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보겠니더!

버스의 운전대를 잡은 윤석열 기사가 고속도로를 규정을 잘 지키가미 목적지를 향해 주행하고 있는데, 음주 전과자 이재명이라는 자가 또 음주를 한 상태에서 갑자기 버스 앞으로 끼어드는 등 위협운전을 하는 바람에 버스가 가드레일을 추돌하고 멈춰 섰닷고 해 보입시더! 글고, 사고 유발자 이재명이라는 음주전과자가 정차를 하디마는 버스에 탄 탑승객들, 즉 개돼지 대중들한테 "버스 기사 운전 잘못으로 사고 났다! '내란' 이닷!!!"랏고 처주끼면스르 대중선동, 즉 데마고기(demagogy) 짓거리를 했다고 칩시더. 그러자, 버스 승객 개돼지들이 말캉 버스 운전석으로 우르르 몰리 가 가, 버스 기사를 끌어내릴랏고, 즉 탄핵 할랏고 생(生)난리블루스를 추고 있닷고 한다몬 거기 바로 '광기'요 '사탄·마귀의 광란'이며 '저주의 푸닥거리' 아이겠능교!!! 그 때 말이지, 버스 회사 관계자가, 즉 여당에스르 윤석열 버스 기사 연락을 받고 달려 와 가, 사고 유발 음주 운전자 이재명한테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말이지, 버스 승객 개돼지들한테 윤석열 운전 기사가 사고 내서 미안하닷고 거듭 굽실거리기만 하몬 승객들이 그 피해 보상을 누구한테 청구 하겠능교? 야?! 그라이, 무턱대고 사과하지는 마이소!

여당의 거듭 된 사과가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을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를 쪼매~만 풍기더라도 말이여, 필시!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한테 좋은 먹잇감만 던져 주는 격이 될 거니더! 킁!

따라서, 버스 회사 관계자, 즉 여당은 음주 위협 운전으로 '윤석열 모범 버스 운전 기사'의 사고를 유발한 원인제공자인 이재명을, 즉 국정파탄 정치 공작 적태를 집요하고 모질고 악착스럽게 자행 해 왔고, 작금에도 파렴치하게 자행하고 있는 저 이재명을 모름지기 규탄 해야 하니더!!!

국민의 함 당이 굳이 대 국민 사과를 고집 한다면, 우선, 대 국민사과가 곧 내란 인정을 의미하지 않음을 단디 못 박아두고 나스르, 사과는 어디까지나, 갑작스러운 비상 계엄으로 본의 아니게 애국 시민들께 잠시 심려를 끼친 부분에 한(限) 하여야' 할 거니더!!! 흠, 흠···.

거듭 강조 하거니와, 여당의 사과가 '저 안동이 고향 희대의 거악 이재명'의 '여당의 내란 인정' 선전선동에 악용되지 않도록끔, 막무가내 사과는 삼가고 '보다 신중 해' 주세이~~~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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