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댓말 역겹다길래 반말로 쓴다.
 * 문장 하나하나 까면서 억지로 짜 맞출 생각이면 그냥 이 글 무시해라. 어차피 그렇게 반박해봐야 병신같아

그전에 ms야.. 정모 하지 말랬니 -,.-?; 누구처럼 설레여서 설레발 치는 친구는 없었다. 아니, 있다 하더라도 안전핀은 안뽑았지. 안전핀이 뭐지는 알고 있을꺼야. 말 그대로 안전핀이지. 안전핀 뽑으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본적 있을껄.

자, ms에 대한 이야기는 끝났고 본론으로 넘어갈께.

몇번이나 누구든지 그에 대해 이야기 했을텐데. 정모 후에 설레발좀 치지말고 친목질 자제좀 하자고. ㅋㅋ 근데 끝나고 아주 대놓고 그러더라..

혹시 시속 120km에 악셀 존나 밟아대느라 못본건 아닐테고.. 그냥 못들은척 하다가 분위기 타서 기분 좋은 마음에 했으리라 생각한다.

안간 사람, 바빴던 사람, 지방 유저들, 그리고 격갤 어쩌다 눈팅하는 사람들은 뭐가 될까. 생각 안해봤어? 사진에 그렇게 친한사람 이름 써놓고 낄낄 대고, 빨아대고, 오셨었나요? 라고 천연덕 스럽게 모른척하다가 잘하셨던데 이지랄 하는데

그 후에도 몇번씩 자제하자고 몇명들이 이야기 했지. 근데 귓등으로 안들으면서 과연 말이나 통할까 싶었다. 그래서 그 짤방이 생기게 된거고

참고로 그 마더뻑커 그 글 쓴사람 내가 아니란거 알기나 해. 열폭 쩌네ㅋㅋ 존나 웃겨서 검색해보니 하는게 가관이더라. 그래서 올려줬다. 그러더니 쪽팔린건 알긴 아나보네. 변명이란 변명은 아웃사이더가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하는 태도처럼 해 볼 태세고

전에도 누군가가 유동으로 올렸는데 썩은떡밥이라면서 아예 안들었었지? 병신아 그게 니 태도야. 거기서 할말이 있을꺼라 생각하냐. 없지? 너가 생각해도 없을꺼다.

내가 널 존나게 싫어했던 이유가 이거다. 시발 좀 자제 하자니깐 존나 무시하고 다음 페이지에 또 지랄하길래 "빨아대길레 츄파츕스 한통 사줘야 겠다"라고 글 쓰니깐 니가 \'안보면 그만\'이소리 했어. 기억 안날리 없지? 당연하지, 졸라 자극적이게 썼으니깐.

좀 기분 들떠서 그런건데 뭐 어때? 라면서 정당화하는데 할말 없다. 안보면 그만? 넌 궁예 눈깔이 양쪽에 달려서 난 쌍 미륵불이다 이러고 있냐? 눈이 없음? 일리단이냐? GSD야? 아니면 눈 없는 식물이야? 뇌에 주름은 있어? 아니, 뇌는 있니?

적어도 그거에 대해 안좋게 생각해서 글 쓰는 사람이 있었는데 묵인하고 계속 진행한 너의 잘못이자. 제발 문제점을 나한테서 찾지 말고 너한테서 찾아라. 좆같은새끼야ㅋㅋㅋ 본인이 나중에 인정할 날이 올꺼야.

적어도 안전핀 뽑은 후에 안전핀 던지고 수류탄 손에 들고 낄끼리낄끼리낄낄 이러는 친구는 그 사람밖에 없었을꺼고.

그리고 나한테 머리 숙여서 사과할 필요 없다. 어차피 사과 해봐야 좀 지나면 또 할 태세인걸.. 안그럼? ㅋㅋ 만약 안그러면 내가 내 마빡에 함무라이 법전으로 삼십대를 후려 치면서 나는 빡빡이다 라고 외쳐줄께.

계속 반복하지만 그 짤방 출처는 내가 아니란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네. 전에 글에도 이야기 했듯이 몇명이서 최대한 이야기 한 끝에 내린 결론이라 그랬지. 그 몇명중에서 했을꺼란 생각은 안해봤니?

설마 나 혼자 이 생각하고 있다고 믿는건..?ㅋㅋㅋ 조심했으면 좋겠다. 적어도 나만 이러는게 아니란거 알았으면 좋겠어. 주의라도 하면 좀 좋겠어. 문제점 생기면 그때그때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 많아. 여기는 격갤이니깐.

또, 적어도 사과할 사람은 다른 사람이란 것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다. 계속 이야기 하지만 나한테 사과할 필요 없어. 어차피 사과할 마음도 없는거 같고, 본인이 이런 것에 대해 정당화만 할 뿐인데 무슨 말을 해줘야 될까 답이 안나온다.

사과할꺼면 다른 사람한테 잘못했다고 해. 너한테 대갈 숙이느니 무슨 사무라이 정신이 번쩍해서 할복할 정신의 눈깔로 키보드 치는거 보면 웃음만 나온다 병신아

그리고 친목질이 뭐가 잘못됬냐면서 조용히 사라지라고 한 사람 있었지. 그 사람 지금도 이 글 볼거라 생각한다.

그때 글에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써놨는데 못보고 그런거 같은데 이제 이 위의 내용을 보면 이해 쉬울꺼야. 잘 읽어.

솔직히 너 친해져볼려고 졸라 애쓰는거 보고 별 생각이 다 낫다. 꼭 궂이 저러지 않아도 되는건데. 무리에 끼여서 낄낄 대길 원하는 건가 하고

그러더니 친해지더니 자주 글 쓰더라. 다행이기도 생각했고 안타깝기도 했어.

뭔가 잘못됬단 생각 안드니? 억지로억지로 친해져서 이제 나도 남들과 똑같아 졌다 라는 것. 하지만, 좀 자연스럽게 갔어야지. 억지인게 눈에 보였어.

그러더니 친목질이 뭐가 잘못이냐면서 묵인시키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이더라. 너가 하는건 인터넷에 친해졌다고 광고하는거지 진짜 친목질이 아니야.
진짜 친목질이면 남들 다 보는 곳에서 그런 소리 자주 하지 마. 조공 바치고 그러는 모습 떠오른다.

거듭 강조하지만 좀 자연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꼭 그렇게 써가면서까지 서로 유대감 형성 시킬 필요가 있을까. 메신저나 다른 곳에서 안보이게 해도 되잖아. 남들 다 보는 곳인데.

나름 irc오래 있다면서 근거를 내비추는데 거기서 유동닉으로 있었던 사람, 그 중에 누구 한명쯤은 봤을꺼랑 생각은 해봤을까 싶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나와 연락을 하는지 안하는 지도.

좀 이유같은 이유를 대라. 객관적으로 모름? 자기만 좋으면 끝임?ㅋ;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떡밥 까는데 무슨 버전업이 필요해. 뒤에 버전 붙이더라... 공지 올릴꺼니? 할꺼면 한번에 해. 동의 없이 글 올린거에 대해선 사과한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건 네 잘못이 아니라 주변인들 태도가 문제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몇명이 그랬어. 빠는거 잘 안보인다고. 당연하지, 평상시에 그러는데 그렇게 안보일 수가 있나. 본인도 그렇게 안느낌? 모르겠다고? 누구누구찬양 누구누구님 사랑해요 이러는 사람이 졸라 많았어.

이유가 뭘까. 그거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 너가 그런게 잘못이 아니다. 그 주변이 그 컨셉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지. 아직 어리숙한 면도 있단 뜻이고.

하지만 본인이 그런 컨셉에 재미 붙이고 남들이 좋아하니깐 기분 좋아서 계속 그러는건 남들이 말하는 오바였지 싶다. 적당히만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때 메신저에서 같이 만나서 이야기만 했었다면 이 이야기까진 안꺼냈을꺼다. 나름 이야기 해가면서 서로 이해하는 건 즐거웠다. 이야기 했던게 불쾌하다면 사과할께. 하지만 즐거웠던건 진심이다.

격갤 아직 갈 길이 멀다 - -; 내가 잘난게 아니야. 하지만 좀 생각을 반대로 하면서 살아봐. 남들이 어떻게 보이는지.

그럼 뭔가 문제점인지 깨닳게 될꺼야. 제발 꽉 막혀서 살지좀 말라고.

p.s. 디씨 철권 2차 열리면 그땐 꼭 나간다. 할말 있으면 그때 얼굴 보면서 하자고.

유혈사태는 안날꺼다. 적어도 자기가 절제감 갖고 있다면. 난 적어도 사람 안때림. 말로 타협하지.

근데 말이 안되는 새끼는 말을 안할꺼란거 잘 알아뒀으면 좋겠다. 다들 정신은 제대로 박힌 사람들이니깐 그럴리 없을꺼고.

현피 뜨자는게 아닌거 알아라. 정말 글 이해 못하고 이새끼 대가리를 모래사장에 박아놓고 싸커킥이라도 날리고 싶다면 이야기 하던가.

p.s.2 왕새끼 대머리 깎아라 2차때 밥사준단거 약속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