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실행 후에 화면설정에서

화면끊김개선 off로 게임시작하고나서

★킥오프 이후★에 터치 한 3번이상 된 후에도 핑이 1.0~1.9이거나 그 이상이면

ESC누르고 화면설정->끊김개선 ON 후 5~7초 대기->마우스 커서를 메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건드려봄->확인 후 경기재개

핑이 풀리면 0.8로 내려가 있거나, 개선이 잘되었다면 0.1~0.3으로 유지됨.

간혹 한번에 안풀리는 판은 경기 한 10분정도 더해보고나서 다시 해보면 반드시 풀림.
(토렌트를 쓰거나 아프리카를 보면서하거나, 알약 검사를 하는 도중에 게임을 해서 핑이 높은거라면 안풀릴 수도 있음)

그리고 서버상황이 안좋든 개인 인터넷회선 상태가 안좋든 다시 핑이 1.0이상으로 튀기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는 다시 위에 방법을 반복하거나, 어쩔 수 없이 중계서버를 가야됨. 그런판은
중계서버 가게되면 상대와 렉을 공유하는 상황이 되므로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됨.

때에 따라 연장 후반쯤 되서 핑이 다시 높아 질경우에도 마찬가지.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골을 넣었거나 먹혔을 때 핑이 많이 튄다고 하는데,

보통 킥오프의 중립상황에서는 핑이 낮은 판에도 1.0~1.8로 되어있음, 공이 움직이는 상황에서

핑을 보고 판단해야됨.

ㅅㄱ

P.S 핑을 푸는 원리는 나도 뭔지는 잘 모르는데, 피파 BJ들이나 고수들한테 배운 방법임. 실제로 피파는 핑 1.0이상과 0.9이하일때의 체감이

상극이기 때문에, 핑이 낮은게 엄청 중요함. 피파 오래 해본 유저로서 보정은 손톱만큼도 안 믿고 대부분 핑렉임을 수차례 겪어왔기 때문에 하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