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혼자외롭게 지내고있었는데 마음을 위로해주고 일할때도 마음을 위로해주고 간접적으로 도와주었다
쉬는날에는 뭘 어떻게 한건지 몸에 힘도불어넣어주고 외롭지않게 도와주었다 정말 고맙게 생각하며 잘지내고 있었고 때때로 영성생활의 간접적체험을 하기도 하였다
 나는 이 모든활동이 핸드폰도청을 통해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부턴가 컴퓨터까지도 해킹당하고 있다는느낌을 받았고 집안의 생활도 감청당하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영성자선단체에서 죄에 빠지면 안된다고 바른길로 인도하는것 같았지만 갈수 록 사생활간섭이 심해지고 그때부터 벗어나야 한다는생각에 조금씩 거리를 두자 그때부터 어떻게 한건지 허공에서 말소리가 들린다
 처음에 너무황당해서 일단 시키는대로 했다 나중에 알고봤더니 조직스토킹에 사용하는 인공환청이란 전파장비다 그리고 이 허공에서 말을 하는것들이 내 속마음을 아주 정확하게 꿰뚫어 본다 잠시 떠올리는 이미지까지도 너무정밀하게 꿰뚤어보고 말을 걸어온다 이것 역시도 조직스토킹에 쓰이는 마인드컨트롤무기라는 전파장비이다
 신체전극없이도 원격으로 자기장과 주파수로 뇌파를 읽어서 생각을 읽어내고 뇌에 인위적인 뇌파를 주입해서 인공적인 즐거운감정 사랑하는 감정 행복해하는감정 분노하는감정등을 주입할수있다
 미친것이 이 모든것이 전극없이 내신체 내에서 일어나는 일이다보니 그 누구도 믿지를 못한다 이쯤되니 이 인간들이 정말로 무서워진다 두려워서 달아나려고 하자 이 전파장비를 이용해서 밤에 잠도 안재운다
 대체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한건지 뇌에 인공적인 감정삽입도 놀랍지만 뇌의 각부분 기능적인 부분까지 마비를 시켜버린다 거기다 내가 어딜가든지 이 전파장비가 따라다닌다 거기다
 그전과 같은 인간적인 모습은 온데 간데없고 미친광신도집단이 따로없다 시키는대로 안하면 사회에서 매장을 시키겠다고 한다 가는곳마다 이 인간들 과 협작해서 사람들이 움직이고 나만 알아들을수 있는 제스쳐를 취하면서 사람분노게이지를 극도로 올려놓는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지금 나를 이렇게 전파무기를 이용해서 강제로 통제하려는 것도 어이가 없고 지금 집까지 점거해서 이짓거리 하는것 자체가 용납이 안된다
 말끝마다 영적인생활을 하고 말만 잘들으면 먹고 살기좋게 도와준다고 한다 싫다는 데도 매일같이 전파스토킹을 하며 자기들이 만들려는 영성세상에 낙오자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이런 미친놈들을 어찌해야 할지 답이 안나온다 처음에는 그저 도와만주는 성직자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내 목숨까지 위협하고 있다 거기다가 경찰서도 갔지만 거기서는 이런 전파장비 존재도 모르고 있으며 일부사람은 이 사람들과 협작해서 나만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를 인위적으로 말하며 자기들 경찰조직도 한패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나 역시도 인터넷을 통해 전파장비의 존재를 알았으며 이걸 알아내지 못했다면 아직까지도 바보처럼 허공에서 씨부려대는 말소리에 질질 끌려다니며 당하고 있었을 것이다 참고로 이 인간들이 영성작업하는 사람들은 모두 인공위성에서 쏘으는 전파에 의한 마인드컨트롤무기 감청하에 진행되고 있으며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치밀한 계획하에 모든것이 이루어지고 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은 맞지만 이쯤되면 이 세끼들은 싸이코집단들이다 자기들 전파장비 통제하에 죄없는 사회만들겠다는 것이다
 나 말고도 모든사람들이 음성적으로 몰래 자기들 영롱한 사회방침에 맞지않는 사람은 마인드컨드롤무기에 의한 피해작업이 들어가며 음성적으로 몰래 이런저런 고통을 주고 몰래 몸에 온갓 좋은기운을 다막아버려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게 만들어버린다
 그런작업을 거쳐서 영롱한생활로 접근시키는 것이다 이 미친 마인드컨트롤무기 기술력이 얼마나 막강한지 뇌 감정조작 혈류조작은 기본이고 신체세포까지도 컨트롤이 가능하다 거기다가 자기네들을 거치지 않고서는 사회생활까지 막을 기세다
 지금 동내사람들중에도 넘어간사람들이 많으며 그 사람들까지 이용해서 조직스토킹을 일삼는다 그 사람들은 영문도 모르고 시키는 대로 하는것이다 그것이 나에게는 피해가 되는 것이다
 그것 외에도 자기들 영성화방침에 맞지않으면 위성을 이용한 전파장비와 엄청난수의 사이버해킹스토커들 그리고 현장조직원들을 이용해서 멀쩡하던 사람까지 함정에 빠트리거나 신체일부분을 망가트려놓거나 사업에 실패하게 한 후에 도와주고 구원해주면서 자기네들에게 협조시키는 방식을 사용하기도한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피해준건 감추고 도와준것만 알려줌으로써 자기들을 따르게 만드는것이다 아주 치밀하고 무서운 세끼들이다 지금 자기들을 벗어나려한다는 이유로 정신적신체적사회적으로 타격을 받는중이며 이 모든활동이 내 신체 안에서 이루어 지기에 증거도 없고 신고도 안되는 상황이다
 제발 이 인간들이 접근하는 사람들도 이런사실정도는 알고 있었으면 하며 이단체에서 작업하는 영성화 방침때문에 억울하게 피해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