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Assistant Referees. 축약해가이고 VAR(비디오 보조 심판) :

기존 필드에서 뛰던 주심-부심 2명, 그리고 대기심과는 별개로, VAR 담당 심판[1]이 더 배정된다. VAR 심판은 비디오실(VOR, Video Operation Room)에서 각종 카메라를 통해 송출되는 모든 경기 화면을 지켜보고, 주심이 오심의 우려가 있는 판정을 내렸을 때 이를 주심에게 고지한다. 다만 모든 판정을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으니 경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장면에 대해서만 VAR 판독이 발생한다. (출처  인터넷 검색). 

축구 경기에서도 심판의 오심이 의심되몬 VAR 신청이 가능한데, k-헌재는 탄핵 심판 피청구인 측, 즉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 제기 하는 정당한 이의조차도 와 그렇게까지 깡그리 무시 하고 있노?

문형배 일당이 현재 자행하고 있는, "자기(自己) 혼자만의 판단(判斷)으로 멋대로 행동(行動)함," 즉 '독단전행(獨斷專行)'이 도가 너~무 지나친기랏고!!! 킁!

'정당한 법 절차(due course of law)'를 지키지 않은 헌재의 탄핵 심판으로 말미암아, 탄핵에 반대하는 애국시민 세력은 결과에 불복할만한 정당한 명분들을 이미 충분히 축적 해 왔데이!!! 그래가말이여, 탄핵 인용은 그 즉시 내전(bellum civile)을 촉발 하는 방아쇠·트리거가 될 기라는 거는 '명약관화'랏고!!!

그러이, 문형배와 그 일당들, 이것들아!

최소한, 마지막으로 홍장원과 박선원의 글씨를 대조 해보는, 즉 필적 감정을 해보는 '시늉'이라도 하가라! 그래야, 탄핵 심판의 정당성을 일말이라도 부여 받을 수 있는 기랏고!!! 

저 고대 로마의 역사가 수에토니우스(Gaius Suetonius Tranquillus)가 로마 제국 초기 황제 12인의 생애를 기록한 '황제들의 삶(De vita Caesarum)'이라는 도서에 보몬 말이지, "천천히 서둘러라, 급할수록 돌아가라(페스티나 렌테·Festina lente)."랏고 했데이! 예기(禮記) 학기편(學記篇)에도 말이지, "차례차례 순서를 밟아 감." 즉, '불렵등(不躐等)'이랏고 안 했더나?! 킁!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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