌언니들아 그리고 병신철찌아재들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