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이널 판타지 XIV 프로듀서 겸 디렉터 요시다입니다. 

근하신년 플레이어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변함없이 에오르 제아를 뛰어 다니는 사람, 현실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있는 분, 

혹은 방에서 나올 수 없게되어 완전히 일체화하여 TV를 시청 보내고있는 분 등 다양하게 계시 리라 생각 합니다 (웃음) 

우리들 개발 / 운영 팀도 노도의 기세로 달려 나간 도쿄에서 팬 페스티벌을 마치고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요시다 개인은 간신히  플레이 시간을 잡히는 상황이되었으므로 갖고 싶었던 마운트를 가지고 가거나 

다른캐릭의  애니 웨폰에 도전하거나 기다리거나 친구와 채팅을 보내는 등 에오르 제아에서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계속 게임하는 것은 행복입니다 (웃음) 

돌이켜 보면 2016 년은 「창천의 이슈 갈드」에서 시작된 메인 스토리의 제 2 장 "용시 전쟁 편"을 무사히 완결 할 수 있으며, 

딮 던전 등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도전을 해왔습니다. FFXIV은 신생 버전의 운영 개시부터 만 3 년이 경과 안정성을 가장 중시하면서 서서히 새로운 도전으로 걸음을 진행시켜 올 수 있었던 1 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 회째 팬 페스티벌에서는 차기 확장 패키지 인 '파이널 판타지 XIV : 홍련의 리버'를 발표하고 지난 도쿄에서는 새로운 추가 정보를 제공 할 수있었습니다.

 MMORPG에서 확장 패키지를 순조롭게 출시 할 수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운영과 수지가 안정되고 차분하게 개발을 할 수 있다는 표현이기도합니다. 

평소에 사랑주시는 빛의 전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패치 3.X 시리즈의 최종 장이되는 '숙명의 끝 Part1 / Part2'는 대부분의 조정을 마치고, 나머지는 출시까지의 최종 디버깅 작업을 남아 있습니다. 

「홍련의 리버 "를 전에 과연 빛의 전사와 새벽의 멤버에 어떤 숙명이 기다리고 있는지, 확장 패키지 이전 의 전개에 대해 꼭 기대해주세요! 

(트레일러는 설날 새벽에 공개 될 예정입니다) 

에 오르 제아에서 지내고있는 요시다이지만, 방금 수상한 푸드의 남자에서 수수께끼 네줄의시를 건네졌습니다. 그런데 끝, 올해는 어떤 내용일까요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