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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 카나자와 2회차 후기 - 2일차
[시리즈] 조금? 늦은 카나자와 2회차 후기 · 조금? 늦은 카나자와 2회차 후기 - 1일차 · 조금? 늦은 카나자와 2회차 후기 - 2일차 8시 쯤 기상해서 준비 하고 2일차 외출 시작 다행이 하늘이 맑다 카나자와 하면 노토규와 노도구로라 해서 노도구로 솥밥 먹으로 오미쵸 시장으로 가게 예약 해두고 근처 둘러봄 기다리고 나서 나온 솥밥 맛있었음 담백해서 좋았음 1회차때 못간 카나자와 21세기 미술관을 가기로 해서 미리 수영장도 1시 쯤으로 예약 조금 느긋하게 예약 해둔지라 오미쵸 시장 근처 스타벅스에서 시즌메뉴? 시킴 왜 물붕이들으 일본 스벅 가는지 알거 같은 기분 이후 택시 타고 카나자와 21세기 미술관 도착 간단한 구경과 수영장이 목표였기 때문에 표는 싼거로 끊음 짐 보관해서 네소 한명만 데리고 다녔는데 히메 말고 긴코 데리고 다닐껄 후회 했음 기본 티켓이라 생각보다 볼건 없었다 정말 빨리 보고 나갈 수 있는 수준 지하층에 있는 그림전시도 감상해주고 기달리던 수영장 입장 5분 준다 5분.. 신기했음 사진 스팟 인거 같은데 사람이 적고 네소 더 데려왔으면 엥엥이들 모아서 좀 사진 잘 찍으면 좋을듯 약간 아쉬운 선택 카치마치가 좋아할거 같은 거도 봐주고 미술관에서 탈출 겐로쿠엔 카나자와 성으로 걸어서 이동했는데 어디 입구로 들어가야하는지 몰라서 뺑뺑 돌다가 반대편입구로 들어왔음.. 세하스 보고 그거 위주로 돌거면 카나자와성 있는 쪽 입구로 들어오는게 맞을듯 세하스 자리는 관광객들이 엄청나다 기달리기는 힘드니 옆에서 간단하게.. 가을 답게 단풍이 적당히 물들어서 풍경이 매우 좋았음 가능하다면 다음에는 눈 온 겐로쿠엔을 보고 싶구나.. 카나자와성도 갈까 하다가 겐로쿠엔을 너무 돌아다닌 결과 힘들어서 포기하고 입구 앞 가게에서 간단히 음식 먹고 쉬었다가 택시 타고 이시카와 현립 도서관으로 이동함 도서관 와 진짜 좋았음 공간이랑 분위기가 진짜 미쳤더라 진짜 개 쩔었음.. 멀지만 가능하다면 와보는거 추천 쮸케 자리? 사진도 찍고 콜라보 판넬 구경하기 쓰리즈부케 집합 해서 사진도 찍고 구경후 카페 감 로비에 싸인 콜라보 카페 왔는데 시간상 콜라보 메뉴를 먹기는 애매해서 굿즈만 살라했는데 에코백 + 기타@ 빼고 다 품절이라 에코백만 구매해서 나감 아크릴 사고 싶었는데.. 이후 버스 타고 카나자와 역으로 돌아와서 호텔 갔다가 바로 저녁 먹으로 멘야 타이가 감 오픈 전이였는데 줄이 생각보다 많이 길었음 그대로 줄서서 기달리는데 뒤에 사람이 계속 늘어나더라 ㄹㅇ 밤이라 추웠음.. 곧.. 입장 할수 있어 얼어 죽지마 이게 아마 검은 된장 라멘 이였던가.. 주류는 병맥만 있어서 병맥 시킴 곱빼기로 시켰더니 생각보다 면 양이 많았음 맛은 진짜 맛있었다 이 다음으로 카나자와 게마즈 갔음 사진 첨부 50장 때문에 간단히 산책 시리즈.. 하나 살걸 그랬다 생각보다 귀여웠는데 고시엔 굿즈도 팔고 있더라 하스 풀그티 생각보다 많았음 하나 집어올껄 도서관에서는 매진된 카호 아크릴 다행이 있어서 구매함 SD 아크릴은 게마즈에서도 매진이였음 삶의 희망 카호코즈 생일 굿즈도 팔길래 바로 구매함 어캐 참음 다른 맴버도 구매하고 싶은데 언젠가 또 게마즈 오겠지 와 여성 성우 잡지!! 하나도 없는데 진짜 신기하더라 생일 전시 구경해주고 귀여운 일러들 구경해주고 여러번 본 판넬 구경 후 숙소 돌아와서 까홍이 성먹음 시켜주고 잠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한다은고정닉
심심해서 재미로 적는 지난달 국산차 판매량
현대 금년 상반기에 살짝 곡소리 났지만 역시 국산차 1짱답게 폼 돌아옴 기아보다 rv는 밀리지만 그렇다고 기아 세단만큼 저조하진 않고 꾸준히 잘 팔리는 투싼 싼타페, 그리고 국민차 3종 세트 아방이 소붕이 그랑이가 너무 두터운 고정층을 항상 지켜줘서 아래로 꺼지기가 힘듦 사람들이 흉기 흉기 거리지만 현실은 수입차 시장 박살 나니까 딜러들 다 현기로 못 가서 안달이고 전체 점유율도 꺼질 생각을 못한다. 설령 이보다 사건사고가 많아진다고 해도 결국 압도적인 시장독점 중인 현기가 흉기가 되기엔 힘들 듯 하다 기아 현대에 비하면 rv 경차 투툴 사실상 경차 독점이 아니었다면 현대보다 세단과 화물차가 부실한 기아로선 현대에 비비기 힘들었을 것 물론 어차피 현기 독점에 현기는 결국에 하나라 일부러 먹을 시장을 이렇게 정한 것 같다. 중고시장에서도 아반떼와 엑센트 등에 포지션을 같이 할 수 있는 k3를 단종시켜 맘이 아프다. k3 k7 단종시키고 세단은 k5 k8 사실상 2체제로(k9는 없는 셈 치겠다) 유지 중이다. rv야 원래 잘 나갔고 아마 점점 주력으로 전기차에 힘을 꽤나 쓸 것 같은데 금년에 나올 pv5등을 위해 라인을 확보하는 건지 아님 k4 한국 출시나 k3 신차 출시를 위한 것인지.. 여튼 준중형 세단 자리가 비어서 셀토스와 아반떼가 먹는 중이고 내가볼땐 국산차중 그나마 차 값하는 전기차는 ev3랑 아이오닉5밖에 모르겠다 제네시스 고급차인 만큼 국산 브랜드 상징이라고 생각한다 g90은 너무 비싸고 g70은 타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무늬만 제네시스라 젊은 사람들이 제네시스 명함 달려고 그나마 저렴한 맛에 사는 차 같다 gv70이 적당히 비싸지도 않고 무엇보다 트렌드인 suv 기조에 맞아서 잘 팔리고 사실 굳이 수천만 원 더 써서 90까지 갈 필요도 없어 보이고 g70은 너무 인식이 박혀 있어서 사실상 살만한 차가 정해져 있는셈 르노 보다시피 8월까지만 하더라도 쉐보레랑 함께 쌍용 밑에 박혀 있었는데 이미지 탈바꿈과 그랑 히트가 제대로 먹힌 것 같다. 차 디자인은 호불호지만 괜찮아 보이고 무엇보다 바뀐지 이제 꽤 됐지만 새로 바뀐 로고도 맘에 든다 그렇다 해도 이 정도로 대박 칠 줄은 몰랐는데.. 실제 차는 안 타봐서 잘 모르겠다 나머지 차종 판매량 보면 알겠지만 콜레오스 아니었음 계속 밑바닥 신세였을거다 이번에 큰일 한 건 제대로 했다. 밑에서 이런 게 꾸준히 터져줘야 현대기아도 풀체 때 히트 터져준다 쌍용 몇 달 전만 해도 르쌍쉐의 맏형이었고 팔 차종만 해도 르노 쉐보레보다 훨 많고 매니아도 많아서 그래도 아직 모른다고 생각한다 쌍용도 한번 터져줄 때가 됐다 그랑 콜레오스 인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후속타가 또 터질지 모르지만 결국 인기는 식기 마련이고 차종의 한계에 부딪히면 언제든지 쌍용이치고 나갈 수가 있다 그러나 반찬은 많은데 먹을 게 없다 시보레 몇 년 지켜보다가 관뒀었지만 진짜 노답이다 팔아먹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깡통 4천에서 풀옵해도 5천 수준이던 콜로라도의 매리트를 최근 신형 콜로 출시로 20~30대 팔리는 수준으로 만들었다 아무리 봐도 그냥 한국 시장에서 팔고 있다는 것만 보여주기식 정도로만 하고 수출로 박차를 가하려나 보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그게 아니고서야 이해할 수 없는 행보가 존나많다. 대리점도 200개 되던걸 지금 100개도 안 남도록 축소한 걸 봐선 무조건인 것 같다 회사는 팔아먹을 생각이 없어 보이고 차는 더 이상 미국 차라는 매리트가 없다 대부분 사람들은 포드 같은 미국차 이미지를 생각하지 않는다. gm 시절만큼 다양한 차종과 경쟁력 있는 차가 나오지 않는다. 뭐 이쿼 ev 나 블레이저 ev 등 한국에 온다는 말이 있는데 온다고만 몇 년째인지.. 그리고 오더라도 국내 전기차 이미지 악재와 가격 매리트를 극복 못할 것 같다 그나마 긍정적인 거 말해보자면 이쿼ev 블레이저 타호 트래버스 풀체등 아직 까지 않은 복권들이 있다 그치만 그나마 최근에 히트친 트랙스도 거품이 꺼진지 오래고 트레일블레이저는 꼴에 소형이라고 뺄 건 빼버리고 가격은 스포티지만큼 올려놨다 에휴 스파크 말리부 등 괜찮은 차종들 단종시킬 때 알아봤어야 했는디.. 정보글이 아니라 심심해서 끄적인 글이라 제 말이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음
작성자 : 쉐보레딜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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