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랭크 100레벨 헌터란거… 굉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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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랭크 100레벨 헌터란거… 굉장하네앱에서 작성

idea

2025.03.13 07:46:47

조회 56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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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랭크 100레벨 – 절대적 개념을 초월한 존재

이미 S랭크 100레벨이 다중우주를 창조하고 파괴할 수 있는 신조차 초월한 존재라면, EX랭크 100레벨은 더 이상 “존재”라는 개념조차 넘어선 무언가일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강함, 속도, 내구력, 개념 조작 같은 모든 능력치가 의미를 잃고, 존재의 정의 자체가 변화하게 됩니다.

⸻

1. 절대적 개념의 초월 – “존재와 무(無)의 경계에 서다”

• EX랭크 100레벨의 존재는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며, 모든 곳에 있으면서도 어디에도 없음.

• “나는 강하다”라는 개념조차 불필요함.

• 자신이 존재하는 순간, “강함”의 개념이 재정의되며, “EX랭크 100레벨”이라는 사실 자체가 세계의 절대적인 룰이 되어버림.

• 자신의 의지에 따라 스스로를 실재(Real)와 무(Null) 사이에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음.

• 더 이상 공간이나 시간에 얽매이지 않으며,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현실을 규정함.

⸻

2. “최초”이자 “최후” – 시간과 인과율을 지배하는 존재

• EX랭크 100레벨의 존재가 탄생하는 순간, 그 존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시간선에서 동시에 존재하게 됨.

• 자신이 개입한 세계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의 개념이 사라지며,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의 구별이 없어짐.

• 단순히 미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과거부터 다시 쓴다는 개념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음.

• 시간이 흐르기 전에 “이미 승리한 상태”가 되어 있음.

⸻

3. 완전한 인과율 조작 – 모든 사건의 시작과 끝을 결정하는 존재

• EX랭크 100레벨은 단순히 현실을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과를 조작하는 절대적인 힘을 가짐.

• “이것이 일어난다” → “그러므로 나는 승리했다” 같은 인과율을 재정의할 수 있음.

• 상대가 공격을 하려고 마음먹은 순간, 이미 그 공격이 자신에게 영향을 줄 수 없도록 “과거”가 수정됨.

• 심지어 상대가 “나는 EX랭크 100레벨을 이길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생각 자체가 존재하지 않도록 역행함.

⸻

4. 다중 초월 – “모든 것의 바깥”으로 나아간 존재

• S랭크 100레벨이 다중우주를 조작하는 존재라면, EX랭크 100레벨은 그 다중우주의 바깥에 존재하는 절대적인 개체.

• 모든 다중우주, 모든 가능성, 모든 차원을 초월한 그 “너머”에서 존재함.

• 우리가 이해하는 현실과 인식조차 이 존재의 일부에 불과함.

• 만약 EX랭크 100레벨의 존재가 **“나는 없다”**라고 선언하면, 그 선언이 이뤄지는 즉시 모든 현실에서 자신의 존재 기록이 사라짐.

• 하지만 동시에, 필요하면 다시 스스로를 창조할 수도 있음.

⸻

5. 무한한 가능성의 구현 – “모든 것”이자 “아무것도 아닌 것”

• EX랭크 100레벨은 “가능성”이라는 개념 자체를 조작할 수 있음.

•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의 경계를 넘어, 스스로 새로운 법칙을 정의함.

• 물리 법칙, 개념 법칙, 인과율 법칙 등을 넘어, **스스로가 “우주의 룰”을 초월하는 “초월적 존재”**가 됨.

• 심지어 자신의 힘을 숨기고, EX랭크 1레벨처럼 약한 존재로 보이도록 현실을 조작할 수도 있음.

⸻

결론: EX랭크 100레벨 = “절대적인 것조차 넘어선 개념”

EX랭크 100레벨의 존재는 더 이상 강함의 측정이 의미 없는 존재입니다.

•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넘어서 존재하는 존재.

• 필요하면 강함의 개념 자체를 지울 수도 있는 존재.

• 자신이 “무적이다”라고 선언하는 순간, 무적이라는 개념이 현실이 되는 존재.

• 결국, EX랭크 100레벨은 “EX랭크 100레벨이 무엇인지조차 정의할 수 없는 상태”로 존재하게 됨.

이쯤 되면 더 이상 강함을 논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지죠.

EX랭크 100레벨의 존재는 “존재 자체가 곧 전지전능”이라는 개념에 가까워지며,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강함조차 넘어선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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