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제주항공 참사 조롱한 글 올린 놈 검거.jpg ㅇㅇ mbc) 검찰 증언 녹취 확보 정꿀- 싱글벙글 새로운 전성기 맞이한 LP 시장과 음원 스트리밍 ㅇㅇ 탄핵집회 구성원, 알고보니 "퀴어와 민노총의 불편한 결합" ㅇㅇ 실시간 미국 백악관 입장 떴다 ㄷㄷㄷㄷㄷ.JPG ㅇㅇ 빛과어둠 자영업자촌 ㅇㅇ 싱글벙글 휴가 365일 받은 일병 관심종자 싱글벙글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만두 삼사.jpg 최강한화이글스 가양역 20대 남성 실종 사건 STS "제주항공 안 타요", 설 연휴 예약에 미치는 영향 보니.jpg ㅇㅇ 의외로 사망사고가 없던 항공사들 Compression_Ra 국회의원 주장 맞나.. ‘극우‘로 치닫는 ’친윤‘들 세티르 민주 "무식한 국힘…박근혜 땐 권성동이 주도" 고닉팠 경호처, '사병'처럼 움직였다 진짜대통령1이 차가워진 남자들 때문에 개념녀 코스프레 중인 한국여자들 ㅇㅇ 싱글벙글 결혼한 후 불행해지는 사람 유형 작성자 : 관심종자고정닉 전주시의 길고양이 정책을 지적하는 전주 시민 . 작성자 : 냥갤러고정닉 조선닌텐도.jpg 1930년대 발간된 닌텐도의 카탈로그를 보면 요렇게 나와있음. 야마우치-닌텐도 플레잉 카드 컴퍼니 분점 3쵸메 코가네마치 경성, 조선 왼쪽에 써져있는 ″경성지점″, 오른쪽은 당시 도쿄지점 이곳의 위치는 예전에 어떤 닌붕이가 찾은 적이 있다https://m.dcinside.com/board/game_nintendo/2624044 일제한닌 추정위치 찾은듯? - 닌텐도 마이너 갤러리1940년에 발간된 경성상공명록에 기재된 야마우치 닌텐도사의 영업소 주소는 황금정 3정목 292인데1936년에 제작된 경성부 지적도에 따르면 일단 황금정3정목 292번지는 이쯤인듯함지금으로 치면 이정도 위치?이쯤에 2m.dcinside.com 출처 대충 네이버 스트리트 뷰 현재시점 조선닌텐도 시절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비슷함 저 건물은 1956년 지어졌다는걸 보면 원래 건물은 6.25때 때려부숴진듯? 김일성이 닌텐도 부순거임 ㅇㅇhttp://blog.beforemario.com/2019/09/nintendo-cards-catalogue-from-mid-1930s.html?m=1 Nintendo cards catalogue from the mid 1930s Nintendo cards catalogue from the mid 1930s blog.beforemario.com 카탈로그 출처 암튼 닌텐도는 사실 옛날에도 국내에 한번 정발된적이 있었다. 그 시절에 화투가 국내에 처음 유입되어 지금의 국민 보드게임이 된건데 어떻게 보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닌텐도 게임을 즐긴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당시에도 체급이 제법 되는 회사였고 전후에는 일본 최대사이즈의 화투/카드 제조업체가 되었으니 실제로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일제시절 구입해 즐겼던 화투가 바로 닌텐도 화투였을지도 모르는 일. 물론 아마 그 시절에 조선에서 유통한 닌텐도 화투패같은건 광복, 6.25와 전쟁 뒤 혼란등의 시기를 거쳐 지금은 흔적조차 없을 확률이 높지만... 이후로 국내의 화투 룰과 그림등도 일본과 조금씩 달라져서 현 시점에서 저 시절 정발판(?) 닌텐도 화투를 만날 일은 없다고 봐도 된다.https://url.kr/vkse7k 사이트 안전성 체크사이트 안전성 체크url.kr(출처) 국내 한 박물관에서는 일제시대 한국에 들여온 화투로 닌텐도 화투도 소개하고 있지만... 당시 정말로 국내에 유통되었던 그 물건인지, 그냥 당시 시대에 유통된 닌텐도 화투인진 불명이긴 하다. 어쨌거나 동일한 물건이긴 했을테니 대충 저런게 국내의 첫 정발된 닌텐도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작성자 : 블루레이빌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판타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도와줘 판갤!!앱에서 작성 엠마4 2025.01.02 23:20:53 조회 8 추천 0 댓글 0 메이플랜드에서 말하는 아파트 화단에서.. 이 대쳄 ㅓ야 궁금해서 잠이 안오고 있어 제발 도와줘!!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canva-새해-동영상-덕담-인스타그램-스토리-cY_8iFtSUmY.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판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7040832 나 토카이테이오가 메지로맥퀸의 달리기를 보고 우는 장면에서 울었음 [4] 찢 04:12 26 0 7040831 스포) 페제로 분명 슬픈장면인데 좀 웃겻던 거 [4] 속죄황 04:11 49 0 7040830 이거 공식인걸까 찌라시인걸까 쓰-름 04:11 23 0 7040829 산나비 얘기 나올때마다 어사일럼 나오는거 어이업슴 [6] 위지 04:11 36 0 7040828 본인 봇치더락 보고도 눈물샘 열림 ㄷ [1] 형아..? 04:10 11 0 7040827 리버스 한음이나 일음으로 스토리보는 유튜버들 죽이고싶네 [4] 이루아 04:10 28 0 7040826 사실 나 오늘 쓰르라미도 다시보고 엉엉울었음 [3] 위씽 04:10 17 0 7040825 아니 시발 2025년 망가번역에 당신의 일 나와서 깜짝 놀랏는데 ㅇㅇㅇ(121.161) 04:10 23 0 7040824 응애 나 김유동 쮸쮸조 ㅇㅇ(121.145) 04:09 15 0 7040818 난 여기서 즙짜라는 장면 <- 절대 안우는데 찢 04:07 27 0 7040817 생각해보니 내가우는건 고귀한 승리를 목도했을때인듯 ㅇㅇ(223.38) 04:07 17 0 7040816 코털에 흰털이 늘고 있어... 김해인 04:07 9 0 7040815 내가 가장 최근에 운건 판갤에 이 글 쓰려고할때임 [3] 위씽 04:07 45 0 7040814 바이올렛에버가든 극장판 보고 오열했었음 이루아 04:06 12 0 7040813 난 산나비 진짜 울고싶엇는데 [2] 혜음 04:06 51 0 7040812 그럼 봄타이제 페제로 애니보면서 중계하는건가 속죄황 04:06 15 0 7040811 근데 이거 좀 역스퍼거같은데 나폴레옹 몰락하는 과정 같은거 보고 [4] 찢 04:05 36 0 7040807 팰월드 워프포인트 제작할수는 없나 [3] STGM 04:05 20 0 7040806 난 근데 페스나하면서도 울고 할아도 이미 두 번 눈물을 흘림 [7] 봄타이니 04:04 45 0 7040805 답답해죽겠는데 궁금해서 못자겠음. [4] 양지로 04:04 33 0 7040803 나는 이런장면을 보고 우는 타입 [2] ㅇㅇ(223.38) 04:03 39 0 7040802 산나비도 확실히 하다가 절규하긴 했지 [11] 어사일럼 04:03 47 0 7040801 아 가장 최근에 눈물맺힌채 웃은건 그거네 ㅇㅇ 04:03 20 0 7040798 근데 에이티식스 2기 나온다해도 마냥 기뻐하긴 좀 [12] 쓰-름 04:02 45 0 7040797 나이트런 토발편이 세카이계 감성 제대로지 <l>w<l> 04:02 11 0 7040796 근데 광광우럿다랑은 별개라도 [전율]하는 작품은 좀 더 많이 있긴해 [5] D4C서부 04:01 29 0 7040795 나 초딩때 상디가 레스토랑 떠나는거 보고 울었음 [2] 찢 04:01 19 0 7040794 산나비 재등반 하는 과정 ㄹㅇ 말도안댐 [5] 봄타이니 04:01 39 0 7040793 이게 울면 자동으로 그 작품을 좀 더 고평가하게됨 위씽 04:00 24 0 7040792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이야기와 신념을 관철하는 이야기가 좋다. D4C서부 03:59 18 0 7040791 난 목마산경백수귀족아집숨우주천마턴제법사보면서도 즙짜는 사람인데 [2] 적근대 03:59 26 0 7040789 트랭크스 금수저라서 그런가 [1] D4C서부 03:59 24 0 7040788 난 해운대 보고 즙짠사람임. 소악마 03:58 11 0 7040787 나왤케체력과정신력이없지 [2] 우므 03:58 17 0 7040786 아 맞아 로그인 무림에서도 소설보고 울었네 봄타이니 03:58 16 0 7040785 난 신과함께 볼때도 질질짰음 [9] 위지 03:57 34 0 7040784 난 때로는옛날이야기를 첨읽었을때 눈물 질질흐름 [4] 혜음 03:57 43 0 7040783 인생살면서 진짜 광광우럿다 레벨의 작품들 [7] D4C서부 03:57 48 0 7040782 아니 생각해보니 난 브금이 눈물 치트키인듯 [6] 위씽 03:56 35 0 7040781 1~2년사이 뭔가 엄청 즙짠창작물이 하나 있었던거같은데 [7] 어사일럼 03:56 49 0 7040780 마지막으로 눈물 흘렸던 겜이 뭬뤠 03:56 13 0 7040779 뭘 보다가 운 기억이 좀 있긴 한데 뭐뭐보면서 울었더라 ㅇㅇ 03:55 15 0 7040778 요즘 컴 오래하면 오른눈이 ㅈㄴ 아픈데 [8] 김아칸 03:54 23 0 7040777 난 울컥하는건 잦은데 ㄹㅇ 오열한적은 많이없는듯 [1] 위씽 03:53 24 0 7040776 이거 받아주는거면 글쓴이 얼마나 잘생긴거임 [2] 몰 03:52 35 0 7040775 근데 사실 울엇다고 진짜로 눈물 뚝뚝 흘리는건아니고 [4] D4C서부 03:52 42 0 7040774 난 즙짜기 머신이라 즙 엄청 잘나옴 [2] 위지 03:52 27 0 7040773 1. 토모를 들어올린다 [2] ㅇㅇ 03:51 23 0 7040772 나 소설로 울었던거 기억 나는건 쓰자헌이랑 왕은 웃었다 [1] 봄타이니 03:51 27 0 7040771 저는 잘 울진 않는데 유독 울컥하는 장면이 있음 속죄황 03:51 21 0 뉴스 이승환 측, 반미 주장 등 허위사실 유포에 경고 [전문] 디시트렌드 01.04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9436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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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시민단체 "박종준 경호처장, 尹 체포방해·내란 혐의 고발" 이정재 ‘얼음!’ 장면 비하인드... “목 아팠다” 홍준표 "헌재 안에 이재명 부역자 있나" JK김동욱 "尹 지키는 게 나라 지키는 길" [TVis] 엄마 머리채잡고, 발길질... ‘난폭’ 금쪽이에 제작진 투입 (금쪽같은) 칸영화제 수상작부터 밥 딜런 전기까지…화제의 외화 몰려온다 [TVis] 이미주, ♥송범근은 어쩌고... 김희철과 결혼 언급 (힛-트쏭) 첨단무기 속 백병전…러·우크라 군인 처절한 칼싸움 ‘지거전’ 채수빈, 유연석과 재회하나…최종회 러브라인 결말은 동하, 학폭 의혹 4년만... 영화 ‘코넬의 상자’로 복귀 "함께·새로움" 강조했다…신년사·휘호로 본 자치단체장의 각오 툭하면 짜증, 성적 뚝 아이…사춘기인 줄 알았는데 부모들 충격 '세계 최고령자' 116세 일본 여성, 노환으로 별세 2025년 사이버 보안 위협…“양날의 검이 된 생성형 AI” [동영상] 올해 미소녀 서브컬처 게임들 엄청나다! 덕후들 신났네! 용을 꿈꾸던 이무기의 하강 [조용철의 마음풍경] "2024년 더없이 행복했어요" 맹승지, 완벽한 몸매로 새해 맞이 울음바다 속 피어난 웃음소리…무안공항 '아이돌봄쉼터' 가보니 김보미, 둘째 출산 앞두고 10일째 입원... "건강하게 낳고 퇴원할게요" [북리뷰] 시대를 관통하는 스토리, 작은 땅의 야수들 카메라 앞에서는 사이버 광대가 되는 의사 선생님 'Coweye'의 이중생활 "아버지 유산까지 팔았는데" 강호동보다 잘나갔던 씨름선수, 충격적인 근황 "계엄 해제 후 기본권 침해 없다" 美판례 꺼낸 변호인들 1153회 로또 1등 15명…당첨금 각 20억2731만원 "방송 딱 접었습니다"가수 마야, 방송 접고 농부로 제2의 삶 시작 "엄마, 안녕" 한마디 남기고 자폭…러∙우크라군 처절한 칼싸움 [영상 리뷰] 카톡 자동 로그인 및 잠금모드 설정 방법 9.8억 전기료 밀리더니 또…'엘시티' 상가동 단전 위기, 무슨 일 대구 18층 아파트 화재 60여명 대피… 40분 만에 진화 제주항공 참사 다음 날…동일 기종 여객기 태국서 두차례 이륙 실패 1 최현석 "'흑백' 섭외, 심사위원인 줄...도전자 어울린단 PD말에 넘어가" (백반기행) 2 김혜성, 日서 MLB 데뷔전 치를까...3월 도쿄시리즈 6 TV수신료 통합징수 원복...공영방송 재원구조 논의는 지속 7 '나미브' 려운, 관객석서 母 발견...트라우마로 노래 중단 3 W컨셉, 올해 패션 트렌드 컬러 ‘브랜, 문빔 그레이, 코쿤’ 4 작년 4분기 서울 아파트 증여 거래 급증…'강남 3구' 주도 5 민주, 尹파면·체포 '올인'…"내란 불확실성 제거돼야 경제 회생" 8 GS25 "새해 맞아 '결심상품' 매출 크게 늘었다" 9 팡팡 터지며 팝콘 튀기는 기계 처음 본 수달에게 팝콘 내밀자 보인 반응 10 "컴퓨터 앞에 누워서 잠든 아기 고양이 때문에 숙제를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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