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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 플랜 결승전 vs 더 지니어스3 결승전 난이도 대결
- 관련게시물 : 장동민 커리어 업데이트.jpg데블스 플랜 멤버들이 가장 어렵다고 경악한 결승전 마지막 게임 암기 게임 이거 한자릿수 숫자들 외워두고숫자가 영어로 가려지면 합계가 옆에 나온 12 라는 값이 나오도록 말해야 함 대신 이어진 한줄로 말해야 함 ABC 처럼 가로줄이나 ADH 처럼 대각선줄 외우는 시간은 30초 영상 보면 결승전 멤버 둘다 저거 역대급으로 엄청 어려워 하면서 사실상 누가 더 적게 틀리나 싸움이였음 맞추는것보다 둘다 외우는걸 힘들어 해서 중간에 여러번 틀리고 정답 못맞추고 라운드 넘어가는 순간이 많았음 10라운드 동안 누적 점수 7점vs5점으로 하석진이 최종 우승함 vs 더 지니어스3 블랙가넷 결승전 숫자+사칙연산 외우기 숫자랑 연산기호 다 외우고 완성된 수식을 만들어 똑같은 답을 만들어야함 같은 숫자를 중복해서 부르는건 불가능 외우는 시간은 고작 5초 위에 데블스 플랜 결승전 게임이랑 6배 시간 차이 고작 5초 동안의 순간 암기력+빠른 사칙연산을 필요로 해서 당연히 당시 참가자들 젊고 쌩쌩한 20살 카이스트 천재 오현민의 승리를 예측 했지만 예상을 깨버리고 장동민이 5초만에 금방 외우고 계산하면서 30대 중반 장동민의 승리로 끝남 - 아이큐 156 멘사회원 유리사: 장동민 혼자 레벨이 다르다https://youtu.be/xPBbc8rRBm0?si=52A4Gc5wAIClLyP8
작성자 : ㅇㅇ고정닉
공수처ㅋㅋㅋㅋ 112에 살려달라고 11번 전화 ㅋㅋㅋㅋ
- 관련게시물 : 서부지법 난입폭동한 폭도들 포승줄 ㅋㅋㅋㅋㅋ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2419540005805 [단독]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있었던 18일과 서부지법 난입 폭력 사태가 벌어진 19일에 800건 넘는 112 신www.hankookilbo.com- "시위대에 포위…빨리 와달라" 112에 11번 전화한 공수처 검사동운이 살려ㅠㅠㅠㅠㅠ - [단독] "시위대에 포위됐다. 빨리 와 달라" 112에 11번 전화한 공[단독] "시위대에 포위됐다. 빨리 와 달라" 112에 11번 전화한 공수처 검사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있었던 18일과 서부지법 난입 폭력 사태가 벌어진 19일에 800건 넘는 112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헌정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구속과 법원 난입 폭력 사태가 있었던 이틀간 아비규환이나 다름없던 현장의 목소리가 112 신고 내역에 고스란히 담겼다.24일 한국일보가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112 신고내역에 따르면, 18일 0시부터 19일 낮 12시까지 접수된 112 신고는 총 831건이다. 윤 대통령이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오후 2시쯤 출석하자 서부지법 인근은 지지자로 가득찼다. 당시 112에는 "집회 때문에 사람들이 압사당할 것 같다"는 신고가 빗발쳤다. 한 신고자는 "주유소에 사람들이 밀려 들어와 있는데, 담배라도 피우면 큰 사고가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질서유지를 요청하기도 했다.윤 대통령에 대한 실질심사를 마치고 복귀하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의 신고도 11번이나 접수됐다. 차정현 부장검사를 포함한 검사 7명과 수사관 4명은 18일 오후 7시 50분쯤 공덕오거리 인근에서 시위대와 마주쳤다. 공수처 차량을 알아본 시위대는 도로 한복판에서 수사팀을 완전 포위했다. 7시 56분 처음 112에 전화를 건 공수처 검사는 경찰에 "시위대들이 둘러싸고 차를 흔들고 있다. 빨리 와 달라" "시위대가 욕설을 하면서 차를 들고 문을 열려고 한다"고 다급하게 신고했다. 경찰은 위급사항 최고단계인 '코드 제로(0)'를 발령했지만, 시위대에 막혀 현장 진입이 쉽지 않았다. 시위대들은 태극기봉 등 기물을 이용해 공수처 차량의 유리창을 부쉈고, 일부는 주먹 등으로 차량을 내려치고 날카로운 물건으로 타이어를 찢었다. 공수처 관계자들을 협박하고 차량을 파손한 10명은 현재 모두 구속된 상태다.밤 9시가 넘자, 신고는 초 단위로 빈번해졌다. "집회 차량이 도로 양쪽 점거를 해서 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민원부터 "주거공간 1층 로비에 태극기 집회 사람들이 점령해서 불편하다" "밤 12시인데 집회 언제 끝나나요? 확성기 사용이라도 제재해줄 수 없냐"는 신고가 잇따랐다. 이날 서부지법 인근 주민들은 "하루종일 참다가 귀가 너무 아파서 신고합니다. 주거지역인데 너무 지나치다"고 경찰에 호소하기도 했다. 한 신고자는 "12시간 이상 엄청난 소음을 듣고 있다. 경적 소리, 북 소리, 호루라기 소리.... 밤 12시 이후 집회는 불법인데 다 체포해가면 안 되냐"며 "왜 범법자 때문에 마포구 주민 수백명이 고통받아야 하냐"고 토로했다.윤 대통령 영장 발부 소식이 알려지고 법원 난입이 시작된 19일 오전 3시에도 신고가 이어졌다. 한 시민은 "법원 후문에서 경찰 분들 안 계시는 곳에서 법원 건물 창문을 깨고 있다"며 "경찰 분들 빨리 다 출동하셔야 할 것 같다. 경찰도 폭행당하고 있다"고 외쳤다. 오전 3시 23분엔 "서부지법 건물 때려 부수고 난리다. 영장 발부 판사 죽인다고 난리인데 막아달라", 오전 3시 37분엔 "여자가 젊은 애들에게 (서부지법에) 불 지르라고 시키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라 들어왔다. 3분 뒤엔 "마포경찰서 정보과 직원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다"는 구조 요청도 접수됐다. 경찰 출동을 요청하는 신고는 아침까지 계속됐다.양 의원은 "소음 신고로 시작된 서부지법 주변 사태가 폭력으로 확산된 과정이 112 신고 기록에 생생히 드러난다"며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 마련과 강력한 처벌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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