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 인천 = 북부백인 or 화이트 트래쉬

여러 신도시와 중공업의 몰빵으로 소득이 높은으며, 피부+말투+행동이 인종들(지역들) 중에서 가장 희고 깔끔한 편이다.

인종차별(지역차별)에 있어서 어느 정도 자유로운 편이다.

다만 지능+소득이 낮거나 쇠퇴한 공업단지에는 같잖은 타투와 노출된 옷을 입으면서 가오가이거들이 많다.

강원도 = 동양인 or 옐로우 몽키

인종들(지역들) 중에서 인구가 적은 편에 속하지만 그만큼 독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으며, 추위에 가장 강하다고 한다.

타 인종과는 다르게 지역드립을 현실에서도 많이 듣는 인종.(감자드립)

하지만 독한 만큼 갱단들도 장난 아니게 빡센데 베트남(강릉) 갱단이 살벌하다고 한다.

대구경북 = 남부백인 or 레드넥

흔히 말하는 상남자+마초 문화가 가장 발달된 지역(인종)으로써 주로 목축과 같은 축산업+임업이 크게 발전했다.

매우 강한 특유의 남부 사투리는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

특히 이들은 정치계에 많이 진출한 편이다.

하지만 지역 부심+사투리 부심으로 인종들(지역들) 사이에서는 꼴마초가오충이라면서 이리저리 까이고 있다.(특히 여자들한테)

부산경남 = 흑인 or 니거

남부백인 못지 않게 상남자+마초 문화도 발전했지만 그와 동시에 상여자+걸크러쉬 문화도 굉장히 강하다.

남부백인처럼 특유의 남부 사투리(슬랭)가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며, 이걸 이용해서 힙합 문화를 정착 시켰다.

또한 남성들은 예체능에 많이 진출하여 걸쭉한 인물들을 많이 낳았다.

역시 단점은 폭력 시위+사투리 부심+다혈질적인 성격 탓에 타 인종들에게는 단점으로 인해 경멸의 대상이라는 것.

전라도 = 히스패닉 or 비너

미국(한국) 사회에서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노가다 같은 3D 업종에 많이 진출하여 돈을 악착같이 벌어대는 인종(지역).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이 연예계에 많이 진출했으며 유명 여자 연예인들을 꽤 많이 낳은 편이다.

하지만 그들의 단점은 단연 '인종세탁', '폭력 시위'

남부 히스패닉들은 그들의 언어 억양이 다 티가 나지만, 북부 히스패닉들은 억양이 거의 표준어에 가까워져서 이것을 이용하여 인종세탁을 서슴치않게 하고 있다.

또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남부백인+흑인들보다 더욱 더 취급이 좋지 못하며 남부백인+흑인을 유일하게 통합 시키는 유일한 인종이라고 할 수 있다.(영남동맹)

항상 백인인척 위선을 떨거나 살벌한 갱단 조직 문화로 타 인종(타 지역)들을 역으로 차별하면서 '히스패닉' 이라는 말 한마디에 '인종차별' 하냐면서 빡치는 꼴을 보면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준다.

제주도 = 아메리칸 원주민 or 레드 스킨

타 인종(타 지역)과는 말 그대로 동떨어져있다는 느낌을 확연히 주는 인종.

그들의 언어는 일반적인 영어(한국어)와는 굉장히 다른 편에 속하는데 오히려 이것을 장점으로 삼아 자국의 전쟁 당시 크게 기여했다. (실제로 원주민들은 나바호어로 일본군을, 제주도민들은 제주어로 북한군들 무선 교신을 수행한 적 있음)

하지만 그들의 단점 중에서 단점은 강력범죄에 끊임없이 높은 지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