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성과 공격성을 확보하기 가장 좋은 환경 아닌가

1. 유대교(모세) vs 이집트와 람세스 2세
2. 기독교(예수) vs 로마와 본디오빌라도, 유대인
3. 이슬람교(무하마드) vs 아랍부족

?. 티베트 불교 vs CCP와 시진핑, 한족 우월주의

최고의 환경아닌가. 고결한 종교가 압재자에게 탄압을 받고 있고, 그 종교적 교리의 뿌리까지 뒤흔들려 하고 있음

달라이 라마가 승천하여 부처가 될 수 있음에도 승천을 포기하고 윤회를 택했다.
이 땅에 고통받는 이들을 굽어살피사 다른 모든 우매한 이들과 마찬가지로 영원히 윤회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마지막으로 승천하는 자, 달라이 라마를

CCP와 시진핑이 영혼을 오염시키고 있다. 날 수 있는 새들의 날개를 자르고, 노래할 수 있는 성대를 잘랐다. 뛸 수 있는 동물들의 다리를 자르고, 읽을 수 있는 인간의 눈을 뽑는다.

승천의 비밀이 널리 퍼졌음에도 아무도 그것을 읊지 않는다. 부처가 만고의 진리를 기록했음에도 누구도 읽지 않는다. 이 땅의 모든 생명체는 바닥을 기어다니며 침을 흘리고 있다. 알아들을 수 없는 소음만이 지상을 배회하며 눈물로 바다를 채운다. 그 누구도 승천할 수 없다.

이런 서사가 딱 하니 있는데, 왜 티베트 불교는 각성하지 않는걸까? 진짜 이슬람교에 버금가는 최고의 저항종교가 탄생할 거 같은 느낌인데

아무도 후원해주지 않아서일까? 왜 인도는 티베트에 후원해서 분탕치지 않는 걸까? 힌두교와 불교는 그래도 윤회라는 아젠다를 공유해서 친하지 않나?


티베트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