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널판타지14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파이널판타지14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바둑기사들의 미친 기억력 수준 ㅇㅇ
- 훌쩍훌쩍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할머니와 은비 수인갤러리
- 동덕여대 실시간 학측에서 고소예정 단체문자 돌림 ㄷㄷ 앨런
- 제작기) 미유의 고유무기 RABBIT 39식 소총 만들어 봤다 ㅇㅇ
-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17화 라아쿤()
- 싱글벙글 현재 중국인이 대규모로 일본 운전면허를 따는 이유 최강한화이글스
- 세일러 문 레전드 등장씬..JPG 방파제
- 만신만신 마법천자문.manhwa 타원형플라톤
- 피폐피폐 주식에 도전하는 여중생....manga ㅇㅇ
- 오 이거 좀 흥미롭다? 목자비
- 요즘 개인정보 털어가는 사기수법 ㄷㄷ ㅇㅇ
- 차트갤 긴급모.임.manhwa 마카람
- 우크라이나의 외교 삽질 추가됨 F-35A
- 배우 활동에 대해서 말하는 대니 브라운 이오더매드문
- 러시아 군에 자원 입대한 중국인들 근황..jpg ㅇㅇ
뉴진스 계약해지 법적근거와 위약금 3000억 이상.gisa
- 관련게시물 : 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시정요구 미수용시 전속계약 해지"- 관련게시물 : 단독))어도어“계약해지 내용증명 받지도못해”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11141556587760109369 뉴진스, 하이브와 '헤어질 결심'…계약상 법적 근거는뉴진스가 마침내 어도어, 하이브 측과 대결을 본격화한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는 어도어에 시정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을 시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내용증명을 보냈다. 내용증명은 발송인이 수취인에게 특정문서를 언제 발송했다는 사실을 우체국에 공적으로 증명하는 등기 취급 우편제m.thebell.co.kr내용증명 검토한 법률 대리인은 팀버니즈에서5천만원 모금받고 고용한 법률사무소 오페스
작성자 : 피고민희진사형고정닉
<글래디에이터>에 대한 몇 가지 비하인드...txt
1.70년대에 야심찬 각본가 데이비드 프란조니는 유럽과 중동을 돌아다녔는데여러 고대 경기장들을 보고선 로마 검투사에 대한 책 "곧 죽을 자들"을 읽었고그는 이게 좋은 영화가 될 거라 생각함2.25년 뒤, 프란조니는 할리우드에서 성공함스필버그의 "아미스타드"를 쓴 뒤 드림웍스와 3개 작품의 계약을 맺게 됨그는 자신의 검투사 스토리를 스필버그에게 제안했고,스필버그는 무조건 그걸 네가 각본으로 써야한다고 대답해줌3.드림웍스는 프란조니의 각본에 즉시 제작 허가를 줬고리들리 스콧이 감독을 맡길 원했음그러나 스콧은 확신이 들지 않았는데,이때 드림웍스는 자신은 이런 작품을 원한다며 "폴리케 베르소"라는 그림을 보여줬고이게 스콧이 감독직을 맡는데 어느 정도 기여했음4.스콧은 영화를 거대하게 제작하길 원했음16m 높이의 콜로세움을 지었는데 짓는데만 7개월, 비용은 백만불이었음또한 당시 최고의 기술력을 동원해 CG로 로마를 구현했음5.영화는 로마군이 게르만족과 싸우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이 장면은 영국의 본 우즈에서 촬영됐음영국은 이 지역을 벌채할 예정이었는데감독이 그걸 듣고선 자기가 싹 다 불태워준다고 했음대신 20일 동안 촬영하는 조건으로6.막시무스 역의 러셀 크로우는 감독이 "이유 없는 반항"을 보고 캐스팅함감독은 크로우가 볼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며막시무스에게서 원했던 강렬함과 취약함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7.그러나 크로우는 각본을 좋아하지 않았고, 스콧을 만나기 전까지는 거절할 생각이었음크로우는 후에 스콧이 자신에게"우리에겐 1억불의 예산이 있고,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 네가 장군 역이야그리고 내가 감독하지"라고 했는데 이에 감명받아 역할을 수락했다고 밝힘8.막시무스의 유명한 대사 중 하나는 "힘과 명예"인데이는 각본에 있던 게 아니라 배우가 직접 생각해낸 거임또한 아우렐리우스 황제에게 자신의 집을 설명할 때실제 호주에 있는 자신의 집을 생각하며 애드립을 함9.영화에 모든 걸 쏟은 러셀 크로우는2년간 오른쪽 검지손가락의 감각을 잃었으며아킬레스건이 악화되고, 발이 부러지고, 엉덩이에 금이 가고, 이두근 힘줄이 튀어나옴10.영화의 악역인 콤모두스 황제 역은 호아킨 피닉스가 맡음원래 감독이 원했던 후보 1순위였던 그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떠나게 해주면 자신이 받은 돈을 다시 토해내겠다고까지 함11.제작 중, 스콧은 피닉스가 살이 붙은 걸 발견했고피닉스는 감독에게 로마의 황제인데 당연한 거 아니냐고 반문함그러나 감독은 곧바로 살을 빼랬고, 피닉스는 곧바로 뺌12.실제 역사 속 콤모두스는 장애인을 콜로세움으로 데려가 때려 죽이는 등 무자비한 황제였음로마의 이름을 콜로니아 코모디아나로 바꾸기까지 했던 그는결국 나르키수스라는 레슬러에게 목졸려 죽음13.노예상인 프록시모 역의 올리버 리드는런던에 가서 쇼 몇 개를 보고싶어서 배역을 수락했다고 함14.원래 프록시모 역에 감독은 오스트리아의 오크, 아놀드 슈워제네거를 원함그러나 제작 중 프록시모가 더 나이 들고, 대사도 많아지자 올리버 리드를 캐스팅함15.올리버 리드는 촬영 종료 3주 전에 세상을 떠남그는 술집에서 사망했는데 독일 라거 8파인트, 럼 12잔, 위스키 반 병, 코냑 몇 장을 마시고영국 해군 선원 5명을 팔씨름에서 이긴 뒤에 죽음16.아우렐리우스 황제는 콤모두스가 껴안아 질식사시켜 사망함이때 피닉스는 배역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촬영이 끝나자 실신함17.영화를 위해 10,000개의 복장을 디자인했고이 영화만을 위해 거의 30,000개의 갑옷이 제작됨18.각 싸움 전에 막시무스는 모래를 움켜쥐고 냄새를 맡는데감독은 이게 농부였던 막시부스가 자신의 아내와 아이를 기억하기 위함이라고 밝힘또 자신이 여기서 죽어 땅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점도 상기시킨다고 함19.갈리아의 티그리스 역에는원래 70년대에 헐크를 연기했던 루 페리그노가 맡을 예정이었으나 하차해세상에서 가장 힘센 사나이 우승자인 스벨 올레 톨센이 맡음20.티그시스와의 결투 중 콤모두스는 호랑이들을 풀어주는데실제로 역사 속에서 로마인들은 예고 없이 검투사들이 싸우라고 호랑이나 사자를 풀어줬음촬영에는 실제 5마리의 호랑이를 사용했고또 안전을 위해 마취제를 갖고 있는 전문가를 배치시켰고크로우 반경 4미터 내에는 접근을 하지 못하게 돼있었지만계산 착오로 인해 3미터짜리 호랑이가 크로우에게 가 그에게 공격을 날림이는 실제 영화에서도 볼 수 있음21.콤모두스는 살릴지, 죽일지에 엄지를 올리거나 내리는데실제로는 엄지가 내리는 것이 검을 칼집에 넣는 것으로, 자비를 의미함그러나 현대에는 엄지를 올리는 것이 긍정적인 의미를 지니기에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엄지를 올려서 살리는 것으로 바꿈22.스콧이 감독으로 참여했을 때, 그는 프란조니의 대사를 맘에 들지 않아했고존 로건을 고용해 각본을 재작성함이때 로건이 캐릭터의 동기를 위해 막시무스의 가족을 죽이기로 결정함23.그러나 촬영이 시작될 때, 오직 32페이지만 허가가 난 상태였음그래서 윌리엄 니콜슨이 들어와 막시무스를 복수에만 미치지 않게 만들기 위해더 감정적으로 만들고, 주바와의 우정을 더 추가했으며사후세계 부분도 추가하게 됨24.크로우는 각본을 정말 맘에 들지 않아했고 처음에는"나는 복수를 할 것이다, 이번이 안된다면 다음 생에서라도"라는유명한 대사를 외치길 거절함결국 크로우는 니콜슨에게 가"네 대사는 쓰레기지만 난 세계 최고의 배우이니쓰레기마저도 좋게 들리게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함25.루실라 역의 코니 닐슨은 실제로 역사를 잘 알았고첫 각본이 고대 로마에는 없던 박물관과 경찰을 언급했을 때 불평함26.영화의 엔딩에서 주바가 막시무스 가족의 인형을 콜로세움에 묻으나리드가 죽기 전에는, 원래 프록시모가 모래에 인형을 묻는 게 엔딩이었음27.원래 각본에선 막시무스가 죽지 않았으나 촬영 현장에서 스콧이 바꾸게 됨그는 크로우에게"네가 어떻게 살지 모르겠다이 캐릭터는 복수에만 집착하는데그 이후에는 어떻게 살아갈까?콜로세움에서 망할 피자나 팔며 살까?"라고 말함28.이 작품은 대성공을 거뒀는데1.03억불의 제작비로 4.65억불을 벌어들였고작품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한 5개 부문에서 아카데미상을 수상함29.후속작에 대한 여러 논의들이 있었는데그 중에서도 가장 이상했던 건 싱어송라이터였던 닉 케이브가 제안한 거임부활한 막시무스가 2차대전, 베트남전 등으로 시간을 여행하며결국 현대에 펜타곤의 장군이 되는 이야기
작성자 : 이사벨마이어스고정닉
민희진 공식입장문, "아일릿 때문이다"
- 관련게시물 : 빌리프랩“민희진 상대로 20억 손해배상 재판확정“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83379 뉴스 : 네이버 엔터뉴스 : 네이버 엔터m.entertain.naver.com마콜 고용은 끝났나봄또 없네- 빌리프랩 대표 외 2명 고발 관련 안내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지난 15일, 빌리프랩 대표 김태호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빌리프랩 모그룹의 기획안과 뉴진스의 기획안이 “전혀 다르다”라고 재차 주장하며 추가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희가 기획안 전문과 녹취록을 보유하고 있음을 이미 명확히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적반하장 격으로 소송을 남발하는 빌리프랩 경영진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보유 중인 자료를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여 불필요한 피로감을 유발하기보다는,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명확히 가리는 것이 더 옳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팀 버니즈는 빌리프랩 대표 김태호(하이브 COO), 허🌕🌕 비주얼 디렉터, 명🌕🌕 퍼포먼스 디렉터를 대상으로 확인된 몇 가지 혐의에 대해 법무법인과 함께 형사 고발을 준비 중이며, 곧 접수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김태호 대표의 주장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아 글이 다소 길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먼저, 해당 인터뷰에서 김태호 대표는 뉴진스의 기획안을 모그룹의 데뷔 전인 2023년 8월 29일에 전달받은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6월 빌리프랩의 해명 영상에서 “클라우드, 노트북, 메일, 사내 메신저 등 모든 시스템에서 뉴진스를 언급하거나 참조한 흔적이 전혀 없었다”는 최초 입장과 명백히 모순됩니다. 빌리프랩과 어도어는 독립된 법인임에도 불구하고, 최초 작성된 시점이 3년 전인 타 레이블의 기획안을 해당 레이블의 동의 없이 어떠한 경로로든 수령했음을 스스로 인정한 셈입니다. 빌리프랩-어도어 표절 의혹의 근본 원인은 자정 작용이 불가능한 하이브의 시스템에 있습니다. 어도어의 내부 자료이자 지적 재산인 ‘뉴진스 기획안’이 하이브를 통해 빌리프랩으로 전달된 경위는 여전히 불명확합니다. 그러나 빌리프랩이 해당 자료를 적법한 절차 없이 수령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심각한 불법이자 업무 윤리 위반이며, 이를 동의 없이 참고하거나 표절했다면 더욱더 심각한 위법 행위에 해당합니다. 김태호 대표는 뉴진스 기획안을 빌리프랩이 받게 된 경위와 이유에 대해서부터 설명을 해야 하나 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태호 대표는 인터뷰에서 빌리프랩 대표로서는 열람할 수 없는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10월 가처.분 소송 자료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해당 가처.분은 빌리프랩과 무관한 사건으로, 김태호 대표가 관련 내용을 열람할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의문입니다. 이는 김태호 대표가 하이브 COO 직위를 겸하고 있다는 점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표절 의혹은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의 가처.분 사건과 별개의 문제입니다. 김태호 대표는 표절 의혹에 대한 해명을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빌리프랩의 대표로서 발언하는 것인지, 하이브의 COO로서 발언하는 것인지 혼동하며, 이를 명확히 구분할 의지도 능력도 없어 보입니다. 여러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당 가처.분 심리 시 법원에 제출된 PPT 자료에는 하이브의 뉴진스 부당 대우에 대한 증거로 내부 제보자의 폭로 내용 등이 제출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리고 이 PPT 자료는 법원에 증거자료로 제출되었습니다. 그러나 김태호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열람 권한이 없는 자료를 열람했다고 스스로 시인함과 동시에 법원에제출된 자료가 명백히 있음에도 제출되지 않았다는 허위 주장을 내세워 또다시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번 표절 의혹 사건의 유일한 피해자는 뉴진스와 뉴진스 기획에 참여한 제작·창작자들입니다. 하이브는 언론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내부적인 방해와 스케줄 지연 및 무산 등의 피해를 야기했습니다. 이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며, 여기에 대해 문제 야기 당사자인 빌리프랩 대표이사로서도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로서도 어떠한 책임을 통감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 당사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인면수심의 가해자 논리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김태호 대표는 인터뷰에서 민희진 전 대표가 소송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해당 내용을 타 언론사 등을 통해 오늘까지 몇 차례에 걸쳐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고 있습니다. 하이브, 쏘스뮤직, 빌리프랩은 회사의 비용으로 약 10건의 무차별적 소송을 개인을 상대로 남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소송에 시달리며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개인에게 성실히 조사에 임하라는 것 자체는 정/치권에서나 있을 법한 소권남용입니다. 부당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본인임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4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뉴진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어도어 대표로서 뉴진스에 대한 표절 의혹, 차별, 그리고 하이브의 부정행위에 대한 소명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임원진에게 발송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긴급 불법 감사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유착된 언론사 등을 통해 끊임없이 사실을 왜곡하고, 본인들에게 제기된 문제를 억지 논란으로 전환하며 본질과 무관한 사건을 거론하는 등 편파적인 흑색선전을 이어갔습니다. 이른바 위클리 음악산업 리포트로 수면 위로 오른 ‘역바이럴’이라는 불법적 마케팅 행위는 하이브식 언론 플레이의 단적인 예입니다. 사실관계에 대한 검증 없이 하이브의 허위 주장이 단시간 언론사 및 커뮤니티 등으로 유포되고, 본인들이 답해야 하는 문제에 자사 아티스트까지 내세워 감성을 자아내는 왜곡 보도와 검증되지 않은 해외 렉카 업체를 동원해 국외로 사실이 아닌 내용을 확산하는 행위는 더 이상 용인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고발 절차 진행 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진행 중인 디스패치, 쏘스뮤직, 하이브에 대한 1차 고발 건과 김주영, 이도경, 박태희, 조성훈에 대한 2차 고발 건이 지난 15일 병합되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법무법인 필/법률사무소 오페스/뉴로이어 법률사무소/새올 법률사무소https://x.com/NewJeansSTRM/status/1858407483636863395 팀 버니즈님(@NewJeansSTRM)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지난 15일, 빌리프랩 대표 김태호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빌리프랩 모그룹의 기획안과 뉴진스의 기획안이 “전혀 다르다”라고 재차 주장하며 추가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희가 기획안 전문과 녹취록을 보유하고 있음을 이미 명확히 알렸음에도… x.com
작성자 : 걸갤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