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에게 전능한, 누구도 이길수있는 힘을 달라는 소원을 빈다.

지니는 소원을 이루주지만 xx년 xxx국 xx에 있는 ~~ 경찰서(꿈 내용에서 명확하지않음)에있는 ~~에게만 도전하지말라는 경고를 함

말 그대로 별을 터트리고 시간을 뒤틀고 뭐든 다 할수있는 힘을 즐기던 주인공은 최종적으로 지니의 경고를 무시하고 첫 패배를 맛보게되는데....

이후는 유실됨

기묘한 이야기나 환상특급 같은 느낌

그 상대도 소원을 빈거엿던가? 이후에 후회하는 주인공이 지니에게 따지게되던가

자세한 전개는 불명

아포칼립스속에서의 스파팸같은 느낌

초능력(그렇게쎄진않음)을 지닌 로리여주(살인마)가 아빠랑 엄마(살인마)에게 입양되서 자라다가

지나가던 진짜 트루-사이코패스 초능력자한테 모조리 살해당하는 그런 꿈

셋이 만나서 살인도 그만두고 이제 문명이 다시 재개되는 그런 느낌의 전개,희망찬 전개가 이어지다가 살해당하는게 인상적이었다.

적 초능력자는 염동력을 보유한 상태인데

염동력으로 직접 죽이는대신 뭔가 철판을 줄에 묶어두고 길로틴처럼 써서 상대를 압착시키는것을 즐긴다.

단독에피라기보다는 아집숨같은 거대소설의 일부 외전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