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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가 ㄹㅇ효자다
피갤러(211.212) 2024.08.16 15: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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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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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0264 | 피갤 망했네 ㅋㅋㅋ [1] |
체다모짜 |
23:11 | 10 | 0 |
| 6090263 | 고맙다고 ㅠㅠㅠ 잊지 않을게 영웡히 ㅠㅠㅠㅠ 칸나야 ㅠㅠ |
핌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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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0262 | 쓰라린 날에 찬란한 네가 내게 살아잇어줘서 그저 |
핌쌈무 |
23:09 | 1 | 0 |
| 6090261 | 저 병신은 거의 감성이 사랑하는사람하고 헤어진급임 | 피갤러(211.114) | 23:09 | 13 | 0 |
| 6090260 | 모먼트 러시 체감 병신이라해서 써봤는데 | ㅇㅇ(223.62) | 23:09 | 15 | 0 |
| 6090259 | 그사이에 어느새 칸나가 들어왓어 ㅠㅠㅠㅠ | ㅇㅇ(211.235) | 23:09 | 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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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0251 | 81조 뉴캐슬 짰는데 뭔가 존나게 마음에 들어 ㄷㄷ |
미국주식해라 |
23:07 | 12 | 0 |
| 6090250 | 꽃을 피워내고 잇어 고마웟어 미안햇어 | ㅇㅇ(223.39) | 23:07 | 3 | 0 |
| 6090249 | 좀닥쳐라씨발년아 | 피갤러(180.80) | 23:07 | 10 | 0 |
| 6090248 | ㅡㅡ |
아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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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0247 | 짙어져만 가는 그대의 아픔이 마지막을 향해 | ㅇㅇ(223.39) | 23:07 | 4 | 0 |
| 6090246 | 피어나고 피어나도 시들어버리는 슬픔이란 꽃 | ㅇㅇ(223.39) | 23:07 | 2 | 0 |
| 6090245 | 선호포지션 ai 이거 개소리임 |
신두형. |
23:06 | 11 | 0 |
| 6090244 | 잊지 않을게, 두 눈 감는 날까지 | ㅇㅇ(223.39) | 23:06 | 2 | 0 |
| 6090243 | 그리운 날에 드리운 맘이 내일조차 허락하지않는다 해도 | ㅇㅇ(223.39) | 23:06 | 2 | 0 |
| 6090242 | 결말을 향해 추락하는 우리가 잇어 | ㅇㅇ(223.39) | 23:05 | 2 | 0 |
| 6090241 | 스러져갓던 낯 심장을 끄집어내 힘껏 소리쳐도 | ㅇㅇ(223.39) | 23:05 | 2 | 0 |
| 6090240 | 매달릴 뿐 찬란한 날에 찬란한 그댈 차마 비추지못하고 | ㅇㅇ(223.39) | 23:05 | 3 | 0 |
| 6090239 | 더 이상 그댈 읽지 못하는 나는 그저 오늘의 끝에 | ㅇㅇ(223.39) | 23:04 | 3 | 0 |
| 6090238 | 메마른 꽃잎이 읽지 못한 오늘에 갈피를 꽂아서 | ㅇㅇ(223.39) | 23:04 | 5 | 0 |
| 6090237 | 차디찬 철길 위에 놓여 나아갈 방향을 모를 뿐이야 | ㅇㅇ(1.253) | 23:03 | 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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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0235 | 흩어져 사라질 듯한 그댄 허무하고 애달픈 꽃망울 | ㅇㅇ(1.253) | 23:03 | 4 | 0 |
| 6090234 | 덧칠할까봐 잊어버릴게 눈을 감고.. | ㅇㅇ(211.235) | 23:02 | 7 | 0 |
| 6090232 | 그리운 날에 드리운 맘이 아름다웟던 날들을 | ㅇㅇ(211.235) | 23:02 | 5 | 0 |
| 6090231 | 추락을 향해 올라가는 날 만들어 | ㅇㅇ(211.235) | 23:02 | 5 | 0 |
| 6090230 | 싶엇던 말 의미도 없이 건넨 위선의 말 | ㅇㅇ(211.235) | 23:02 | 4 | 0 |
| 6090229 | 쓰라린 날에 쓰라린 나를 삼키지 못해 뱉어내고 | ㅇㅇ(211.235) | 23:01 | 6 | 0 |
| 6090228 | 이 영상은 팬티에서 털이 삐져나온 모음집이다 | 피갤러(86.48) | 23:01 | 5 | 0 |
| 6090227 | 항상 똑같은 매일은 내성이 되어 내일을 어지러이 무너뜨려 | ㅇㅇ(211.235) | 23:01 | 6 | 0 |
| 6090226 | 훈코중에서 능몸, 퍼터, 감차 이 조합이 뜰수가있음? [6] | ㅇㅇ(59.22) | 23:01 | 26 | 0 |
| 6090225 | 질리지도 않고 나를 처방하는 만약이라는 말 | ㅇㅇ(211.235) | 23:00 | 10 | 0 |
| 6090224 |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어, 그날을 위한 연습인 것처럼 | ㅇㅇ(211.235) | 23:00 | 8 | 0 |
| 6090223 | 색 바랜 오늘은 희망 위에 내일의 구름을 드리우고 | ㅇㅇ(1.253) | 22:59 | 9 | 0 |
| 6090222 | 움츠러든 어깨를 따라서 다시 저물어가는 오늘의 끝 | ㅇㅇ(1.253) | 22:58 | 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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