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헤비기준
실장1주차부터 이번주까지
엘레 마나 가이아 싹다해봄
나는 엘레J클라로 영어도 나름 해서 일어파티 영어파티 둘다가봄

엘레 - 서버자체에 사람은많은데 데센트레블 가능하면 일본인은 모두 마나가이아로 떠남. 그래서 끝물인 지금은 파티가 한섭급으로 영어파티만 쥐꼬리만큼있음
데센트레블 불가능하면 파티꽤있음. 파티 있을때 영어일어비율은 1ㄷ1정도까지 올라가기도 하는듯
game8로 고정되는편인 타데센과 달리 영어파티는 공략을 여러개 사용하는지 파찾에 줄줄히 써두는편

마나 - 서버에 사람도많고 파티도 시간안타고 사람많음. 일본어파티가 100%로로 E클라는 아예없진않음. 파티원 8명중 1명이 e클라일비율 80%정도 되는듯. 그래도 무조건 일어사용하는분위기라 e클라도 일어로 소통안하면 마나에서 못함

가이아 - 마나 데센트레블 못할때 일본인들이 차선책으로 사용함. 그래서 파티가 피크시간엔 많았다가 주인님들 자러가는시간에는 파티수가 뚝뚝줄어듬. 일본어 100%고 가이아에서 E클라 한번도 못봄.


일본어파티 - 트라이하는 초기주차말고는 공략이 game8로 고정됨. 말수별로없음.
한섭파티랑 이쪽분위기가 더 비슷한듯. 말수가 없고 절제된 느낌
편차없이 무난하게 하고싶으면 일본파티선택이 더나은거같음
사람사는곳은 다 비슷해서 모두 잘한다는건 아님 지가 잘못해놓고 도마도마 하는놈이나 삔또상해서 하라스먼트짓 하는애들도 있음

영어파티 - 말없이 나가는애들 꽤 있고 공략을 읽고왔는지 의심되는 애들이 많았음. 씹고수도 종종있는데 이새끼 뭐지 싶은애들은 e클라라 편차가 큰거같음.
렉걸린다고 징징대거나 튕기는걸 자주봄
모두그런건 아니지만 일본인파티처럼 신경질적인 파티가 별로 없었고 즐기자라는 분위기임 채팅도 많음
우리가 생각하는 빡겜 파티랑 다르다고 생각하고 즐기면서 하면 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