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직은 운요소라봐야 크리프록랜덤기믹이고 그게 좆되게 나와도 실력으로 어떻게든 비비는게 가능한데

체작 이 씨벌것은 100과 0이 아니면 그 어떤거 하나도 믿을수가없음 이 두 숫자사이의 숫자 아흔아홉개는 마치 블랙홀너머 무한한 심연과도 같은 미지의영역일뿐임

가치 최소치를 넘긴 95%의 소장품/재활용의90%/안솜2성손의 80%/70%의 쌩가공/50%의 쌩성손 이 애미터진것들의 공통점은 실행하는 그순간 성공할지 아닐지 요시다 애미애비가 와도 모른다는것 그거 하나임

이 확률요소를 배제하려면 그만큼 cpgp확보를 해야하는데 그게 실력임? 아님ㅋㅋㅋ 가금단 29% 16% 11% 6%ㅋㅋㅋㅋ 재활용 실패 10%도 틈만 나면 터지는데 한장비에 마테를 열몇개 박을지 백여개를 박을지는 저기 하늘위 하나님이나 알만한 구역인것ㅋㅋㅋ

게다가 고위제작은 cp한계부터 애미터진 안솜2성손의 80%에 기대야만 만들수 있음 안솜2가공이 100%면 뭐해 흐큐 안정권 들어갈만큼 만들 cp가 절대 안나오는데ㅋㅋ 생각해보면 결속작해서 원하는 마테를 뽑는것도 아니고 마테박는것도 하늘의 영역이며 그렇게 만든 스텟으로 제작돌려도 흐큐100%를 위해선 매 버튼마다 신당수물 떠놓고 빌어야 내려주다니 이건 숨을 쉴때마다 대뇌 깊숙한 곳에서 행복물질이 마약수준으로 피어나는 기상청 컴퓨터급의 행복 회로가 아닌이상 어딘가 심리적으로 뒤틀린 놈이나 좋다고 할 과정임ㅋㅋㅋ

이쯤에서 마! 장인제작 스킬있으니 그걸로 다 백프로 꽝꽝 실력으로 되지 안나! 할수도 있는데 제작공정중에 몇프로 확률로 뜨는지도 모르는 고품질/최고품질 횟수에 기대야하는 정말 데단한 시스템이고 그 뜨는 횟수 보완하려 제도용지란게 있지만 이마저도 100% 흐큐 완성이라는 확신을 가질수 없음ㅋㅋㅋ 결국 공정중에 확률에 기대는 구간이 필연적으로 나오고 그 구간에서 벌어진 실패로 98%흐큐 이렇게 니오는 순간 이건 됐넼ㅋㅋㅋ가 아닌 이게 설마 씨발ㅋㅋㅋㅋ을 외칠슈밖에 없음ㅋㅋ 몇프로까지 흐큐를 올려서 만들든 백프로가 아닌 이상 결국 하늘이 내려주는거구나 하면서 즐거운 달성감보다는 똥 싸고 안닦은듯한 찝찝함만이 남을뿐ㅋㅋㅋ

거기에 채집ㅋㅋㅋㅋ 흐큐15% 고정이야 음 시장경제를 위한 선택이구나 하고 넘기고 95% 소장품 두번연속 못캐는 특이케이스야 하하 요녀석 웃고 넘긴다지만 호부 이 애미뒤진 걸 어떻게 기획단계를 넘어 프로그래밍되서 게임에 존재하는지 스퀘니 제작진들 머리통을 열어보고 싶게함ㅋㅋㅋ 호부까고 해당지역에서 채집을 한번 끝내면 숨겨진 지점이 나올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게 씨발 말이야 방구야 표기된 확률도 못믿는데 표기도 안된 미지의확률을 믿고 참피마냥 채집물을 연타하라고? 그것도 호부 다섯장 깐 25분동안 어디 가지도 못히고 노예처럼 캐야되는걸? 지들 월급이 나올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봐야 정신을차리짘ㅋㅋ

아무튼 절대 체작,아니 확률의 노예가 되지말고 체작길드 주변에 가까이 가지도 말것이며 혹시 키우게된다 하더라도 몇성컷이니 신식장비제작이니 하는 노예의 구렁텅이에 빠지지말고 아 내가 혼자 프리즘과 룩용템을 만드는구나 아 내가 수리공 안찾아가고 앰흑물질로 어디서든 수리가 되는구나 하고 끝내야됨 이 이상은 게임의 영역이 아니고 또 하나 자발적 노예짓의 영엿 그자체이므로 만약 발을들여 과거의 자신을 목졸라 죽이고 싶더라도 그 책임은 순전히 본인이 져야 한다는걸 잊어선 안됨

제가 방금 적화장비 제작하다 재활용을 터트려서 이런걸 쓰는게 아닙니다 여러분른 게임을 꼭 게임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파판 체작을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