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머장이라는 새끼가 시발

빵꾸나도 때우지도 않고

전사님 지금 캐스터 빵꾸났는데 구해주실수 있으세요 ㅠㅠ?

저 지금 극 라바나 매작을 가야돼서요..

역시 전사님! 캐스터를 구해오셨군요!

이지랄을 하지를 않나

템 분배할때 아무 조율도 안하고 무작정 선입찰만 눌러재끼고

결국 암묵적으로 3주간 경화약은 올주 분위기로 가는데

학자 혼자 경화약 3개를 쳐먹을동안 머장이라는 새끼는 조율 하나 안한지를 않나

나머지 딜러들이 '저도 경화약 필요한데...' 라고 눈치 줫나게 줘도 학자 시발새끼는 또

올주라면서요? 올주라서 굴렸는데? 헤헤... 운이 좋았네요 이제 경화약 졸업이에요! 감사합니다.

이러는거 보고있으면 진짜 속터져서 홧병나 뒤질거같음.

시발 애초부터 딱 선을 그었어야 했는데.

나는 공머장도 아니고 그냥 어쩌다가 합류한 전사 A일 뿐인데 시발

내가 공략도 배워오고, 전파하고, 안풀리는거 있으면 택틱 수정하고 개지랄염병을 하고 있는지.

진도가 조금 더딘거 같아서 실수 안하는 사람들 눈치를 왜 내가 봐야 하는지 (시발 나도 실수 안하는 편인데)

왜 머장도 아닌데 템분배로 눈치보고 속썩여야하나 자괴감 들고 괴롭다 시발

쿠데타 일으켜서 지금 공장 내려앉히고 내가 머장되야하나.

하

학자 시발새끼

경화약 존나 처먹어서

그럼 3층 강화약은 좀 포기해주세요

하니까

시발새끼가 뇌에 우동만 들어찼는지 싫은티 존나팍팍냄

줏같다 시발

존나 하루하루 극한의 상황에 부딪히면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