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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라한대를 개최합니다

초리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15 17: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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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대(라이트노벨 1시간 쓰기 대회)는 경소설회랑 자유연재 게시판라한대 게시판(12.10.14)에서 비정기-주로 일요일 저녁 8시 즈음-로 열리는 라이트노벨 창작 이벤트입니다.

※엽편(葉片)소설은 원고지 4-20매 분량의 짧은 소설, 꽁트를 가리키는 말.   나뭇잎처럼 작은 지면에 인생의 번쩍하는 한순간을 포착, 재기와 상상력으로 독자의 허를 찌르는 문학양식. 주로 꽁트라고 불려진 엽편소설은 가볍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소재로 하며, 예상을 뒤엎는 경이로운 결말을 갖는 것이 공통된 특징이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맘에 드는 글을 읽으면 추천 쾅쾅 찍으세요!! 라한대가 매 주 지나갈 때마다 좋은글이 묻히는게 안타깝죠? 저만 안타까운 건 아니죠? 암튼 앞으로는 수상작이랑 겸사겸사 추천 많이 받은 글은 명예의 전당 식으로 따로 모을려고 합니다.좋아하는 글을 지지해주는 느낌으로 추천 눌러주세요.




 반갑습니다.


 라한대 공지를 통해 찾아뵙는 것은 처음이지요.


 2013년부터 무려 8년차 판갤러임에도, 라한대 개최 한 번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일종의 직무유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그동안은 학생이었는걸요.


 1만원조차 벌벌 떨면서 쓰는 흙수저 대학생은 이런 대회에 손댈 수가 없었답니다.


 각설하고,


 요즘이 어떤 시대입니까.


 무려 lck가 새 시즌을 맞이하였고, 이번 시즌을 앞둔 스토브리그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마침내 개막된 lck는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 보는 맛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도 lck를 보면서 이 글을 쓰고 있구요.




 이번 라한대의 주제는 


 "물로켓"


 입니다.



 소재의 이용방식은 자유입니다.


 제 주관적 기준에서 재밌고 잘 쓴 글을 수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17세 미소녀이지만,


 제 또다른 인격은 27세 게이머를 대변하고 있으므로


 27세 미드라이너를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제출 기한은 오늘의 lck를 다 보고 시작해도 충분할 2022년 1월 16일 04시까지.


 1등은 3만원, 2등은 1만원, 3등은 5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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