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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왁싱하다 섹스한 썰.txt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2.01.04 00:00:30
조회 333 추천 0 댓글 0

여친이랑 깊은 대화 후 브라질리언 왁싱 하기로 마음먹고

강남에 꽤나 유명하다는 왁싱샵을 갔음.


처음 들어가니까 원목인테리어로 따듯한 느낌을 주는 약간 피부과같은 곳이라

긴장했던 마음이 좀 풀어졌음.


카운터에서 예쁘장한 직원이 반겨줘서

내심 여자가 왁싱해주는 꼴릿한거 기대했음


상담을 끝내고 샤워하고 왁싱실에서 기다리라길래

씻고나서 문닫고 조용히 침대같은거에 누워서 기다렸음.

또각..또각..또각...  안마방같은 느낌으로다가 똑똑똑 노크하길래

속으로 '여자구나 씨발!! 아 존나 꼴리넴 ㅎㅎ' 하면서 발칙한 상상 하니까

서서히 고추가 꼴려오더라구


근데 똑똑똑하고 문 벌컥 열고 들어온건

그냥 평범한 동네병원 물리치료사같은 안경쓴 남자가 들어옴

급격하게 실망하고 

"어떻게 해야되요?" 물어봤더니

"다 벗으시면 돼요" 

예? 놀라니까 퉁명스럽게 "아래위 다 벗으시고 침대위에 똑바로 누우시라고요"

시키는대로 옷다 벗고 침대위에 발가벗은채로 누워있으니까

괜시리 고추도 덜렁거리는 느낌들고 하여튼 존나 이상한 느낌임


시작할께요~ 그러더니

가위로 갖다가 내 좆털 숱을 치기 시작함

군대갈때 본격적으로 바리깡으로 머리밀기전에 미용사가 머리털 숭덩숭덩 가위로 짤라내는

약간 그 시원섭섭한 느낌이랑 비슷함


그리고는 이제 왁스라는걸 가져오더라

난 그때까진 그게 바르면 뭐 아픔없이 털이 다 녹아서 없어지는건줄 알았음

조금 뜨겁습니다~ 하더니

팩하듯이 쓱 바르더라 ㄹㅇ 존나뜨거움 

양초 촛농 페티쉬 있는 사람이 이런 기분일까 싶었음 


잠시 기다릴게요~ 그러더니 자 뜯을게요 조금 아파요~

그러더니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 왁스를 드드드득 뜯어냄

와 그 문지방에 발 찧었을때 너무아파서 속 울렁거리는 느낌

진짜 ㄹㅇ 존나아파서 흡!흡흡!!! 하면서 아무대꾸도 못함

정신차리고 내가 너무아파하니까 괜찮으세요? 물어보더라

씨발...왁싱은 털 녹는 그런건줄알았다고...이럴줄 알았으면 안했을텐데 후회가 존나밀려옴

그래도 꼴에 남자라고 가오가 있으니까 웃으면서

아...예 ㅎㅎ 계속해주세요 했음


그다음이 존나 수치스러운데 

너무아파서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든 내 좆과 부랄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구석구석 왁싱함

살면서 남자가 내 좆 만질일이 몇번이나 있겠음.. 

극한의 아픔과 수치심이 머릿속에서 뒤엉켜서 

씨발지금내가 뭐하고있는거지란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해버림


마지막이 이제 씹클라이막스임

고양이 자세 암?

여자들 뒷치기할때 그거 그자세로

똥꼬를 하늘로 쳐들고 이제 그 주위털 왁싱하는데

머릿속은 이미 수치심으로 범벅이되서 아픈것도 이제 익숙해졌는지 머리가 돌아버렸는지

순종적으로 남자 선생님의 손놀림에 굴복함
​그러더니 갑자기 거친 손가락이 내 엉덩이 구멍에 들어오는거임
​안그래도 수치스러운데 당황했지
​근데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여자처럼 끅하고 비명 지르니깐
​이번에는 큰게 들어오더라
​왁싱사가 겉보기엔 평범한 아저씨처럼 보여도 크기가 장난 아니게 크더라
​콧구멍에 엄지발가락 들어간것처럼 아파서 빼줘요 빼줘요만 하다가
​왁싱사 허리 흔드는 순간 좆에서 쿠퍼액 질질 나오면서 드라이 오르가즘이라는걸 처음으로 느꼈음
​이제 왁싱한지 좀 되서

똥꼬털 주위가 까끌까글한데 이게 좆  같은게 털이 막 자라기 시작한거라 짧아서 살을 계속 자극하니까

똥꼬 주위가 헐기 시작함

그래서 지금 베이비파우더 사다 똥꼬에다가 뿌리고 로아하고 있음

왁싱 다신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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