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오 격갤격갤 생겼다 이것저것 얘기 나옴

2. 멜티 얘기만 나오면 사람들이 졸라깜

3. 얼마 안있어 멜티얘기도 식고 신설갤인데도 왜 이렇게 글 수가 적을까? 정전을 어떻게 타파 해야할까? 고민 하기 시작

4. 갑자기 어떤 병신이 닌드립을 계속 침

5. 같이 침. 정전때도 닌 짤방만 올리면 글이 순식간에 올라옴

6. 닌드립을 계기가 됐는지 어쨌는지 차차 텍센에서 넘어오기 시작하면서 말구도 이 시기에 맞춰서 활동적으로 활동하기 시작.

7. 닌드립이 점차 떡밥력을 일어가는 찰나, 계속 되는 풍꼬드립

8. 풍꼬 인증글, 대인배, 그리고 격갤 융화

9.  사실상 이 후 부터 완전한 철권갤이 되기 시작

10. 그린방송 닌ㅋ자ㅋ드립 사건 이후로 그 정도가 심해지기 시작

11. 간간한 달빠떡밥, 텍센과의 사소한 트러블. 이때 더이상 다른 게임의 떡밥은 찾을 수 없는 지경

12. 어느새 철권을 안하는 초기 유저들 안오기 시작. 격갤도 정전..

13. 대회떡밥 활성화로 인한 철권떡밥 우걱우걱

14. 어? 어느새 보니 계속 보이던 유저들만 보임

15. 어? 오프에서 계속 마주치게 되면서 오프 얘기 하기 시작

16. 대회거침

17. 지금



철권갤이 된 이상 이거슨 필연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