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 캐릭터도 생각이라는 걸 하는데..

판타지 갤러리

1/3

싱글벙글 골덴바지녀 근황 관심종자
여친 강아지 수술비 급하다며 속이고 상가 돌아다니며 수천만원 뜯은 남성 감돌
[단독] 일본 女사형수 사망 Jisomia
싱글벙글 일일 새해.manhwa 타원형플라톤
유라누넴 울었대 / 정유라 : 국힘은 이대로해라 ㅇㅇ
만들었워 amamaker
선동열 완투패한 윤석민 갈군게 ㅌㅈㅅㅂ ㅋㅋ ㅋ ㅇㅇ
절레절레 사주팔자 첫사랑만 10년찾은 이상한 30후반 여자 ㅇㅇ
충격! 서울 한복판에서 중국인들이 한국인 커플 집단 폭행... 전치16주 난징대파티
[바람의나라 클래식]개같은 주술사.manhwa 따따
싱글벙글 여캠 육수들 대놓고 조롱하는 유튜버 ㅇㅇ
고기 구워준 사장님께 한우삼합 한쌈 드린 레오와 익숙지않은 파브리 감돌
오늘도 갈드컵을 눈팅하는 디붕이 사진 (20장) doer
급) 헬조선 긴급 탈출한 김문수 사과문 떴냐? ㅇㅇ
조선일보 최악의 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싱글벙글 일일 지하영화관.manhwa 작성자 : 타원형플라톤

흉악 캐릭터도 생각이라는 걸 하는데..앱에서 작성

ㄴㅅㅇ(223.39) 2024.12.27 18:18:06

조회 39 추천 0 댓글 13

아무 생각없이 버튼만 눌러서 이기고 싶다 그러면

초이오리같은 거나 = 점프 속도가 빠르다

대공기를 무시한다

초레오나같은 거나 = 점프 높이가 높다

공중에서 생각할 시간이 있다

미친 레오나가 이 생각하는 요소 때문에 조금 어렵다

근데 같은 캐릭터끼리 싸운다 생각하면

아무 생각없이 서로 점프 강발

이게 안되니까 대전 게임이라는 건데..

생각없이 나를 이길 수 있는 존재는..

뭔가 내 위엔 사람없으니까..

연산 속도도 빠르고..

아예 기술 판정이 달라지기도 하고..

바둑같은 거랑 다르니까..

이건 탱크야 이건 장기를 이겨..

그러니까

초 이오리로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생각없이 싸우는데

결국 생각하는 게 재미없어지는 지점에

게임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담겨 있어서..

이게 팀 게임으로 변하면..

축구로 따지면..

결국 전략 게임인 거 같은데..

선수 개개인에게 피지컬이 요구되긴 하지만..

그러니까 결국 여러 감독을 만나서

거의 뭐 일급 비밀인 전략을 염탐하거나

지휘 아래.

전략을 체험할 수 있는 경우는 별로 없으니까..

아는 만큼 해볼 수 있는 무브가 늘어나지만

인간에겐 한계가 있으니까..

팀이 뭐고

개인이 뭐냐 그러면

축구를 좋아한다는 건

트레이드 시장이 활성화 되어서

어디에 누가 가고

저기에 누가 있고..

그게 재미있는 거라 프로 축구는..

근데 리그 오브 레전드 생각하면

매번 페이커라는 선수와 게임을 하고 싶다.. 까진

모르겠지만

다른 팀에 가서 페이커를 상대한다.. 는 모르겠고

페이커 본인이

어차피 어딜 가든 내 팀 아닌가? 라고 생각하면

T1을 벗어날 이유가 없긴 하지만

같이 하고 싶은 4명이 누구인지같은 거 생각하면..

손흥민도 비슷한 느낌임..

페이커랑..

결국 겨우 그 정도의 선수..

축구를 하는 게 아님..

페이커를 하는 거지..

팀 컬러같은 거 있잖음..

음바페가 이겼다!! 헤트트릭을 했다!! 가 아니라

결국 프랑스가 졌다고 말한다는 게 중요함..

세계인의 관심사이기는 한 월드컵을 생각하면..

슛은 잘하는데.. 라는 말이 안통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100골 넣어도 어느 부분이 무너지면..

이길 수 없다는 거니까..

이건 비단..

스포츠만의 문제가 아님..

결국 팀 컬러라는 것도..

게이 혼자서는 아무것도 아님..

성적 지향이라는 건

누군가가 있어야 생기는 거니까..

그리고 삼인성호..

3명은 있어야 집단이 되고 힘이 실림..

좆게이란 그런 거임..

- .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7002074	아니머임 맥모닝 10시까지아닌가? 왜 맥모닝 뜨지 [3]	인포그램	10:16	20	0
7002073	샤아! 어째서 엑시즈를 지구에 떨구려는거지?!	호탈	10:16	24	0
7002072	코스트코는 혼자살면 별루일거같음 [3]	푸슈	10:16	46	0
7002070	오늘 어마어마한 돈낭비를하기로했다 [21]	게임애호가	10:15	75	0
7002069	봄버걸 근황.Jpg	판갤러(222.236)	10:15	33	0
7002067	홈즈가 감탄하고 피채원이 푸바오 숏츠를 끊은 마망 짤	ㅇㅇ,(58.29)	10:14	14	0
7002066	이번에 조선 갈때 코스트코 회원권 갱신할 예정	낡치봇	10:14	21	0
7002065	진짜 누가봐도 향긋한 처녀내음이 폴폴 [5]	홈즈,	10:13	59	0
7002064	간만 살짝한 베이컨오일파스타에 바질페스토 세쿱	도도봉	10:13	15	0
7002063	사랑니 실밥뽑는다고 치과예얃해뒀는데 [2]	인포그램	10:12	25	0
7002062	책 선물받은 거 읽고 있는데 [1]	‘파타피	10:12	36	0
7002061	강간인척하는 화간이 제일 좋지ㅇㅇ [2]	슬렌더8.2	10:12	52	0
7002060	?어케했노 [4]	나는ㅇㅇ	10:12	62	0
7002059	전봇대가 자꾸 반항해요 [2]	분수	10:11	27	0
7002058	진짜 누가봐도 순결한 처녀가 아니면 혀깨뭄 [3]	홈즈,	10:11	48	0
7002056	살려주세요 자위하는미친여자한테 강간하라고협박받고있어요 [7]	저지능	10:10	78	0
7002055	킁킁 향긋한 처녀내음 [2]	홈즈,	10:09	35	0
7002053	난 패스앱 쓴적도 없는데 뭔 근고동의여	ㅇ.ㅇ(218.146)	10:09	15	0
7002051	미친 판갤담당 응우엔련이 댓글에 투표들어가는 문장 적으면 광고차단하드라 [4]	재교일４	10:09	39	0
7002049	이왕강간할거라면 [6]	저지능	10:08	68	0
7002048	아니 ㅅㅂㅋㅋ 중갤에 윾키스트던전 그림보고 [3]	슬렌더8.2	10:08	47	0
7002046	이 쇼츠 부르륵하는 소리 타이밍이 참	은하절도999	10:07	19	0
7002044	디씨 아이피 차단 풀렷네 [5]	‘파타피	10:06	66	0
7002043	아니 그럼 좋아하는 사람을 강간하냐 [9]	분수	10:06	66	0
7002042	뇌필요없는 나데나데 의사소통해주실분구함 [22]	밤나무	10:06	48	0
7002041	(표독콘) [2]	무적칼퇴근	10:06	36	0
7002040	아니 그럼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를 강간함? [4]	ㅇㅇ(222.110)	10:05	56	0
7002038	코스트코 판매품목이 머냐 [3]	무적칼퇴근	10:04	40	0
7002036	요즘 오타쿠들 인형 유행하는 거 좀 무서움 [7]	ㅇㅇ.	10:03	59	0
7002033	오늘의 푸샵 15번12번9번 3세트 [1]	퓌캬륀	10:02	28	1
7002030	표독 껌젖 여캐가 강간 당하자 자기가 강간한 놈 여친인줄 착각하고 [5]	ㅇㅇ,(58.29)	10:02	78	0
7002029	혼자살면 코스트코 본전뽑기 힘들지 않냐 [3]	나는ㅇㅇ	10:02	30	0
7002028	일산 코스트코는 물건이 너무 적어 [10]	바우	10:02	69	0
7002027	어떻게 사람?이 하루종일 농.. 쭉..	투하	10:02	16	0
7002026	난 ntr당한 보추수컷이 암컷되는 장르를 좋아함 [2]	천덕영	10:02	36	0
7002025	ㄹㅇ 인터넷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많이끼침	불건전유니	10:01	29	0
7002023	아침부터 엄마한테 징징대고 레전드네 [8]	택치킨	10:00	75	0
7002022	그때 나는 어째서 그렇게 심한 말을 해버린 걸까 [10]	에포캣ⁿ	10:00	56	0
7002021	12월 사다리 감상문 쓸 사람 [7]	키 도	10:00	48	1
7002020	코스트코에서 안심 뭉텅이로 사고싶네 [4]	저지능	10:00	28	0
7002019	저도 ntr 당한 애들한테 정조대 채운다운 원래 여친이 난교하는거 [1]	ㅇㅇ,(58.29)	09:59	34	0
7002018	시골은 차 없으면 인권이없구나 [6]	푸슈	09:59	60	0
7002017	코스트코가먼데 [2]	김해린	09:58	20	0
7002016	시폰이 47세라고...? [10]	크리스피	09:58	54	0
7002015	코스트코 회원권 만들어봤자 안갈거 같은데 [3]	무적칼퇴근	09:58	29	0
7002014	피오이 2 접속이벤트로 받은 바나나우유 마셔보실까	천덕영	09:58	17	0
7002011	발라트로 가볍게 안녕하살법.	불건전유니	09:57	21	0
7002009	크아아악 나비계곡	월하수향	09:56	25	0
7002008	정조대라는거 좀 펨돔적으로 꼴리는 이유 [5]	칠사오	09:56	53	0
7002006	도보 64일 거리에 코스트코가 있는 장점 [5]	홈즈,	09:56	41	0
뉴스	천우희,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2천만원 기부 [공식]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