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주가이라는 곳에 지들끼리 모여 산다는데..

근데 주가이라는 곳에 지들끼리 모여 산다는데..앱에서 작성

ㄴㅅㅇ(211.234) 2025.01.24 18:16:52

조회 63 추천 24 댓글 8

서로 남에게 피해만 끼치는 애들끼리 모여 산다는데..

정부가 이걸 가만 냅둘까? 가 아니라

반대로 적극 지원해서

니들끼리 거기 살아라 그러는데

주키. 라는 설정은 없지만 풀지도 않았지만

저주계집이라는 애들은

저런 곳에 모여 살지 않는다는 느낌인데

주가이를 멸망시키러 주키가 온다는 내용인데

주키가 당한 게 있으니까 주가이에 복수하러 오는 거면

이게 정부 프로젝트에 가까워서

말을 안들으면 암살까지 거행하고

정부의 개가 되어서 더러운 일도 도맡았다 그러면

그 안에 무고한 피해자도 있을 거고

만화로 풀지 않아서 문제냐 그러면

저주라는 게 계속 살다보니까 쌓여서

아무 피해없으면 상관없는데

왜 중화자까지 죽였냐 이건데

흘러넘치면 결국 주가이라는 곳에 남녀노소 보내는데

법이라는 게 피로 얼룩진 거라면

주키가 무슨 짓을 당했는지를 생각하면

고등학생 나이의 남녀가 만나서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하룻밤 눈맞고 죽은 건 아니지만

그렇게 애낳고 잘살면 모르겠는데

신변의 위험을 느끼면서

평범한 삶이란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근데 그런 여자를 죽였다고 생각하면

자기를 착하다고 말하는 착한 여자는

남작이란 존재도

아이는 살리고

자기 딸 보면서 감동할 정도의 사람인데

그게 아름다운 거라 말하는데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어서

주가이를 멸망시키려는 여자는

지진까진 아니고

거의 신적인 신내림 받은 존재냐 그러면

초월적인 능력을 사용하긴 하는데

하늘도 이상해지고

근데 정부가 속였다거나 몰랐다거나

얘네가 갑자기 칼을 들면 정부가 막을 수 있나? 그러면

총칼같은 게 안나온 만화고

피스톨 뽑으라고. 라는 연출은 있었지만

서부극처럼

괜히 나온 연출은 아닐 거고

보안관인데

정부의 악을 행하면서 사람 여러 죽인 착한 소녀와

이게 나쁘냐 착하냐 그러면

주가이에 모여 살겠다는 사람은 착할까? 같은 건데

도저히 못 참겠다 싶으면 서로 죽이러 오고

그런 곳이 싫다는 건 당연한 거고

이웃이 무슨 생각하는지

근데 그런 곳에 모여 살지 않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착하냐 나쁘냐 그러면

누가봐도 정부가 나쁘다는 늬앙스를 보이니까

이런 프로젝트를 강압적으로 했을 거라는 게 지배적

그 안에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는 건데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던 여자가

주가이를 멸망시키러 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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