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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건국대 에타에 잠입한 동덕여대 언냐......jpg
동덕여대생한테 지잡대라고 말하는게 아니꼽다는 자칭 건대생 소신발언 입갤ㅋㅋ 바로 수상함을 느낀 건대생들 학생증 인증해보라고 했더니 한남충이 신상 털거라고 핑계대는 언냐..ㄷㄷ 친절하게 조언을 해줘도 대가리가 박살나서 알아듣질 못하는 모습이다ㅠ 아따 모자이크를 뚫는 기술이 있어서 학생증 공개는 절대 안된당께~ 그치만 암튼 난 건대생이 맞당께ㅋㅋㅋ 논리로는 못이길 것 같고, 재학생인걸 인증할 방법도 없는 언냐, 갑분 본인이 부자라고 선긁필승시전ㄷㄷ 믿기 싫으면 믿지 말라걔~ 진짜 잘사는 익8 게이에게 무호흡 딜링 당하고 할 말 없어서 한남충무새 onㅋㅋㅋㅋ 부모님이 자기가 페미인걸 알고있고 자기 아빠는 너네랑 급이 다르다는 언냐ㅋㅋㅋ 착실하게 살아가는 건대생들보다 자기가 더 나은 인생이라고 자위질 시작ㄷㄷ 결국 개같이 처맞고 신고엔딩으로 글 삭제됨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걸로 진짜 에타 계정을 사서 분탕을 치는 병신년들이 존재한다는걸 확신하게 됨 혹시라도 학교 에타에 분탕치는 페미련이 있다면 먹금하고 하나하나 신고하길 추천함 이러면 돈주고 산 계정 정지먹고 쓰지도 못하는거임ㅅㅂ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장문주의)(새벽감성) 홋카이도 노보리베츠 관광가이드
새벽에 잠도 안오고 해서 아는척좀 해보고자 노보리베츠 관광 가이드 적어봅니다본문은 편의를 위해 음슴체로 작성하겠습니다먼저 교통수단은 개인적으로 버스를 추천.JR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특급 열차는 가격이 매우 살벌하고 (호쿠토 이용시 편도로 약 4천엔 가량 든다) 무로란 행 일반 열차를 탈 경우 버스와 가격이 비슷하지만(공항 출발 기준 약 1800엔 정도) 하루에 다니는 열차 수가 적을 뿐더러 토마코마이 역에서 갈아타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비교적 복잡하다게다가 필자는 열차가 사슴을 치어버린 탓에 열차 내에서 두시간 가량을 갇혀본 경험도 있다. 이외에도 폭설 등 버스보다는 지연이 잦은 편.1.대표 관광지a) 지옥 계곡노보리베츠 관광의 알파이자 오메가라고도 할 수 있는 지옥 계곡이다.아마 처음 노보리베츠 온천 마을에서 버스를 내린 순간 생전 맡아본 적 없는 역한 냄새 (사람에 따라선 그냥 신기한 냄새라고도 함) 가 느껴졌을텐데,바로 여기서 나오는 유황 냄새이다.한국에서는 어딜 가도 볼 수 없을 넓은 유황 계곡과 여기저기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 마구 끓어오르는 간헐천을 볼 수 있다.게다가 주변을 푸른 산림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로, 단풍이나 눈꽃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풍경이 펼쳐지는 매력이 있다.또한 아쉽게도, 사진에 나와있는 지옥 계곡 입구 부분과 간헐천이 끝이라 생각하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더러 보인다.하지만 이 부분은 그저 지옥 계곡의 초장일 뿐.옆쪽 산길을 따라 들어가면 ( 다만, 꽤 많이 걸어야 되며 산길이기 때문에 흙투성이가 될 수 있으므로 운동화를 추천한다. )지옥 계곡의 알파이자 오메가. 오유누마 (대욕소) 가 나오게 된다.저 멀리 산길부터 보이는 웅장한 크기의 유황 온천 호수에 일차적으로 놀라고, 가까이 다가갔을때 코를 찌르는 유황 냄새와 온천탕의 열기에 한번 더 놀란다.표면 온도가 50도에 달하기 때문에, 겨울에 가도 저 주변은 비교적 따뜻한 편.또한 둘레 1KM, 깊이 22M에 달하는 사이즈의 온천 호수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편에 속한다 한다.또한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바로 뒤에 오쿠노유 (안쪽 탕) 라는 자그마한 온천 연못도 있으며, 온천이 끓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오유누마 옆으로 난 길을 따라 숲속으로 나아가다 보면, 오유누마 족욕장이 나온다.이 족욕장은 바로 옆에 있는 다이쇼 간헐천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천수로 이뤄진 강에 위치하며, 원래는 다이쇼 간헐천 또한 직접 볼 수 있었지만몇 년 전 다이쇼 간헐천이 활성화되며 사방으로 뜨거운 열수를 뿌려제끼게 되어 안전을 위해 현재는 관광객에게 개방되어 있지 않다.족욕장에도 갑작스럽게 뜨거운 물이나 토사가 휩쓸려 올 경우 즉시 대피하도록 표지판으로 안내하고 있다.여기까지 왔다면 지옥 계곡은 대충 돌아본 셈이 된다. 느긋하게 돌 경우 대략 2시간 반 정도.B)마린 파크 닉스 노보리베츠아무리 찾아봐도 정문에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공홈에서 대충 따왔음노보리베츠 역 근처에 위치한 꽤나 연식있는 수족관이며 입장료는 삼천엔이다.사진만 보면 몇십년은 된 구닥다리 수족관 같지만 내부는 엄청 깔끔하게 잘 되있고 컨텐츠도 많아서 반나절 정도는 순식간에 지나간다.내가 동영상을 용량 부족하다고 최근에 다 정리해버린 탓에 자료가 남아있진 않지만, 매일 시간별로 오전 오후 나눠서펭귄 산책 시간, 바다표범 밥주기, 물개 재롱잔치나 정어리 떼로 펼치는 은하수 쇼가 있으며메인 이벤트이자 수족관 쇼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돌고래 쇼가 있다.특히나 돌고래 쇼의 경우 2022년 돌고래 쇼 금지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한국에선 영원히 볼 수 없는 컨텐츠가 되었으므로,이런 부분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한번 보러 가는 것을 추천한다.쇼 내용도 대부분 돌고래의 지느러미 등 여러 부위를 설명하는 방식이 절반이며 ( 특정 부위를 설명할 때마다 돌고래가 그 부분을관객들 방향으로 보여주는데, 참 귀엽다) 격한 움직임도 점프 몇 번일 뿐 고래를 엄청 혹사 시키지 않는 방식으로 가고 있으며, 공연 시간도 짧기 때문에 동물 학대까지 간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일본어를 안다면 사육사 분의 설명을 듣는 재미도 쏠쏠한 편.이러한 공연들의 경우 계절에 따라 진행하는 공연이 다르며, 정해진 시간에 따라가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해 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일단 입장할 때 티켓과 함께 시간표가 포함된 지도를 주기는 함.참 구려 보이는 건물 외관과 달리, 안은 엄청 깔끔하며 초대형 수직 수조나 수조 터널 등 있을 건 다 있다.오히려 안쪽에 볼게 너무 많아서 공연 시간에 늦을 까 봐 달리기까지 했다.센스 좋게 해파리 수조에 휴게실이 설치되어 있어서, 하염없이 헤엄치는 해파리 떼를 바라보면서 휴식을 즐기는 것도 참 좋았다.뗑컨 공간. 영상은 날아가서 없지만 펭귄 산책 시간이 되면 펭귄 숨소리가 들릴 정도로 정말 가까운 곳에서 펭귄을 볼 수 있다.여담이지만, 마린 파크의 경우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성 주변을 해자가 둘러싸고 있는데, 저 아래에 진짜로 호수가 있어서 날벌레가 정말 미칠 듯이 많다.여름에는 여름대로 벌레가 많고, 가을부터 초겨울 까지는 속칭 유키무시라 하는 흰 솜같은 벌레가 홋카이도 전역에 창궐하는데, 여기에 정말 말도 안될 정도로 많이 나오니 조심할 것. 로션 바르고 갔다가 벌레로 메이크업 당함C) 노보리베츠 다테 지다이무라노보리베츠 온센 역에서 버스로 갈 수 있는(혹은 노보리베츠 역에서 노보리베츠 온센 방면 버스를 타면 됨) 노보리베츠 다테 지다이무라.(시대촌. 일본 곳곳에 다양한 컨셉의 시대촌이 있으며 대충 컨셉 민속촌 테마파크라 보면 됨)그중에서도 다테 마사무네를 대표로 세워 놓았다. 입장료는 3300엔.거의 40년 가량 영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홋카이도 각지에서 수학여행이나 가족여행을 가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다들 한번씩은 가보고,어릴 때부터 놀러 왔던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 입사하는 경우도 흔하다 한다. (회사 동료 피셜)내부에서 의상 대여나 스튜디오 사진 촬영, 그 외에도사격, 고리던지기 등 게임을 할 수도 있으며 (전부 유료긴 하다) 메인 컨텐츠로 공연을 내세우고 있다.공연 같은 경우 크게 네 가지로 나눠지는데, 코미디 쇼와 오이란 쇼, 닌자 쇼 그리고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만 상연하는 야외 닌자 쇼가 있다.코미디 쇼 같은 경우엔 겨울이 되면 사무라이 쇼로 바꿔서 진행하는데, 일본어를 모른다면 코미디 쇼는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쪽이 더 낫지 싶다.사실 공연도 영상을 찍었었는데 (내부 촬영, 동영상 녹화 전부 OK 다만 플래쉬 금지) 이 영상도 날아가 버려서 보여줄 수가 없다.오이란 쇼는 손님 한명을 무대로 불러내어 진행하게 되는데, 만담같은 분위기로 진행되며 진행자의 숙련도가 매우 상당하여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중년층 아저씨 아주머니들도 대 폭소를 자아냈다. 닌자 쇼는 시즌마다 스토리와 액션 내용이 바뀌며, 어린이 대상일거라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꽤나 역사적 사실을 진지하게 모티브로 하여 스토리를 만들어낸다.(다테 마사무네의 오른팔이었던 가타쿠라 쿄쥬로나 도요토미의 이름도 언급되며, 이치히메와의 약혼 등 일본어를 아는 일본 역덕이라면 꽤나 즐길 수 있을 듯 함)그 외에도 닌자 미로나 귀신의 집 등 짜잘한 컨텐츠들이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예쁜 포토 존들이 있어 꽤 지루하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 싶음.대충 노보리베츠에서 놀러갈 만한 곳은 이정도가 아닌가 싶다.외에도 곰 목장이나 시라오이의 우포포이 등이 있지만곰 목장은 시설이 너무 열악하고 비싼 입장료에 비해 (3천엔) 정말 곰밖에 없어 돈이 아깝다는 듯 (사실 이쪽은 가보지는 않았는데 현지인 피셜 가볼만한 곳이 아니라 한다)우포포이는 아이누 문화를 기반으로 한 공원으로 다양한 조형물과 박물관이 있으며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있다면 한번 들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2.이벤트A) 노보리베츠 지옥 마츠리노보리베츠 온센쵸에서 8월 마지막 주 금, 토, 일 3일에 걸쳐 진행되는 지역 마츠리. 사진에 보이는 염라대왕의 경우 사진과 같이 평소에는 거리 한쪽에 위치한 사당(?)같은 곳에서 온화한 표정으로 있다가 특정 시간에 매우 극대노한 표정으로 바뀌는 장치로 유명한데, 지옥 마츠리를 할 때면 저렇게 간지나는 오니 카를 타고 온천 마을을 휘젓는다.외에도 다양한 노점이 나와서 마츠리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태고 등 공연도 이어진다.하이라이트는 늦은 저녁 즈음에 이뤄지는 오미코시 (대충 사람들이 지고 나오는 가마. 유튜브에서 종종 보이는 왓쇼이 왓쇼이 하는 그거)이며, 온천 마을에 걸맞게 오미코시를 짊어진 사람들에게 온천물을 뿌리는 풍습이 있다.일반적인 일본의 축제 분위기와 조금 다른 색다른 온천 마을만의 축제를 체험하기 좋음참고로 이 축제에 사용된 오니 오미코시는 그대로 노보리베츠 JR역 앞에 놔두기에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역에서 내리자마자 볼 수 있다.B)노보리베쓰 오니하나비지옥계곡 입구에서 진행되는 오니 하나비.일반적으로 하나비라 하면 하늘로 올라가서 펑 터지는 우치아게 하나비를 생각하겠지만 이건 그것과 좀 다르게 분사형 폭죽을 수 차례 뿜어내는 방식이다.폭죽을 시작하기 전 오니 분장을 한 멤버들이 관객들 앞에서 춤을 추거나 하기도 한다.또한 공연 시작 시간이 오후 8시 부터인데 시작하기 30분 전부터 사람들이 들어차기 시작하며, 지옥계곡 입구는 매우 협소하여 그렇게 많은 인원이들어가지 못하는 공간인데다 일정 인원수가 차면 안전을 위해 추가 입장객을 제한하니 살짝 미리 이동하여 자리를 잡는 것이 낫다.또한 일정이 좀 알기 어려운데,2024年度の開催日程:① 6月1日(土) オープニング ② 6月の開催日:1日、3日、6日、10日、13日、17日、20日,24日、27日(月・木曜日) ③ 7月の開催日:1日、4日、11日、18日、25日(1日のみ月曜、他木曜日)④ 10月の開催日:3日、10日、17日、24日、31日(木曜日のみ)⑤ 10月31日(木)ファイナル이처럼 6월은 월목이면서 이후론 목요일만, 게다가 8월 9월은 안하는 등 규칙성이 부족하니 미리 일정을 알아보고 가는 편이 좋다.C)노보리베쓰 온센 마츠리 (통칭 유카케 마츠리)여기는 나도 실제로 가보진 않았는데, 현지인 피셜 한겨울에 훈도시 입은 남자들이 웬종일 서로 온천물을 뿌려대는 축제라 한다.나보고도 참가하지 않겠냐 물었었는데 얼어 뒤질일 있냐고 조까라 그랬다. 실제론 온천물이 뜨뜻해서 의외로 괜찮다는 듯.진짜 하루종일 온천물만 뿌려대는 축제는 아니고, 일반적인 축제 요소들도 있다고 하니 여행 기간이 겹친다면 구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다.남자들이 발가벗고 서로 온천물을 뿌려대는 광경을 보고싶다면 말이지기간은 올해 2월 3일과 4일이었던 것으로 보아 2월 첫째주 토요일 일요일로 보인다.이외에도 호텔이나 숙박 관련해서도 이야기 해볼까 했는데, 노보리베츠 숙박업소 관련해서는 이미 정리된 글이 있는 것 같아서 말을 아낀다.굳이 한마디 하자면 Adex inn이 가성비 갑. 저동네에서 제일 싸고 타키모토칸 부속이기 때문에 타키모토칸의 온천탕을 이용할 수 있다.참고로 타키모토칸의 온천 히가에리(일일 이용) 요금은 2250엔으로 상당히 비싼 편글이 엄청 길어진데다 새벽감성 충만해서 뭔가 중간부터 일기장 내지는 추억팔이가 된 것 같은데, 노보리베츠 정말 매력 많은 도시니까홋카이도 관광 계획하고있으면 꼭 한번 들러줬으면 한다.막말로 지옥계곡, 온천 입욕, 마린파크, 지다이무라 만으로도 2박3일 뚝딱이다p.s JR노보리베츠 역 앞 잇페이 야키토리 시간 나면 무조건 가봐라. 무로란 야키토리 기똥참
작성자 : 뉴위디고정닉
일렉 기타와 타에 기타에 대해 Araboji
예아 반갑노 나는 닥터 무츠미다.오늘은 타에가 쓰는 기타와 겸사겸사 일렉 기타에 대한 기초 지식을 알아bozi [본 글은 무츠미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1. Poppin Party SNAPPER Tae기타 설명에 앞서 방도리 몇몇 밴드들의 악기는 십덕 악기 브랜드 ESP 에서 만들고 있으며 그 중 타에 기타의 정식 명칭은 Poppin Party SNAPPER Tae 대충 타에 스내퍼라고 불린다 그건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정보인 데스와 악기에 관심없는 방붕이들에게도 알려줄 재미난 정보가 있으니 닥치고 계속 봐라 오이야 오늘 다룰 Esp Japan의 라인업을 정리하면 이렇게 된다.커스텀과 오리지널의 상위 모델, 에드워즈와 그레스루트라는 하위 모델로 나뉘어져 있고 방기타 염가판이 그레스 루트라는 얘기가 있기도 하다 그 중 타에 기타는 위 사진 오리지널 라인의 SNAPPER 라는 기타를 뱅드림 커스텀 오더를 통해 만들어진 SNAPPER Tae다 오이야 아니 커스텀이라고 해놓고 라인업은 왜 오리지널인 데스와? 이거 순 사기꾼들 아닌 데스노 *대부분 기타 브랜드에서 커스텀이 최상위 모델임반은 맞는 말이다.제작사에서 미리 제시한 사양으로 만들면 오리지날이고주문자가 직접 스펙을 요청하면 커스텀이다.요약하면 커스텀 = 오리지널 같은급이다 오이야 (대충 esp 커스텀 기타) 재미난건 SNAPPER를 타에 기타와 똑같은 스펙으로 직접 주문하면 SNAPPER Tae랑 똑같은 기타지만 라인업은 커스텀에 들어간다 오이야 ㅋㅋ 2. 디자인 및 기타 먼저 일렉기타의 모양을 알아bozi아 어지러워 여기서 바디만 보면 된다 일렉 기타의 종류는 바디 모양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데 그냥 다 일렉 기타 해뿌리지 뭘 스트렛도 있고 레스폴도 있고 또 뭐 텔레케스터도 있고 있는데 타에 기타는 위 사진의 가장 기본적인 모양인 스트렛 기타에 가까운 슈퍼 스트렛에 들어간다 오이야 타에 기타의 전체적인 모양이 위 흰색 기타 사진과 비슷한걸 보면 바로 알 수 있다이처럼 기타의 바디 모양은 약간의 차이만 날 뿐 전체적인 틀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럼 다 비슷한 모양의 기타면 무츠미짱은 구분 못하는거 아니야? 그럼 이제 같은 모양의 기타를 구분하는 법을 알려주겠다 당연한 말이지만 기타 헤드의 로고를 보면 알 수 있고또 헤드 모양도 모든 기타가 약간씩 다 다르게 생겼는데기타 헤드 모양은 회사의 아이덴티티라 독자적으로 쓰려 하는 것도 있지만 스트렛의 기본적인 헤드 모양은 스트렛을 처음 만든 동네 힘쌘 기타 회사 펜더가 특허권을 갖고 있기에 똑같이 만들면 잡혀간다 오이야 다시 타에 기타로 돌아와서 헤드를 돌려보면 Esp 로고와 Esp 락킹 튜너가 달려있고 부시로드 정품 딱지도 붙어있다 나도 이건 방금 알았다 ㅋㅋ그리고 타에 기타의 가장 재밌는 점은 픽업에 있는데저 흰색 오이같이 생긴걸 픽업이라고 한다 간단하게 일렉기타의 소리를 내주는 장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이야픽업의 종류는 크게 두 종류로 위 사진의 싱글 픽업싱글 코일 픽업은 말 그대로 코일이 한개만 있기 때문에, 현의 진동을 좀더 섬세하게 감지하여 앰프로 보낼 수 있으므로 클린톤이 명료하고 고음이 강조… 어려우니까 따로 찾아boza 그리고 이렇게 싱글 픽업 두개 붙은 모양인 험버커 픽업 그럼 타에 기타는 싱글 픽업 3개가 붙은 기타구나! 아니, 이게 타에 기타의 재밌는 점이다 싱글 픽업처럼 보이지만 맨 밑에 있는 픽업은 핫레일 픽업이라고 싱글 픽업처럼 생긴 또 다른 픽업이다 두 종류만 있다매 ㅆ…핫레일 픽업은 간단하게 말해 싱글과 험버커의 성향을 한 픽업에서 쓸 수 있는 픽업이다 이 3개의 노브중에 오른쪽 끝 노브를 요로코롬 올려주면 싱글 요로코롬 눌러주면 험버커의 성향을 얻을 수 있다 오이야 다만 좋게 말해야 싱글,험버커를 둘 다 쓸 수 있다는거지 나쁘게 말하면 둘 다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픽업이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도 나름 싱글과 험버커를 한 기타로 쓸 수 있어 대부분 장르에 쓸 수 있는 범용 기타라고 할 수 있고…이게 뭔데 씹덕아 디자인 얘기 한다면서 뭔 이상한 말만 쳐하는거야 뒤질래? 디자인은 개인적인 영역…이긴한데 난 일단 갖고 있는 기타들 포함 여태까지 본 기타중에 타에 기타가 디자인 goat라고 생각한다 오이야 사진으로 보면 장난감 같아도 직접 보면 색이 조오오온나 이쁘고 회색 픽가드랑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워 보인다 이 좆같은 핑크 기타랑 다르게 타에 기타는 보는 사람마다 색이 존나 이쁘다고 하더라단점으론 스트렛인데 무겁다 진짜 말도 안되게 무겁다.존나 이쁘니까 한번 더 보고 가라 3. 가성비 요약 1. 타에 기타는 esp 기타 최상위 라인업2. 디자인 goat 3. 그돈씨
작성자 : Qortn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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