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7 아스카 기술목록 92개

조합해서 콤보 만들기

-> PC판 2017년 ~ 2022년 수명을 보면 아직 할만한데 더 재미있었으면 좋겠다는 느낌

-> 캐릭터가 너무 적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컨텐츠가 없는건 

대전 격투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인가?

겟앰프드 폭파장갑DX 기술목록 7개

캐릭터 기술과 합쳐져서 20개 안

콤보는 없음

-> 뽑고 나면 기술이 재미있는 액세서리를 찾는게 아니라

데미지가 쎈 액세서리를 찾는데

에픽의 선넘은 데미지를 보면

우리가 원하고 애들이 원하는 그런 액세서리지만 모두가 쓰면 재미가 없다

-> 본질적으로 남보다 강하고 쎈 액세서리를 찾으면서 실력이 늘기를 원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 스킬 4개

본질적으로 아이템과 룬으로 빌드를 짠다.

-> 아이템창 6개, 룬 6개

하지만 아이템을 조합해 나가면서 최종적으로 완제품인 신화 아이템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능력치 싸움

-> 성장이 아니라 돈만 있으면 다 이긴다는 거 아닌가

-> 풀템전?

-> 15분 서렌 게임에 있어서, 상대보다 돈을 더 많이 벌고 상대 팀보다 골드를 더 가질 수 있는 방법이란?

-> 싸우기 위한게 아니라 본질적으로 데스와 킬이 영향을 많이 준다.

-> 안죽고 많이 죽여야 되는 게임?

던격 기술목록 20개 안

드래곤볼 파이터즈, 길티기어 시리즈

콤보보다 애니메이션 연출에 더 공을 들인다.

FGO보다 훌륭하다

하지만 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는 물건인가?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 기술목록 20개 안

쓰레기라 말할 가치도 없음

총정리 

가장 이상적인 건 철권에서 캐릭터가 한달에 한두개씩 나오는 전개

원신 프로젝트

-> 스킬 2개 ~ 3개

패시브 3개

성유물 5개 -> 세트 효과 2개

-> 성능적인 면이 아니라

스토리, 성우 목소리 컨텐츠, 맵, 이벤트, 가챠등으로 미루어 보면

오로지 대전 격투 게임으로서의 비교는 의미없음

FATE 스테이 나이트의 세이버

능력치 6개 -> 마스터 영향

클래스 스킬 2개, 고유 스킬 4개

보구 2개

-> 애초에 게임으로서 탈락이었던 거 아닐까

유포터블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평타를 치고 박는 연출에서 보면

연출이 굉장한 거지 게임으로 따지면

A버튼 B버튼 연타한 것에 지나지 않음

근데 원신도 낙하 공격, 강공격, 일반 공격 3개로 저렇게 해먹는 거 보면

근데 애초에 오픈 월드 게임이니까 가능한 기술 갯수이기도 하고

겟앰프드는 대난투 게임이니까

액세서리 1개에 그 정도 값어치는 비싸지만 납득이 되는 건가

대전 게임으로서는 애니메이션 연출보단 기술이 중요하니까..

Fate 그랜드 오더의 세이버

버스터 아츠 퀵 엑스트라 4개

보구 1개

스킬 3개

질리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게임의 매력이란 도대체 뭘까

폴 피닉스 기술 1개 말하라고 그러면

붕권 하나는 반드시 나올텐데

질풍이나

아니면 삼단으로 하단 중단 중단치는 거

근데 그게 많은 기술을 바탕으로 성립하는 거라면..

겟앰프드 액세서리

공짜로 주는 것중에 성능 좋은 게 있어서

한달에 한두번 겟앰프드가 질리지 않게 해주는 건 좋은데

결국 액세서리가 질린다는 단점이 너무 크다.

근데 그걸 몇십만원에 판다는 건 개또라이 아니냐..?

철권7이 질리긴 해도

반다이 남코 이 새끼들은 아무튼 캐릭터 IP에 미친 새끼들이라

아직도 아스카가 재밌고

폴이 재밌고

카즈하가 재밌고, 스티브가 재밌고

곰돌이 2마리는 도대체 왜 넣은 거냐..

진짜 또라이 새끼들인가;;

질리진 않는데 이상하네..

결국 돗칸배틀하면

6주년 캐릭터나, 세초베 같은 것도

애니메이션 연출은 단 2개뿐이고 공격하는 것도 돌려쓰는 거 아니면

2개밖에 없는데

질리지 않는 거 보면..

변신 스킬이나..

반다이가 진짜 대기업이긴 하네..

근데 슈로대 DD는 뭔가 좀 선넘었음

필살기 뽑기를 하는데

필살기가 질림..

캐릭터가 질리냐 아니냐를 떠나서

게임이 질림..

멜티블러드 기술목록에서 타입 루미나가 발전한게 하나도 없는데

하기도 전에 질린 거랑 똑같다고 해야 되나..

그러면서 12만원에 팔고..

캐릭터 가챠 게임에 원신 프로젝트

6돌파에 200백만원 쓰는게 차라리 현명한 소비자같음

이상하긴 한데

그게 맞음..

대전 액션 격투 가챠 게임..

음..

질리지 않고 계속 하려면

캐릭터 12개만 되어도

기술목록이 100개씩에

1년에 캐릭터 12개만 나와도 많은데..

거기다 캐릭터 꾸미기나 강화 요소는 모르겠고..

FATE 게임의 문제는

원신 프로젝트에서 평타 모션보는 것보다 재미가 없다는게 문제인가..

유라가 엄청 이쁜데..

다이루크도 E스킬 쓰면서 콤보 넣는거나..

이토가 강공격 두들기는 거나..

애초에 보구만 보고 만들었는데 그마저도 세이버 보구 1개 없애고 1개만 만들었다는게 문제같은데..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는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

진짜 존나 비싸던데..

안지르면 못하는 구조로 만들었고..

겟앰프드가 그런 거 보면 혜자인가..

결국 블리치 게임도 쿠로사키 이치고가 월아천충이랑 만해만 쓰는데도 재밌는 건..

기술이 재미있어서 캐릭터가 재미있는 건데..

페어리 테일이나 레이브가 재미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원피스도 점점 이상해져서 패기가 등장하지를 않나..

나루토가 인기있는 요인도 결국 인술에 있는 거 같고..

폭파장갑DX 같은 거 보면

폭파장갑이 옛날부터 인기 있던 액세서리인데

그걸 강화시킨 버전으로 딜이나 편의성면에서 확실히 강해진 걸 보여주니까

근데 이걸 몇십만원에 사면

사람들이 방에서 강퇴하진 않을까..

이런 요인 생각하면 가격이 비싸다는게 합리적인 판단같은데..

즐기지 못할 수도 있다는게 과금을 억제한다고 해야 되나

하지말라는 건데 이거..

격겜은 안하는게 이득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