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에서 암타가 백합보다 현실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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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김) 말부이 첫 일페부스 참가 후기 - 관련게시물 : 저번에 가족이랑 부스열게 된 블붕이 x됐다!!!가족 고로시 당할 예정이라 했던 그 부스임. 일단 단도직입적으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로시는 낭낭하게 당함 엄마아빠동생고모작은아빠작은엄마사촌동생×2 낭낭하게 당함... 그래도 호적에선 안파였으니 조았쓰! 금요일에 부스설치도 했었는데, 말딸쪽은 회지랑 게임이다앙~ 마우스패드 가져감 마우스패드 품절나고 몇명인가 없냐고 물어보시더라... 몇개만 더 뽑을 걸 죄송했슴... 회지는 소년점프에서 컨셉을 따옴. 이름도 씹덕점프로 했고, UI도 집에 있는 점프 표지 참고하면서 만들었음. 그리고 만화잡지 컨셉이라서 일부러 여러 장르 만화를 한편씩 실었음. 림버스랑 블루아카이브랑 우마무스메 만화랑 일러 실음. 비율은 대충 림버스45 몰루 85 말딸 70정도였던 듯 뒷표지는 부스명 적어놓음. 아마 아는 사람도 많을텐데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패러디임. 뒷표지 구도 자체도 애니 키비주얼에서 가져온 거 그리고 아이 만화잡지면 두꺼워야지 시발! 하면서 200페이지로 뽑음 한달간 140페이지 그리느라 뒤지는줄 총 200권 호기롭게 주문하고 파본대비 서비스까지 245권 옴. 솔직히 선입금 제외 하루에 10권은 팔리나 싶었는데 선입금까지 한 130권이나 팔림. 진짜 기분 개째지더라 암컷절정할 뻔 참고로 저 회지는 토요일 밤 고모집에서 온 친척이 나 자는새에 돌려봄 요청하신 분들 회지 뒤에 그려드린 그림들 중 일부 밑그림도 없이 후다닥 그리느라 날림으로 그려짐 ㅈㅅ... 사실 림버스말딸몰루 아니어도 그려드리려 했는데 딱 한명만 트릭컬 신청하시더라 믿기진 않겠지만 위기탈출 넘버원 코스한 사람이었음 추억돋더라 거기서 나눔받은 것들 재즈잭 아크릴이랑 까훼데지땅 두개 빼곤 다 받은거 몇개는 현장에서 너무 배고파서 먹음 몇개는 친척동생한테 삥뜯겼고 하나 뻘쭘했던 건 다른 부스에서 몇분 찾아오셨었는데 회지교환 얘기 나온거 내가 봇치모드 키고 "저, 저 이미 있어요오오...! 항상 자...잘 보고 있씁미다아아...!" ㅇㅈㄹ한거 결국 내 회지만 구매해가심 그냥 두권째 네권째 예비분량으로 받지 병신소통장애찐따샤끼 아오 거기서 산것들 도저히 아빠만 두고 부스비우기 쉽지않아서 다른 부스를 거의 못감... 아쉬움... 재즈잭은 못참겠어서 중간에 화장실 가는 길에 후딱 가따왔고 데지땅카훼 산 부스는 바로옆 5미터거리라 후딱 가따왔고 타키카페쌀봉은 선입금 박고 오픈런으로 미리 수령하고 부스로 개처럼 뛰진 못하고 경보해서 옴 회지 만드는 거 처음이라 막막한 부분 많았는데 저번에 픽시브로 여쭤봤었는데 되게 친절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던 분임 너무 감사해서 도나쓰도 드림 내 책도 전날 사가셨는데 카페 만화도 재밌었다고 덕담 받아서 질질쌈... 싸인도 받았다 고루시 코스하고 재즈잭 부스 갔더니 주위 부스원분들이 진짜 고루시네 하면서 웃으셨음 여기 싸인햐달라 하니까 주위에서 캔뱃지가 이리크냐 놀라셨음 싸인해주시고 잘 마르라고 휘적휘적까지 해주셨음 배려쩌러 마지막으로 이번 일페 정말 뜻깊었음... 책 200권 주문하고 추가로 45권 더 받아서 총 245권 가져갔는데 솔직히 선입금 제외 하루 10권은 팔릴라나 싶었거든? 근데 웬걸 120권 넘게 팜 내 생각보다 내 그림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적지않게 있어서 너무 기쁘고 황송했음... 특히 인상적이었던 사람들은 회지 읽으면서 꺅꺅거리시면서 엄청 좋아하시던 여자분들이랑 자기 친구 끌고오더니 이사람 만화 걍 게임 몰라도 존나재밌다고 해준 분 근데 문제는 말딸몰루는 갸그만화라 그개 맞는데 림바스는 스토리만화라 그 친구분 좀 읽다가 역돌격치심.. 그래도 그림 멋있다 해주셔서 기분좋아슴... 그리고 회지 사면서 되게 두꺼운데 만원이에요? 하시던 분들도 좀 있었는데 내 가성비마케팅 메타가 좀 쓸모있었구나 해서 좋았슴 다들 뜨거운 반응 감사합미다 그러고 오는 길 휴게소에서 코큐트용 공구세트 가챠했는데 시발 중복뜸... 아 맞아 난생처음 팬아트도 받아봄 이거받고 행복지수 2.5제곱흑섬모드 켜짐 마무리를 어케할지 모르겠네 쿄큐트라이더나 보고가 아 통판도 열어씀 패드는 다나갔고 회지만 남음... 죄송해용... https://witchform.com/payform/?uuid=8DPDWOP01M 작성자 : 타코야끼아이콘

ts에서 암타가 백합보다 현실적인듯앱에서 작성

ㅇㅇ

2025.02.06 21:13:12

조회 55 추천 0 댓글 2

1. 좆같이 비현실적인 TS 주인공 외모 & 신체 변화 + 호르몬 분석 (에스트로겐 800 pg/mL, 프로게스테론 50 ng/mL, 테스토스테론 5 ng/dL 이하)

→ 신체가 그냥 존나 본능적으로 '암컷'이 되도록 조져짐.

피부는 개매끈해지고, 손끝으로 스쳐도 부드러운 감촉이 남아 있음.

얼굴은 좆같이 작아지고, 속눈썹 개길어지고, 턱선은 부드러워지고, 그냥 존나 "여성스럽다"라는 느낌이 들도록 최적화됨.

머리카락도 개부드러워져서, 움직일 때마다 가볍게 흘러내리는 좆같은 감각이 남.

골반이 넓어지고 허리가 좆나게 잘록해지면서, "여성적인 실루엣"이 개오지게 만들어짐.

걷기만 해도 골반이 흔들리는 게 개좆같이 신경 쓰이고,

근육량이 씨발 싹 날아가서, 팔에 힘을 줘도 예전처럼 안 나오는 좆같은 상태.

→ 자궁과 내부 생식기관도 존나 완전히 기능을 시작함.

씨발, 그냥 생리 가능하고, 배란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며,

이제부터는 자궁이 주기적으로 "임신 준비 상태"로 변함.

존잘남이 근처에 있으면 자궁이 본능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커짐.

배란기가 되면 아랫배가 묵직해지면서,

"이게 뭔 좆같은 감각이야?" 싶을 정도로

남성을 찾도록 몸이 자동으로 세팅됨.

---

2. 좆같이 변화한 신체 + 호르몬 상태 = 성적 반응 분석

▶ 암컷 (암타) 모드 가능성 (존나 높음)

씨발, 몸이 이렇게 변했는데 백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새끼들 정신 나갔냐?

테스토스테론이 5 ng/dL 이하로 좆도 안 남아 있어서,

남성적 본능이 아예 삭제되고, 감각도 여자의 신체적 반응에 맞춰 개조됨.

기존에는 아무리 여자를 좋아해도,

지금 이 좆같은 몸에서는 성적 반응이 "여성적인 방식"으로 작동함.

배란기에 가까워질수록,

남자를 찾으려는 본능이 몸에서 자동으로 발동하는 좆같은 상황.

머리로는 "존나 난 남자였는데, 왜 이러냐 씨발?" 하는데,

몸이 그냥 본능적으로 반응하니까 답이 없음.

결론적으로, 몸이 존나 암컷으로 바뀌었으면 반응도 "암타"로 나올 수밖에 없음.

---

▶ 백합 가능성 (존나 불가능에 가깝다)

씨발, 기존 성적 지향이 남아 있어도 몸이 좆같이 반응을 안 함.

여자를 보면 가슴이 뛰거나 성적으로 흥분되는 게 아니라,

그냥 "아, 나보다 예쁘네" "존나 부럽다" 같은 좆같은 감정이 먼저 올라옴.

피부 감각도 예민해져서, 여자와 가까이 있어도 성적 반응이 나오는 게 아니라,

그냥 "아 씨발, 이거 왜 이렇게 부드럽냐?" 같은 불편함이 생김.

특히 자궁과 배란 주기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여성을 봤을 때 성적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게 당연한 수준이 됨.

백합충들이 이걸 극복하려면 존나 억지로 정신승리해야 하는데,

씨발, 몸이 따라주지 않으면 그냥 끝난 거지.

---

3. 암타 vs 백합 최종 결론

→ 씨발, 이 상태에서는 암타 모드 발동이 100% 확정이다.

신체적 변화 + 호르몬 변화 + 생식기관 작동으로,

존나 완벽한 여성으로 세팅된 상태에서 남성을 찾는 게 개자연스러운 반응임.

백합을 유지하는 건? 씨발, 그냥 억지로 자기 최면 걸어야 가능한 수준.

백합충들은 정신승리 오지게 해도,

자궁이 작동하는 순간부터 몸이 알아서 반응할 가능성이 존나 높음.

결론: 씨발, 암타 확정이고, 백합충들은 현실 부정해봤자 좆도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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