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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명+ 평론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
600명 이상의 평론가들이 발표한 올해의 영화 TOP 10 리스트에서각 영화가 몇 번이나 언급되었는지 집계하여 순위를 정함30. 히트맨“매사에 너무나도 냉정한 전문 암살자 게리 존슨이, 악랄한 남편으로부터 도망치고자 하는 여성을 돕기 위해 자신이 세운 프로토콜을 어기기 시작한다.”29. 배심원 #2 “유명한 살인 사건의 배심원으로 참여하게 된 한 가장이, 배심원단의 평결을 뒤집어 진범이 아닌 사람을 유죄로 만들거나 석방할 수도 있는 도덕적 딜레마에 휘말리게 된다.“28. 노 아더 랜드“팔레스타인-이스라엘 공동체가 제작한 이 영화는 이스라엘 군대에 의해 파괴되는 서안 지구 마사페르 야타의 현실과, 팔레스타인 활동가 바셀과 이스라엘 기자 유발이 형성하는 연대를 담고 있다.”27. 신성한 나무의 씨앗“테헤란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수사 판사 이만은 극심한 불안에 시달린다. 권총이 사라지자 아내와 딸들을 의심하며 엄격한 통제를 강요하고, 이는 가족 관계를 점점 더 악화시키는 한편 무너져가는 사회 질서와 맞물려 긴장을 고조시킨다.“26. 키메라“감옥에서 막 출소한 초라한 영국 고고학자 아서는 낙천적인 도굴꾼 동료들과 다시 재회한다. 이들은 에트루리아 무덤을 약탈해 발굴한 고대 보물을 팔아 생계를 이어가는 무모한 집단이다.“25. 플로우“세상이 멸망에 가까워지고 인간의 흔적만이 남은 가운데, 혼자 살아가던 고양이는 대홍수로 집을 잃고 다양한 동물들이 모여 있는 배에 몸을 의탁한다. 서로 다른 이들과 힘을 합쳐야 하는 상황에서, 고양이는 차이를 극복하며 협력하게 된다. 신비롭게 물에 잠긴 풍경 속을 떠도는 배 위에서, 그들은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며 마주하는 도전과 위험을 함께 이겨 나간다.”24. 에밀리아 페레즈“에밀리아 페레즈는 멕시코에서 각기 다른 행복을 추구하는 네 명의 특별한 여성들을 따라간다. 카르텔의 여두목인 에밀리아는 인정받지 못하는 변호사 리타를 구슬려 자신의 죽음을 위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에밀리아는 마침내 진정한 자신으로서 진정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23. 어 디프런트 맨“한 신예 배우가 외모를 완전히 바꾸기 위해 과감한 의료 시술을 받지만, 꿈꾸던 새 얼굴이 곧 악몽으로 바뀌고 만다.”22. 세상의 끝에서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마세요“과로에 시달리며 저임금을 받는 제작 보조가, 다국적 기업이 의뢰한 작업장 안전 영상의 캐스팅 촬영을 위해 부쿠레슈티를 종일 돌아다닌다.”21. 더 비스트“가까운 미래, 인공지능이 모든 사람의 삶을 지배하며 인간의 감정은 위협으로 간주된다.”20. 컴플리트 언노운“1961년, 무명 19세 청년 밥 딜런이 기타를 들고 뉴욕에 도착한다. 그는 음악계의 거장들과 교류하며 빠르게 성공 가도를 달리고,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혁신적인 공연으로 절정을 맞이한다.‘19.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타쿠미와 딸 하나는 도쿄 근교의 미즈비키 마을에 살고 있다.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은 타쿠미의 집 가까이에 자연 속에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캠핑장을 조성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18. 와일드 로봇”난파 사고로 지능형 로봇 로즈가 무인도에 표류한다. 살아남기 위해 로즈는 섬의 동물들과 교감하며, 부모를 잃은 아기 거위를 보살피며 새로운 삶을 만들어간다.“17. 시빌 워: 분열의 시대“디스토피아적 미래, 전국적인 분쟁이 벌어진 미국을 배경으로 네 명의 기자가 생존을 위해 여정을 떠난다. 그들은 생존의 위험 속에서도 대통령이 축출되기 전에 백악관에 도착해 인터뷰를 성사시키려 한다.“16. 노스페라투“어두운 고딕 분위기 속에서 저주에 사로잡힌 젊은 여성과 그녀에게 집착하는 공포스러운 뱀파이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의 집착은 상상할 수 없는 공포와 비극을 초래한다.“15.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둔하며 지내던 체육관 매니저 루는 꿈을 이루기 위해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야심 찬 보디빌더 재키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폭력을 불러오고, 루는 자신이 속한 범죄 가문의 어두운 세계로 점점 더 깊이 빠져들게 된다.”14. 하드 트루스“현대 세상을 탐구하며 인간의 강점과 약점을 비극적이면서도 희극적으로 조명하는 이야기.“13. 위키드: 파트 1“초록색 피부로 인해 오해받는 엘파바와 모두에게 인기 있는 글린다는 오즈의 땅에 위치한 시즈 대학에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오즈의 마법사와의 만남 이후, 두 사람의 우정은 큰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12. 리얼 페인“성격이 다른 두 사촌이 사랑하는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폴란드를 여행하지만, 가족의 역사를 배경으로 묻어두었던 갈등이 다시 드러난다.“11.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뭄바이에서 간호사 프라바는 별거 중인 남편에게서 뜻밖의 선물을 받으면서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린다. 한편, 그녀의 어린 룸메이트 아누는 남자친구와 함께할 공간을 찾기 위해 도시를 헤매지만 번번이 실패한다.”10.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반항적인 전사 퓨리오사가 매드 맥스와 만나기 전, 그녀의 기원을 그린 이야기.“9. 싱싱“누명을 쓰고 싱싱 교도소에 수감된 디바인 G는 연극단에 참여해 다른 수감자들과 함께 연기를 하며 삶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한다. 이 이야기는 인간의 회복력과 따뜻함, 그리고 예술이 지닌 치유의 힘을 그려낸다.”8. 빛나는 TV를 보았다“평범한 교외에서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한 십대가 같은 반 친구를 통해 정체불명의 심야 TV 프로그램을 알게 된다.“7. 콘클라베“추기경 로렌스는 세계에서 가장 은밀하고 오래된 행사 중 하나인 새 교황 선출을 이끌게 되지만, 가톨릭 교회의 근간을 뒤흔들 수도 있는 음모의 중심에 휘말리게 된다.“6. 니클의 소년들“퓰리처상을 수상한 콜슨 화이트헤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니클의 소년들은 플로리다의 교정 학교에서 혹독한 시련을 함께 겪으며 깊은 우정을 쌓아가는 두 젊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이야기를 그린다.”5. 브루탈리스트“1947년, 혁신적인 건축가와 그의 아내는 전후 유럽을 떠나 새로운 유산을 쌓고 현대 미국의 탄생을 목격하기 위해 떠난다. 하지만 그들의 삶은 정체불명의 부유한 의뢰인을 만나면서 영원히 바뀌게 된다.“4. 듄: 파트 2“폴 아트레이디스는 자신의 가족을 파괴한 음모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프레멘과 손을 잡는다. 사랑하는 사람과 우주의 운명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 그는 끔찍한 미래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3. 챌린저스“테니스 천재에서 코치로 변신한 타시는 남편을 챔피언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최근의 연패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기 위해, 그는 자신의 옛 절친이자 타시의 전 남자친구와 맞붙어야 한다.“2. 서브스턴스“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가 불법 약물을 복용한다. 이 약물은 세포를 복제해 일시적으로 그녀의 젊고 더 나은 모습을 만들어낸다.”1. 아노라“브루클린 출신의 젊은 창녀 아노라는 우연히 만난 재벌의 아들과 급히 결혼하게 된다. 이 소식이 러시아에 전해지자, 그녀의 동화 같은 삶은 위기에 처하고, 그의 부모는 결혼을 무효화하려 뉴욕으로 향한다.“
작성자 : 헤일리용계정14.7고정닉
JK 김동욱 "슬픔 강요 옳지 않아." 일침
"그 어떤 이유든 슬픔을 강요하는 건 절대 옳지 않아, SNS에 사진 안 올린다고 슬퍼하지 않는 게 아니고 글 하나 안 썼다고 추모하지 않는 게 아냐, 새해가 밝았고 우린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뻐하고 슬퍼하며 함박웃음과 눈물 속에서 또 한 해를 살아가야 하지 않겠어?"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998332 뉴스 : 네이버 엔터뉴스 : 네이버 엔터m.entertain.naver.com- JK김동욱, 새해부터 저격글 "슬픔 강요 옳지 않아".jpghttps://m.news.nate.com/view/20250101n07985 JK김동욱, 새해부터 저격글 "슬픔 강요 옳지 않아"[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JK김동욱 SNS 가수 JK김동욱이 의미심장한 심경을 알렸다. JK김동욱은 1일 장문의 글을 적었다. JK김동욱은 "그 어떤 이유든 슬픔을 강요하는 건 절대 옳지 않아"라며 "SNS에 사진 안 올린다고 슬퍼하지 않는m.news.nate.com흠... 그냥 가만히 계시지... - 제주vs무안에 이은 두번째 논란애도 눈치 챙겨 vs 안챙겨 논쟁 발발
작성자 : 은하ing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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