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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삼성의 2루는 어떻게 리그 역사상 최악의 2루가 되었는가
들어가기 전 주의사항 : 스탯티즈에서 제공하는 war은 경향성이 이 정도다 하고 봐야지 진지하게 n승을 깎았니 이렇게 구체적인 산수를 하면 곤란합니다 * war : 이 선수가 대체 선수(2군에서 갓 올라온 선수의 수준)에 비해 몇 승을 더 벌어주었는가를 수치화한 스탯https://www.youtube.com/watch?v=iIfVx51CzmY 작년 한국프로야구는 사상 첫 천만 관중 시대를 열면서 유례없는 흥행을 맞이하였다 이런 흥행에는 수많은 원인들이 있겠지만 기아, 롯데와 함께 전통의 인기구단이자 본인이 응원하는 삼성 라이온즈의 돌풍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돌풍을 일으킬수 있었던 이유는 일단 7년간 팀에 운석을 쉼없이 떨어트린 이 새끼가 단장직에서 물러나고 그에 따라 코치진이 대거 물갈이가 되며 진정한 의미의 정상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 새끼가 떨어트린 운석이 어땠는지는 여기에 적기에는 여백이 부족하므로 세줄 요약으로 갈음한다 1.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고세혁 마냥 뽀찌 쳐먹었나 싶은 드래프트 픽 2. 그렇게 뽑은 투수들은 프로 입단 후 잘못된 코칭으로 제구, 구속, 구위 모두 일관적으로 우하향 그래프를 그리게 됨 3. 타선은 홈구장 라팍의 이점을 무시하고 단타, 번트 위주의 스몰볼 고집 이러한 문제점들은 현 시점에서는 대부분 어느 정도 시정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크게 3가지의 문제점이 남아있다 1. 불안한 중간계투 보다시피 체감과 달리 표면적인 성적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럼에도 중계투수진이 불안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필승조에서 제일 젊은 투수가 92년생 김태훈일 정도로 평균 연령이 매우 높은 것이 크다 또한 중계투수의 덕목인 탈삼진율이 매우 낮은것도 불안한 이유이다 2. 포스트 강민호 시대에 대한 대비책 미비 작년의 강민호는 단연코 리그 최고의 포수였다 허나 강민호는 올해 40살로 당장 올해가 현역 마지막 시즌이 될지도 모른다 그런데 포스트 강민호 시대에 주전으로 뛰어야 할 두 포수들의 성장세가 영 더디다 작년 삼성의 제 1 백업 포수였던 이병헌의 WAR은 0.1에 타격 생산성을 의미하는 wRC+는 겨우 60으로(wRC+는 IQ처럼 평균을 100으로 잡는 스탯이다. 물론 IQ처럼 정규분포 그래프를 따르지는 않는다.)백업 포수로서는 그냥저냥 쓸만한 정도이다 문제는 이마저도 운빨이 따른 스탯으로 올해 어떻게 될지는 ?다 또 다른 후보 김재성은 분명 타격 스탯은 포수치고 꽤 준수하다 헌데 강민호와는 달리 극악의 유리몸이라 작년에는 부진과도 겹쳐 시즌 초반 10몇경기 출장을 끝으로 아예 2군에서도 자취를 감추었다 사실 여기까지는 다른 팀들도 충분히 가질수 있는 약점이다 그리고 올해 야구를 조금이라도 봐왔다면 꼭 삼성 팬이 아닐지라도 어렴풋이는 알고 있었을 라팍 시대 삼성의 고질적인 문제점들이다 무엇보다도 사실 저 문제점들은 "당장 올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할 마지막 문제점은 당장 올해 성적에도 직결되는 부분이다 또한 내가 이 글을 쓰는 진짜 이유이기도 하다 3. 독보적인 리그 최악의 내야진 사실 타 팀 팬들, 심지어 삼성 팬들 중에서도 야구를 헤비하게 보지 않는다면 "이게 뭔 개소리지?" 싶을 것이다 심지어 나조차도 처음에 이 사실을 알았을땐 믿기지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올해 이 두명이서 리그 최강의 수비와 준수한 타격 능력을 보여주었기에 얼핏보면 왜 리그 최악의 내야진인지 이해하기 힘들것이다 하지만 이는 스탯에서부터 나타난다 놀랍게도 노인정 내야로 악명높은 KT 내야진보다도 못하다 아니 ㅅㅂ 저 둘이 저만치 했는데도 내야 war 총합이 4점대라니 이게 뭔 개소리인가 싶을 것이다 어디서 빵꾸가 났길래 저 정도일까? 김영웅의 포지션은 3루수, 이재현의 포지션은 유격수이다 그럼 삼성 내야진이 저 지랄이 난 이유는 1루수나 2루수가 앰창도 보통 앰창이 아닌 수준이었다고 추론할수 있다 실제로 작년 삼성의 1루는 7월까지 홍역을 치른것은 사실이다 헌데 8월이 되서야 그나마 정상화 된것 치고는 뺌웅듀오의 활약을 상쇄시키고도 남을 정도는 아니다 그럼 뺌웅듀오의 활약을 잠재운건 2루수가 개씹창이서였구나! 지금부터 작년 삼성의 2루가 얼마나 노답이었는지를 알아보자 다음은 작년 리그 2루수의 war 합계이다 보시다시피 압도적인 리그 최악의 2루를 보유한 팀이다 위에서 언급한 war의 정의를 다시 상기시켜보고 이 수치를 보면 작년 삼성의 2루수는 시즌 내내 2군 선수들로만 돌려막기를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참고로 이 war -1.71이 어느 정도로 심각하냐면 94 해태의 2루, 15 LG의 2루를 잇는 크보 역사상 worst 2루수 시즌 top 3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그 답없다는 롯데 포수진보다도 더 답이 없으며 2022년에 프로야구를 뜨겁게 달군 김헌곤보다 쬐끔 더 나은 정도이다(김헌곤의 22시즌 war은 -2.45) 한술 더 떠서 이해 삼성 2루수 OPS는 0.6이 채 되지 않았다 *OPS = 출루율(얼마만큼 살아나갈수 있냐) + 장타율(한번 쳤을때 몇 베이스를 갈 수 있냐) 야구팬들이라면 다 알다시피 작년은 역대 최악의 타고투저 시즌 중 하나였고 라팍은 역사상 최악의 탁구장이다 그저 한숨밖에 나오지 않고 존나 답답해 미칠것 같지만 원인 분석 및 피드백이 없으면 이 답답함은 해결되지 않을것 같기에 도대체 왜 이 지랄이 났는지를 알아보려고 한다 1. 주전 2루수의 공백 작년 삼성의 주전 2루수는 류지혁이었다 류지혁은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백업, 기껏해야 준주전이지만 다른 2루 자원들보다 낫다는 이유만으로 개막전부터 선발 2루수로 출장했다 시즌 개막하고 4일 지나서 장기 부상을 끊더니 6월달에 한창 순위 싸움을 할때도 또!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번에는 옆구리가 터지면서 또 또 장기결장을 하고야 만다 이러다보니 수비 범위가 매우 좁아지면서 타자들이 1-2간으로 타구를 날리면 3-유간으로 날릴때와 달리 거의 모든 타구들이 새어나갔다 물론 3루 김영웅, 유격 이재현의 넓은 수비범위와 비교되는것도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좁은것 자체는 사실이다 당연히 타격도 죽어버려서 wRC+는 80이 채 되지 않고 OPS도 0.666이다 2. 없느니만 못한 백업 보통 주전이 이 정도로 자주 결장을 하게 됐을시 정상적인 팀이라면 그 사이에 백업 선수가 기회를 잡고 주전으로 발돋움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류지혁은 부상 때문에 말소된 기간동안 치루어진 경기들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경기에 출장을 하게 된다 이유? 뒷받침해줄 백업들이 개 ㅂㅅ들밖에 없으니까 이 표는 이번 시즌 2루수로 통계가 잡힌 선수들이다 여기에 있는 선수들중 장타툴이 있고 나이도 제일 어린 김재상을 제외하면 다 나이가 30 전후이거나 방출됐거나 스몰샘플에서도 타율 1할대를 찍거나 보여준것도 없는 주제에 사고만 쳤거나 등등 하느님이 와도 구제불능 수준이다 그나마 저들 중에서 (현장에서 봤을때) 수비를 좀 하는 안주형이 류지혁의 제 1 백업이었는데 타격 수치는 굳이 말하고 싶지도 않을 정도로 처참하고 수비도 현장 평가와 달리 결정적인 실책성 플레이로 경기를 내준적이 많다 특히 뜬공 처리가 그야말로 JOAT다 8월 21일 포항 두산전 하필 당일 선발투수 코너 시볼드는 굉장히 까탈스럽기로 유명한데 이런 실책을 범하니 그대로 패전의 멍에를 안게 됨 사실상 1위 결정전이었던 8월 31일 경기에서의 결정적인 실책 다시 봐도 개빡친다 그렇다고 땅볼 처리는 잘하냐면 그것도 딱히 좋다고 보기는 힘든것이 수비 범위는 넓은데 글러브에서 공 빼는 속도가 JOAT라 463 병살 처리에 실패할때가 잦다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지은 9월 22일 경기로 이걸 기어이 내야안타를 내주고야 만다 다행히도 8:9 상황에서 김재윤이 잘 매듭지어서 망정이었지 아니었으면 플옵 못 갈뻔했다 (여담이지만 이 수비가 ㅂㅅ같은것과 별개로 이날 최악의 역적은 안주형이 아닙니다) 여기까지 봤다면 이런 의문이 들것이다 "그럼 前 단장을 비롯한 윗대가리들은 꺼드럭거리기만 했음?" 차라리 꺼드럭거리기만 했음 나았을것이다 무슨 개똥철학인지는 몰라도 신인 드래프트에서 노시환 거르고 이학주, 문보경 거르고 양우현 등등 아주 주옥같은 업적들을 남긴 덕분에 내야 팜이 개씹창이 나게 된다 그나마 전자는 뽑을 당시에는 그게 정배픽이었다는 변명이라도 가능하지 후자는 진지하게 스토브리그에서 백승수가 고세혁 털었듯 지금이라도 조사해야할 정도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나를 포함한 많은 삼성 팬들은 이제 갓 입단한 고교 야수 투탑이었던 심재훈이 하루빨리 2루에 자리를 잡길 바라고 있다 이렇게 삼성의 2루에 대한 분석을 끝맺으려고 한다 결국에는 팀에 잔류한 류지혁이 심재훈이 크는 동안 최대한 시간을 벌어주고 심재훈이 그 사이에 크는것만이 현재로서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만약 심재훈이 성장하지 못한다면 그때는 도박한다는 마인드로 내년부터 도입되는 아시아 쿼터를 2루수에 긁거나 신인 드래프트에서 운이 좋기를 기대할수밖에 없다 작년의 통합 준우승이 18 한화, 21 삼성처럼 후루꾸가 아니었길 바라며 여기서 끝을 맺으려 한다'문'을 '열'으니 '석기'시대
작성자 : Ariel_Jurado고정닉
전국 집값 10주째 하락…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은?...jpg
어서 오세요. 최근 집값이 약세를 보이고 있잖아요. 올해의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좀 어떻게 전망하고 있습니까? 최근 전국 집값이 10주째 하락하고 있고 서울 집값도 4주째 상승세를 멈췄는데요.하지만 전문가들 예상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상반기까지 약세를 보이다가 하반기에 반등하는 '상저하고' 모습을 보이겠고요.또 선호도가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의 '양극화'가 심화된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먼저 주택산업연구원은 올해 전국 주택 가격이 0.5% 하락한다고 전망했는데요.다만 수도권은 0.8%, 서울은 1.7%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올 한 해 기준금리 인하와 건설업계 침체에 따른 공급 우려로 수도권 매매가가 2% 내외로 상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LH토지주택연구원은 정확히 몇 퍼센트 상승할 거다 이렇게 짚어주지는 않았지만, 부실 부동산 PF 사업 정리 장기화와 원 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원자재값 상승으로 올해 주택공급부족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봤고요.시장 불안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전반적으로 종합해 보면, 다 집값 뛸 요인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걸 시사하고 있으니까 정부에서 집값 잡을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습니다.그런데 단기적으로 수도권 집값이 상승세를 멈추면 이 수요는 다시 살아날 텐데요. 집 사실 분들은 부동산 정책이나 제도를 미리 확인하면 좋잖아요. 다음 달, 그러니까 당장 내일부터도 바뀌는 정책들이 있다고요?원래는 무순위 청약을 하기 위해서는 보유주택이 있건 말건 상관없이 청약신청이 가능했지만 이게 2월부터, 그러니까 내일부터 무주택자만, 그러니까 실수요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제한이 됩니다.이른바 '줍줍'이라고 불리는 무순위 청약은 1, 2차 청약에서 미달 됐거나 계약 포기로 생기는 잔여 물량에 청약을 다시 받는 제도죠.집값 급등기에 무순위 청약이 '로또 청약'으로 불리면서 너무 뜨거워지니까 정부는 2021년 5월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자격을 제한했습니다.그러다 미분양 우려가 커진 2023년 2월 말, 민영아파트 무순위 청약 요건을 대폭 풀어서 사는 지역과 주택 수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문제는 누구나 이렇게 '줍줍'하게 하니까 분양시장이 살아나고 일단 넣고 보자, 우르르 청약시장에 뛰어드는 현상이 다시 나타나게 됐다는 겁니다.특히 지난해 7월에는 경기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이 7년 전 분양가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하게 되면서 1가구에 무려 294만 5천 명이 몰리는 일이 있었죠.그래서 이걸 이제 막겠다는 거고요.내일부터는 무주택자만 줍줍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방향만 잡고 해당 지역 거주요건을 추가로 할지는 검토 중에 있습니다.집이 가장 필요한 분들일 것 같은데 이 예비 신혼부부와 신혼부부들이 눈여겨볼 제도도 있다고요?올 상반기에는 정부의 저출산 극복 대책에 따라 주택 우선 공급 제도도 변화합니다.신혼부부 특별공급과 신생아 우선공급 비율 둘 다 높아집니다.아이 낳으면 집 공급 먼저 하겠다는 의미죠.민간주택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는 기존 신혼부부 특별 공급 물량의 20%였던 신생아 우선 공급 비율이 35%로 늘어납니다.신혼부부 특공 물량 비율 역시 기존 18%에서 23%로 상향됐습니다.공공분양주택 일반공급에서도 신생아 우선공급이 신설됩니다.일반공급분의 50%를 신생아 가구에 우선 공급하기로 했는데요.신생아 우선공급 확대를 위한 관련법 개정안이 현재 입법 예고돼서 이르면 4~5월쯤에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꼭 결혼을 해야만 집을 살 기회가 늘어나는 거냐, 낙담 안 하셔도 됩니다.집 구매 계획이 있는 청년이라면 가입한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청년우대형 주택 드림 통장인지 확인해 보는 게 필요한데요.지난해 2월 말 출시된 청년 주택 드림 통장이 다음 달로 1년째를 맞으면서 청약에 당첨되면 최저 연 2.2% 금리로 분양가의 80%까지 대출해 주는 청년주택드림대출이 상반기 내 선보입니다.1년 이상 1천만 원 이상 납입했다면, 연소득 7천만 원 이하, 맞벌이 부부일 경우 1억 원 이하인 사람이 전용 85제곱미터 6억 원 이하 주택을 분양받을 때 이 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 빌애크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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