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취급하던지 말던지 나 쌤통이는 타누카나 언니 이야기중에 다른건 몰라도 남자로 태어나서 부모한테

얹혀 사는것들은 인간이 아니다 이거 하나만큼은 매우 공감을 함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이야기는 특히 언니들

은 잘 듣고 이해를 해야 하는데 나 쌤통이가 분석을 해줄테니 진짜 글이 길더라도 잘 보고 배워보셈 

어쨌든 집안이 부자면 상관이 없지만 집안도 가난한데 부모한테 얹혀 사는 아재들은 과연 어떤 아재들일까요 

나약해도 그냥 나약한게 아니라 존나 나약한 아재들임 심지어 이런 아재들은 90프로 이상은 커녕 백프로 게임이

취미일 확률이 상당히 큼 물론 부모한테 얹혀 산다 한들 부지런히 일하면서 간간히 시간날때 게임하고 노는 아재들

보고 누가 뭐라구 하냐구요 그런데 진짜 큰 문제는 일도 안하면서 집구석에 처 박혀 게임이나 처 하고 부모한테 

얹혀 사는 아재들이 있다는거 다들 잘 알거임 

그런데 이런 아재들이 만약 여자를 만나게 된다면 하필 그 많고 많은 아재들중에 이런 아재들과 사귀게 된다면 

과연 언니들은 어떤 꼴을 당하게 되는지 

장담컨데 언니들은 분명 후회하게 될거임 정말이지 평생을 부모한테 얹혀 살아온 아재들인데 이런 아재들이 과연

똑바로 일을 하고 살아갈수 있을거 같나요 결국 언니들이 먹여 살리게 됨 그리고 당연히 언니들은 엄마도 아닌데

미쳤냐구요 이런 쓰레기 아재들하고 당연히 살수 없기에 헤어지자고 말하게 될거임

그런데 문제는 이런 아재들은 헤어지자는 이야기 듣는 순간 과연 순순히 헤어져 줄까요 당연히 헤어지지 않을려

고 붙잡고자 노력하겠지만 노력을 하는게 열심히 살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협박질을 열심히 하게 될거임 

심지어 폭력 더 심할경우 살인까지 날수있음 즉 데이트 폭력을 하는 아재들 특징중 하나가 바로 게임이 취미인

아재들 많은데 이런 아재들일 확률이 상당히 크다는걸 언니들은 알아야 함 

정말이지 일본 여철찌 타누카나 언니가 왜 집안에 얹혀 사는 아재들은 인간도 아니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지 

나 쌤통이 생각에 의하면 타누카나 언니는 분명 이런 아재들한테 당해본 경험이 있지 않을까 추측이 됨

즉 경험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닐까 판단이 되는데 솔직히 타누카나 언니를 떠나서 수많은 언니들이 공감하는

소리거든요 솔직히 다른 소리는 공감하지 못한다 한들 남자로 태어나서 부모한테 얹혀 사는건 인간이 아니다

이거 하나만큼은 공감을 떠나서 진리임 

옛말에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니고 그리고 무엇보다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부모한테 얹혀 

사는 아재들은 언니들한테도 얹혀 살고자 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걸 알아두셈 

이런 이유에서 수많은 언니들이 게임하는 아재들 멀리하라고 하는건 전부 이유가 있어서 하는 이야기니

개소리 취급하지들 말고 다들 잘 새겨들으셈 물론 새겨듣기 싫으면 마셈

머저리 여철찌언니들아 그리고 병신철찌아재들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