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국 디커플링은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완벽하게 적절한 대응이였음.

중국 헌법에는 중국인은 공산당의 협조요청에 무조건 응해야한다고 써있음.

협조요청이 들어오면 스파이가 되고 거짓말도 할수 있는게 중국이고,

공적을 내기위해서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게 중국임.

민주당은 헌법재판소의 오훤이 중국인이라는 정보는 가짜뉴스라고 주장하지만

사법시험에 합격할 정도의 인재인 오훤은 고교 졸업앨범에도 없고 학창시절 친구였다는 제보도 없음.

지금 중국은 민주당을 등에 업고 한국을 대상으로 언론전 정치전을 하고 있음.

수능 5등급이여도 중국인이면 다문화 전형으로 서울대 의대 가는게 지금의 한국.

지금 국힘당은 민주당에 머릿수가 밀려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태임.

할수 있는거는 3년 동안 다 해보고 결국 마지막으로 계엄령을 한거임.

지금 다같이 저항하지 않으면 이런 기회가 이제 다시는 없을수도 있음.

나라 뺏길때 뺏기더라도 1인분이라도 해야하지 않겠나.

집회 인원이 많아 보이지만 이걸로도 부족하지 않나 싶다.

여의도

광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