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 2화를 봤습니다 - 판타지 갤러리

레뷰 2화를 봤습니다앱에서 작성

Lumpenproletariat

2025.01.13 18:30:40

조회 64 추천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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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극이라든가 뮤지컬 솔직히 그런 것에는 취미가 없는지라 찾아본 적도 없고 문외한입니다만…

그래서 연극이랄지 뮤지컬에서 주연과 조연이 어떤 식이고 어떤관계인지 잘은 모르겠는데

레뷰에서 묘사되는 연극이랄지 뮤지컬이라는 것은 마치 톱스타 1명(=주연)과 그 외의 조연으로 이루언 느낌으로 묘사된다고 해야할까요

소위 별이라는 비유가 자주 사용되었는데 상당히 좋은 비유가 아닌지 생각합니다

별(행성)은 스스로 빛나지만 항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 하기에 별의 결틀 멤돌며 빛을 받아야만 반짝이다지요…

그런식으로 약간 주연과 조연의 관계를 묘사한 것 같네요

지속적으로는 톱 스타는 1명이라는 묘사가 자주 되는데 주인공은 모두 스타라이트한다든가 둘이서 함께 이뤄내겠다든가 하는 얘기를 하는걸로 봐서

어쩌면 작가가 직접 하고 싶은 얘기는 모두가 빛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생각도 들고 약간 boys,be ambitious 느낌으로

근데 이제 주인공이 왜 오디션 1일차에 못 뽑혔나?둘이서 하나니까(=즉,혼자서 톱스타가 될 수 없으니까)

그럼 왜 히카리는 뽑힘?<-이게 좀 중요 포인트가 아닐지??

1화에서 히카리에게 약속은 이미 의미가 없어졌던게 아닐까?

사실 그냥 어릴 때한 약속 정도인데 주인공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게 아닐까?생각을 하는데

히카리가 머리핀 계속 달고 있는걸로 봐서 약속이 완전히 의미가 퇴색되지는 않은 듯?

그리고 오디션 2일차에 히카리는 자고 있는데 파란머리(이름까먹음)가 방 나가는거 보면 파란머리도 무대소녀로 선택된게 아닐까?

이제 그 첫 임무가 히카리에게 수면제를 먹이는거고

근데 흠 아직 1화에서의 꿈은 아직 뭔 내용인지 잘 모르겠음

도쿄타워에서 히카리가 밀치는거보면 그냥 차후의 관계를 암시하는 걸 수도 있고 하여튼 잘 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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