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에 이어 몇마디만 더 해볼테니 지금 이야기를 볼려면 아까전에 내가 쓴 글 부터 보고 오셈 

어쨌든 게임 질병에 대해서 몇가지 더 말해보자면 

참고로 뉴스에도 나온 사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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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아재들도 아니고 집안 가장 아재가 게임에 중독이 되어서 직장 때려치고 

아내 언니한테는 회사 간다고 거짓말하고 pc방 가서 게임을 하는 아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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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이런 사건들인데 이런 아재들이 알게 모르게 상당히 많다는 통계자료가 있다고 함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아재들은 범죄자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거 역시도 팩트임

즉 다시말해 게임이 되었던지 뭐가 되었던지 중독에 나약한 인간들이 존재를 하는데 이런 인간들은 확률상

언니들 보다는 아재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통계자료가 있다는거임

다만 이런 아재들이 탄생을 하는 이유는 믿거나 말거나 아이큐 180 이상인 내가 볼때 

이런건 천성이 문제지 다른게 문제가 아님 

즉 천성 자체가 게으르고 약해빠진 아재들이기 때문에 게임 중독에 빠지게 되는건데 심지어 이런 아재들이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게 될 경우 집안 자체가 망하는걸 떠나 범죄자 안되면 다행이라는거임

정말이지 수많은 언니들이 게임 좋아하는 아재들을 싫어하는건 전부 이런 이유에서임 예를 들어 게임 좋아

하는 아재들하고 사귀어 본 경험이 있는 언니들 경험담을 들어보면 대다수 하는 말이 

진짜로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고 함 이런 이유에서 이별을 말하게 될 경우 깔금히 손절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불행하게도 이런 아재들 중에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집요하게 스토킹은 물론이고 

심지어 폭력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현상들이 다른 아재들 보다 게임하는

아재들한테서 많이 있다는건 진짜로 팩트라고 함 물론 이런 통계자료 역시 페미 언니들의 통계자료이기에 

당연히 게임 좋아하는 아재들은 신뢰를 못하겠지만 

정말이지 신뢰를 떠나서 인생 대 선배 언니들의 경험담을 함부로 무시하면 안된다는건 상식중에 상식임

뭐 어쨌든 이번 이야기의 교훈을 말해보자면

게임 하는 아재들은 나약한 도태남일 확률이 매우 크다는건 팩트이기에 특히 격갤언니들은 명심해야 하는게 

게임이 질병이다 또는 아니다 이딴걸 떠나 게임 하는 아재들은 그냥 상종 자체를 안하는걸 매우 추천

정말이지 진짜로 강하고 성실한 아재들은 게임을 안하는걸 떠나 관심 자체가 없다는걸 모두들 알아두셈 

물론 모르겠으면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