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도쿄에 유학온지 얼마안된 대딩인디

일본온완전초반에 길물어보려고 어떤가게들어가서 물어봤다? 근데 그사람이 한인교포3세인거야 그래서 한국어잘해서 친해졌어 30대 형임 애둘있는 아버지 그런데 집근처라서 자주들리는데 오늘 와보라고 라인이옴 그래서 갔더니 어떤 아줌마 한국어선생님좀해달라고 시급2500엔이라고 밥도사준다고 존나개부자더라고 벤츠에이클레스끌고다니고 참고로 그형가게가 지유가오카라고 우리나라청담동같은동네임 

아무튼 끝은 이게아니라 그 아줌마가고나서 형이 또할예기있다고 이 아줌마 말고 자기 가게에 자주오는 단골친구중에 이혼해서 딸래미둘있는친구있는데 어쩌다 내예기했더니 섹스프렌드해보고싶다고 어떠냐고 묻는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니 일본인들 많은데 왜 갑자기 저냐고 물으니까 애 둘있고 (초1 이랑 5살정도) 일도 하다보니까 남자만날 시간이 없는거같아 보인다고함

 그형이 약간 게이끼가 좀있긴한데 가게가 애기옷파는 가게여서 손님이 거의다 젊은주부층이 많아서 그쪽으로 약간의후천적인 느낌이듬 (내가 가서 형이랑 예기하면 거의다 30대 주부들만옴) 사진 보여줬는데 좀 생긴건 그렇긴한데 몸매는 봐줄만함 근데 유학온지 얼마안됬고 이런 기회솔직히 흔치않으니까 한번 만나본다곤 했음 그리고 형이 예랑 그런쪽 예기를 해봤는데 말하는거보면 테크닉개쩌는데 이혼해서 그게하고싶었는데 내가 때마침 생각나서 예기가 나온거래 ㅋㅋㅋ암튼 마음주지말고 몸만하라고 충고해줌 괜찮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