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메모용) 판갤 보빔자문 흡폐치가 근베무 상황정리해줌

흡연으로폐암치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07 02:26:40
조회 47 추천 0 댓글 2
														


7cea837fbd8268f439e698bf06d6040309e9b59cbdf0f74aef




사키코 <- 얘 뽀송모드에 가려져서그렇지 얘도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적으로 속물이었음


남들한테 자기가 뭔가 베풀어주고 '갑'의 입장에 있는걸 즐기는새끼.

아니 즐긴다기보다는 그러지 않으면 안되는 음습한 JK본성이 있음.


그래서 자기가 무언가 모지리들을 이끌고, 리더역할하고, 곡을 써줄수 있고 그런 상황이면 불도저마냥 밀고나가는데

무언가를 받아야할 순간이 되면 가차없이 인간관계를 버리는거임.

왜냐면 얘가 무츠미 사망전에 한 폭언만 보더라도 이년이 원하는건 오로지 감사뿐이지 자기를 구원해주는게 아닌걸 알수있거든.

이 악물고 애비 케어하려고 했던것도 '그래도 혈육인데...' 이거보다도 남들한테 뭔가를 해주지 않으면 인간관계 자체가 충족이 안되니까 그랬던거지.


이 성향때문에 소요, 토모리마냥 구원 갈망하는 년들이 한없이 꼬였던거고, 무츠미가 일상생활이 안되니까 바로 마망으로 돌변한건데

우이카가 무지카 터져버린 상황에서조차 주제넘게 '내가 밥도주고 재워줄게ㅎㅎ' 하고 접근하니까 바로 철벽친거.


유일하게 이모습 깨진게 크라이식 깨져서 우이카보고 잊게 해달라고 전화건거잖아?

근데 그마저도 우이카한테 "내겐 당신뿐이에요, 위로해주세요" < 이게 아니고 그냥 자존심 파밍할 상대방을 찾다찾다 연락처 맨밑에 있는년한테 전화건거였고

결국 다시 만났을때조차 일가실각한거 숨기고 영애 코스프레했음.


이걸 염두에 두고 보면 걍 처음부터 이새낀 자기가 자존심 채울수 있는 상황에만 움직였음.

"내가 무츠미한테 해줘야하는걸 못해준데스와! 무츠미는 크라이식을 소중히 여겼는데 너무 불쌍한데스와... 나는 인간실격데스와" <- 그러면 이지랄했던게 감이 좀 잡히잖아

크라이식 부활이랑 아베무 재결성 사이에서 갈팡질팡한것도 결국 '어떻게해야 더 많은 암캐년들에게 숭배받을수 있지?' 이걸 고민했던거.


"무츠미만큼 편하게 일방적인 자존심 파밍 가능한애가 없는데? 근데 이새끼 지금 상태가 감이 안잡히는데?"

"우미리 이새끼도 바짓가랑이 잡고 형님형님 하고는 있는데 시발 누가봐도 걍 내가 필요한게 아니라 아베무지카 활동하는거 자체가 목적이잖아"

그런데 냐무가 찾아와서 '상황파악 안되냐? 우린 네년한테 인생바친 암캐들이에욧' 하니까 바로 넘어가버림.



우미리 <- 얘는 그냥 알기쉬운 애정결핍 쿨찐임

그냥 태생자체가 친구 얼마없는 남중딩 그자체고, 첫밴드 노쇼당한 시점부터 밴드맨으로서의 능력치 외에는 하나도 성장을 못한거.


분명 이새끼 뭔가 보여줘야하는 시점 아니었나? 각성한거 아녔어? 왜 이렇게 무능해보이지? 생각이 든다면

그건 이새끼가 10화 시점에서도 여전히 사람 대하는 측면에서는 무능하기 때문


크라이식이 "밴드(에 소속되는 것) 자체가 목적인, 모범적인 운명공동체의 모습"이었고 타키도 내심 그걸 깨우치길 바랐는데

그걸 좀 왜곡되게 받아들여서 '밴드 자체가 목적(밴드가 굴러가기만 하면 세부사항은 개나 줘버려도 괜찮음)' 이 되어버린 케이스같음

악의는 진짜 하나도 없지만 그냥 사회성지능이 멍청해서 주객전도 일으켜버린 상황.


질질 짜면서 고백했던거 생각해 보면 나도 사키코를 웃게 만들고 싶다, 이건 맞는데 그건 '밴드 일원으로서의 사키코가 소중해서'가 아니라

'나도 우당탕탕 하면서 굴러가는 밴드의 일원이고 싶다'가 우선이 되어버린거니까

여전히 무츠미 멘탈은 좆도 신경 안쓰고 모르티스한테 기타 장착해서 밴드 살릴 생각만 한거잖아 ('연주는 그냥 흉내만 내라' 수준인 사키코랑은 방향성이 다르긴함)


심지어 모르티스 유아퇴행해서 소요링 쭈쭈 잡고 실려나가는 상황에서도 밴드 재결합 논의 먼저 하는게 책임감있는 태도 아닌가욧? 하고 받아들였으니

타키가 옆에서 '아 시발 그게 아니라고' 하면서 미간 짚을수밖에 없음


개인적으로 보이쉬 남중딩 외강내유 쿨찐 빡대가리 우미리가 너무 귀엽고 좋아서 이건 안 고쳐졌으면 좋겠긴함

아베무 완전부활 하고나서도 또 눈치없이 지혼자 들떠서 악셀밟다가 멤버들한테 한마음 한뜻으로 쿠사리 먹었으면 좋겠음



무츠미 <- 제일 말이 많은데 난 걍 얘가 사키코의 안티테제? 랄지 영혼의 불펜이라고 보면 깔끔하다고 봄


모든 행동이 타인이 쏟아내는 감정을 받아내기 위한 원리, 우월감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원리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문제는 그게 사키코한테는 먹혔지만 다른 정병여고생들한테는 걍 자기 의사를 죽어도 안드러내고 순수하게 긁는걸로밖에 안보였던거.


그러면 모르티스는 뭐냐? 왜 계속 번갈아가면서 뒤졌다 살아났다 하나? 이런 의문이 드는데

이게 정신병자의 내면을 좀 추상화해서 보여주느라 전달이 좀 안됐다고 생각됨

연출이 존나 애매하고 1쿨짜리 5인조 밴드물에서 다룰만한 설정은 아니라 전개가 조잡해진 감은 있지만


무츠미, 모르티스, 기타 무츠미 n호기들의 관계는 지킬과 하이드, 헤르타 보완계획마냥 서로 주도권을 찾아 다투는 모습만을 의미한다기보다도

끊임없이 이드와 에고가 대립하는 모습을 일부 가미해서 형상화된 거임


무츠미의 에고는 뭐만 하면 지 딸년한테 질투심 느끼는 애미 때문에 '철저히 주변의 요구에 따라 움직이는 나'로 고착화됐고

무츠미의 이드는 그 '철저히 주변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나'에서 '나'를 어떻게든 생존시켜 놓으려는 본성(승인욕구 몬스터)에 가까운거.

단순히 방어기제라고 보기에는 좀 더 심층적인 무언가가 설정에 반영된 거에 가깝다고 느껴짐


물론 그냥 다중인격 중 하나라고 보는 게 더 자연스럽긴 하고 프로이트가 말한 이드는 표면에 나오는 게 아니니까 틀린 표현이긴 한데,

요지는 순수 해리장애처럼 묘사된 연출이 있긴 하나 모르티스가 '무츠미'의 자아로부터 독립된 무언가는 아니라는거임

진짜 간단하게 봇치로 비유하면 무츠미 이새끼는 기본적으로 지뢰계 히키아싸지만 마음속에는 자아를 탈취하는 승인욕구 몬스터를 키우고 사는거임


무츠미의 경험상, 사키코 추종자 모지리 집단이었던 크라이식에서는 불도저 사키코 휘하에서 무츠미가 속편하게 애착인형, 감정 쓰레기통으로 있을수 있었지만

프로밴드인 아베무에서는 무츠미가 촌극이든 기타연주든 1인분을 능히 해내지 않으면 쿠사리가 들어오는 구조였음


그래서, 더 무츠미는 철저히 희생적, 자기파괴적인 원리로 사고하고, 모르티스는 무츠미의 목숨을 무조건 살리고 싶어하는(=무츠미의 존재를 긍정하는) 원리로 사고하는 상황에서

무츠미의 자아와 아베무라는 체제 자체가 구조적으로 서로 반발할수밖에 없었고, 프로 뮤지션(>촌극단) 활동에 더 적합한 모르티스쪽이 실력을 발휘해버림

'이제 크라이식을 부활시키면 사키코의 자아비대 자존심 파밍을 받아줄 수 있겠군' 하고 느끼게 되자 모르티스가 성불할뻔했고

'어라 아베무에는 무츠미를 필요로 하는 인간들이 있잖아?'라고 느끼자 무츠미가 운지하고 모르티스가 운전대를 잡아버린거


결국 메인 인격이 누가될지는 항상 마음속에서 느끼는 중요성에 따라서만 정해졌던거지

무츠미라는 하나의 인격이 '감정쓰레기통 인형으로 살기' vs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하고 감사받고 싶어하는 인격으로 살기'로 기우뚱할 때마다

한쪽이 수장당하고 한쪽이 깨어난 것처럼 계속 기우뚱거렸던 거고, (다만 그게 해리장애 종특때문에 이산적이고 급작스러운 파일럿 교체처럼 나타난 거)


10화 라이브에서 보인 모습도 훈훈한 자아통합같은건 아니고, 아무리 자기가 열심히 대신하려 해도 감정쓰레기통이 되고싶어하는 자신의 일면은 사라지지 않는다는걸 인지한 거라고 생각됨

왜냐면 무츠미라는 인격의 여러 측면이 빙산의 일각처럼 수면 위로 무엇 하나가 드러날 때는 있지만 결코 서로 떨어지지는 않는거거든

애초에 감정쓰레기통 자체가 무츠미가 어린시절부터 학습해버린 인간관계의 유일한 형태였던건 바꿀수가 없는거고


핵심은 모르티스가 그 일면을 '분리된 인격, 타자, 경쟁자'가 아니라 저울의 양팔 관계라는걸 받아들였다는 연출같음

지금까지 해리장애 무츠미의 인식에서 자아 주도권이 바뀌면 반대 인격이 그대로 죽어버리는 걸로 받아들이고 있었던건데

(봉인되고 나면 어지간해서 깨어나지를 못하니까 '아 뒤지는거구나' 하고 충분히 무서울만함), 그걸 극복했다는거지



냐무 <- 이번화에서 많은부분이 설명됨

지금까지 이미지가 그냥 분탕 + 노력파 + 속물년 정도였고 냐무 스스로도 자기를 그렇게 바라보고 있을텐데

그 행동원리에는 사실 출세욕, 상승욕구보다 완벽주의가 더 컸던게 아닌가?


일단 분탕질 내역을 하나하나 짚어보면 이럼


- 빤쓰 집단탈의 분탕

이걸 분탕으로 부르는게 이해가 안됨. 일찍 벗든지 나중에 벗든지 위에서 말했듯 무츠미 정병은 반드시 터졌을거고 그건 전혀 상정할수 있는 사태도 아니었음

애초에 사키코도 모르티스 사태를 예측하진 못했을걸? 설령 정점에서 빤쓰 벗겼다 쳐도 상황만 똑같이 흘러가면 그냥 정점에서 밴드 터지는 상황이 됐을거임.

무엇보다 무츠미가 운지하고 모르티스가 튀어나온거 자체가 무츠미가 아베무지카에 적합한 프로인격을 꺼내든것임을 봤다시피 빤쓰탈의가 아베무의 망조라는건 비약임


그거때문에 기타실력이 날아가버린게 초대형사고이긴 했지만

사키코가 크라이식식 자존심 파밍을 포기하고 '씨발거 걍 모르티스 실력 믿고 촌극단으로 틀죠' 했어도 아베무지카 5화 이후 내용은 전부 예방 가능했기때문.


- 3인 칼서렌 분탕

내가 칼서렌충이라서 공감하는걸수도 있긴한데 기타리스트가 정신병이 생겼어요 하면 나라도 총맞을까봐 무서워서 내뺄듯하긴함

너무나도 로큰롤한 나머지 찰스맨슨같은 새끼면 어떡해

다만 당시 아베무 자체가 콩가루파티이긴 했어도 분위기를 앞장서 씹창낸 1등공신이 냐무인건 부정불가능


그럼에도 제일 먼저 15ㄱㄱ를 쳐버린 냐무가 결국 아베무로 도로 돌아온 이유가 "무츠미에 대한 사랑"으로 표현되는데...

오히려 냐무는 무츠미를 자기 심리 이면에 있는 완벽주의를 대신 충족시켜줄 대상으로 보고있는게 아닐지?


분명 냐무는 연극학과 소속에, 공중파에서 탄탄멘도 먹었고 촌극도 그럭저럭 할줄 알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무츠미 연기에 완전히 마음이 꺾이고 10화 라이브 시점까지도 연기 개병신이 되어버림

지금까지 집에 연기 서적만 5조5억톤 있는게 록리 연출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좌절된 완벽주의의 묘사로 보는게 더욱 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부기영화에서 본건데 개쩌는 명연기에는 배우가 없다는 표현을 쓴대.

코어 인격이랄게 없는 무츠미의 '자아가 없는 연기'를 넘어설수가 없는건 당연한거임. 인생이 연기 그자체인 새끼니까

무츠미의 챌린저급 촌극을 봐버린 냐무는 '내 안에 완벽한 연기가 없는걸 확인했기에, 내 안에 연기라는 건 하나도 없다'는 마인드가 되어버린거


그런데 지금까지는 냐무가 생각하는 '완벽'의 기준이 자기 연기로 인정받아서 출세하는 거였지만 (사실 이게 정상)

완벽한 연기자를 밴드라는 운명공동체로 묶여서 함께 출세하면 나는 완벽 보유국이 되는거 아닌가? >> 아모리스 각성

애초에 밴드 살려보겠다고 으쌰으쌰하는 우미리한테 내건 조건이 "무코 데려와라"였음


이 심경의 변화가 어디서 왔느냐가 문제임. 쫄려서 버릴때는 언제고 왜 갑자기 집착하냐?

나는 이걸 모리미 나미랑 대화한 이후에 좀 느꼈을거라고 생각됨.


상식적으로 완벽한 배우를 낳았으면 자존심이 더 펌핑되어야 하는거 아님? 이새낀 왜 정병마냥 자기 딸한테 질투하고있는거지?

=> 거울치료

=> 지 딸이 무서워서 도망치는건 네년이잖아. 왜 나보고 쫄보라고 음해함 씨발. 나는 무츠미를 곁에두고 넘어서주마.

순전히 추측이긴 하지만 이정도 감정선이면 깔끔하지 않나


이새끼가 목격한게 무츠미가 아니라 카오루였으면 그냥 벽을느끼고 뛰어내렸을거같음.



우이카 <- 사키코 한번 먹어보겠다는 일념으로 움직이는 년이라는 거 자체는 방영 전부터 보였는데

그 동기는 아직 설명이 안됨. 다만 상상을 초월하는 개찐따였던건 맞음


두번째 극악 <- ????

짱깨유출이 그냥 근들갑이라는 행복회로 돌려보면

애초에 어릴적 만났던 로리 우이카때랑 사람 자체가 바뀐건 아니고 사실 사키코랑 출생의 비밀이 있다~ 정도면 정리되지만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면 걍 최악임. 10화 와서 신캐등장한거니까. 세상에 완벽한 애니가 어딨노. 받아들여.


결과적으로 우이카가 사키코한테 집착하는 이유가 사생아 출신으로 토가와에서 버림받은 진짜 추방영애라서였고

가족을 빼앗아오겠다는 목적이었던걸로 수습되지 않을까 싶긴한데 그러면 동기가 설명되니까...


약간 이혼해서 양육권 뺏기고 분가한 엄마가 애비 몰래 자식한테 탬퍼링해서 '엄마랑 같이 살자... 엄마를 미워하는건 아니지...?' 하는 느낌?

지금까지 감정선이 진짜 놀라울정도로 딱 그거랑 일치함

왜 아는지는 묻지마셈


다만

사키코 이새끼가 지금까지 한 전과 보면 그냥 사키코의 빵끗빵끗 허리살랑살랑을 보고 보지가 저려와서였다고 해도 되지않았나?

그건 안되겠다 싶어서 출생의 비밀이라고 순화한건가?

하핫, 납득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7326601 전검류도 이제 좀 그래 도도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6 0
7326600 월욜에 와인 도전해봐야지 헴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20 0
7326598 회귀물과 루프물의 차이는 뭐지 [7] 엘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57 0
7326597 D&D 마법식 검술이름은 어떰 [1] D4C서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6 0
7326596 ㄴ상식적으로 그럴리가 없겠지용?^^ 오배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10 0
7326595 "삼년간 울지도, 날지도 않는 큰 새가 무엇입니까?" [3] 한은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64 0
7326594 지금까지 낭아퐁퐁권인줄 알았는데 낭아풍풍권이었음 [1] Embr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33 0
7326593 아니 근데 디씨인사이드 비추기능은 대체 왜 만든거? [5] 양지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2 72 2
7326592 Fate Stay Night 팬픽도 약간샌드박스가된느낌 [2] 비고정딜레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35 0
7326590 붕3 24장 스포)구도 개꼴리네 위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21 0
7326589 일오오칠, 팔사팔사 이루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1 8 0
7326588 왜 정답을 그림으로 보여줘도 인지 부조화를 겪는거죠? [1] 쇠안경(183.105) 03:10 23 0
7326587 포천 오폭 사고 레전드네ㅋㅋㅋㅋㅋ [3] 도도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81 0
7326585 고사성어를 무협 초식이름으로 써볼까 생각중 [5] 한은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6 0
7326584 판타지여도 그냥 한자 기술명 쓰는게 나은듯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4 0
7326583 예전에 잠깐쓰다 집어치운 소설 필살기 Kyle_Mi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17 0
7326582 디앤디 호랑이는 실제로 오크보다 강한 몹임 [4] 속죄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36 0
7326580 애초에 무한회귀의 마지막회차만 다루는건 무한회귀라안하젆냐 [2] 슬렌더8.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7 0
7326579 전검 진짜 구라안치고 나 딩초때 나온소설임 오배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4 0
7326578 아무튼 난 속담 판타지 로컬라이징이 싫었어 [2] 메스토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39 0
7326576 백합이아니면받아들일수없는몸이되어버림 [2] Embr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23 0
7326575 편돌이새끼 존나 지랄이네 문 좀 발로 찼다고 씹ㅋㅋ [2] 한은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79 7
7326574 전검 안 본지 진짜 몇년된듯 가오렌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3 0
7326572 오배권입니닷 [1] 오배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1 0
7326571 슬액이라는거진짜똥같은데 BBam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9 0
7326570 ㄴ 이새끼누군데자기소개도없이갤질함? [1] 비고정딜레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6 0
7326569 ai번역 검열필터 기준을 모르겠네 Embr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6 0
7326568 근데 인간적으로 13회귀가 무한회귀라고하는건 좀 [1] 오배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30 0
7326567 씨유 이새키 어케됏는지 좀 알려주지 ㅋ 남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6 0
7326566 이족보행이 개사기긴 하네 [2] om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3 0
7326565 전검은 동료초기화라고 하면 안되지 씨발 [1] D4C서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6 1
7326562 판갤에서 욕먹는 사람특) 자기 얘기 아닌 줄 앎 ㅋㅋ [1] Embr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0 0
7326561 애초에 티큐는 실체도 없고, 자본적 신용도 존재하지 않아요. 쇠안경(183.105) 03:03 12 0
7326560 소신발언하면 남고 글쓰는거 짜증남 [12] 한은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99 0
7326559 생각해보니까 판갤에 의사있는데 병원을 왜가냐 [3] 양지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6 0
7326558 난 역시 재능충 주인공이 좋다 세오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5 0
7326557 나도 전에는 판타지에 고사성어같은거 나오면 신경쓰였는데 [1] 엘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7 0
7326555 티큐는 처음 살때 경고문에서도 알다시피 극도로 위험한 쇠안경(183.105) 03:02 14 0
7326553 근데 무한회귀물 히트작 중에 진짜 세이브포인트 하나도없는건 [5] 슬렌더8.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63 0
7326552 전검 무공 중에선 무쌍패가 제일 좋았던 거 같다 [7] Dant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9 0
7326550 근데 난 페이트에 산적한 자잘한 영문법오류라던가 그런거 오배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19 0
7326549 아니 념글 ㅈㄴ 많아서 봤는데 토토 요약글 ㅇㄷ감 [5] 가오렌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40 0
7326548 자매근친이란 거 사실 윤리적으로도 문제 없는 거 아냐? [1] Embr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24 0
7326547 전1시 전대 인간의 왕이 호환당해 뒤진게 ㄹㅇ 개웃겻음 [3] D4C서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41 0
7326546 며칠째 똥꼬 존나 아픈데 어카냐 이거 [4] 엘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31 0
7326545 남고야 구리면 구리다 좋으면 좋다 말이라도 해다오 [10] 을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1 44 0
7326543 전검무공중엔 적멸무극이 좋았음 [2] 어사일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0 28 0
7326542 디다트 절필했음? [4] ㅇㅇ(118.235) 03:00 34 0
7326541 나스닥은 결국 우상향하지만 내가 그때까지 버틸수있는가는 다른문제 [4] 은하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0 37 0
7326540 판타지에서 설렁탕 먹고 쌈 싸먹기 속죄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0 15 0
뉴스 [UFC] 알렉스 페레이라, 이번엔 레슬러 검증…마고메도프 상대로 타이틀 4차 방어전 디시트렌드 03.0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