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파하요~~!!

링쉘에서 계속 '망하~~' 라고 하는게 그러지 말고요 ~

어제 원예 60레벨 했어요... 저에겐 가장 힘든 레벨링 이었던것 같네요.

수시로 왔다리 갔다리...

낚시는 진리고~ 양반들의 컨테츠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광부는 그냥 수주권 + 조달로 끝내려구요 ㅎㅎ

내용을 기억하는 분도 ... 어려서 그때의 기억이 없는 분들도 있을테지만 

그동안 파판 라이프를 브랑카 버전으로 표현해봅니다~

낚시게임 검색 하다가. 파판14를 보았어요~

시작을 했어요~

낚시를 하다보니 자꾸 죽어요~

전투 몽크 했어요~

다시 낚시 했어요~ 용낚하고 강태고 하고 있었어요~

우연히 디아뎀 갔어요~

바람신어 잡혔어요~!!

뭐할까 했더니 통찜이 있었어요~~

요리 올렸어요~!

창고에서 바람신어 꺼냈어요~

통찜 만들었어요~~

깨졌어요~

알아보니 다른 제작 해야한데요~

했어요~~

채집없이 했더니 돈 많이 들었어요~~

망했어요~~

요리랑 원예가 시너지래요~~

원예 했어요~~

사람들이 벨소리에 미쳐 날뚸어요~~

따라 했어요~~

게임이 싫어져요~

뭡니까! 이게~~ 파판 나빠요~~!!

이렇게 저의 삶의 피로도 만랩이네요 ... 허허~

산속에서 소주까던 기억이 납니다 

P.S : 부대이름이 '어부' 에서 '홍련' 으로 개명했어요... 어부 부대이름 꾸져서 사람들이 안온다고 ㅜㅜ

지금은 사용하는 부대가 없었는지 변경이 됬는데, 통합되면 사라질수도 있는 이름이라 (베히서버에 부대명 '홍련' 있나요?)

혹시 통합후 짝퉁 '홍련'이 된다면 바꿀 참신이 부대명 공모합니다.

마음에 들면 사례할께요.

'바람신어 잡았어요~~' (브랑카 요즘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