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사 콤보가 기본적으로 

엔트리 아즈사 후열 우이로 드로보면서 내리고 하면서 연타치는건데

오늘 해본게 끝이라서 잘 아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즈사는 후열 3코로 나오는게 맞는 듯

이겜 후반부가 6-7턴인데 에너지 매턴 쌓아도 6-7코임

6코는 그냥 너무 무거움

뭐 이제 4코로 에너지 2장치고 +1봤다쳐도 그닥 크게 차이가 안 남

어짜피 아로나 써야할거 생각하면 6코쓰면 파트너 어택 빠지는데(기동 리버스 없으면)

이것도 기분 나쁘고 우이 코스트는 우이 코스트대로 모자름

그리고 플레이의 유연성이 너무 떨어짐

그래서 후열에 3코짜리는 하나 세워두는게 무조건 좋은 듯

아로나도 세워서 아로나=>유이하고 후열3코로 아즈사 나오기 이거해야할 듯

일단 이건 최종목표인거고 후열및 묘지 핸드를 만드는게 중반과정인데

일단 파츠를 어디서 집어올지를 생각해야하는데

일단 우이는 무조건 묘지에서 집어는게 맞는 듯

초중반에 핸드에 잡힌다 그럼 내리고 2드로로 부스팅보면서 

금가드나 파츠 잡아오면 됨

그럼 그냥 묘지에 묻히고 마지막에 아로나로 살리면 되니까

만약 후열에 아로나가 없는데 핸드에 우이가 있다?그럼 ok

그냥 내리면 되고 아로나가 후열에 있어도 아즈사로 내리면 됨

아즈사는 덱에서 부스팅하면서 드로우로 집어야 할 듯

얘도 묘지에 묻어두면 3코로 나올 수 있긴한데 묘지 묻어둘 상황이 잘 안 떠오름

그리고 만약 초반턴에 잡히면 일단 묻어두고 에너지 +2로 회수하는게 맞을 듯

아즈사가 초중반부에 핸드에 있어봐야 노는 카드라

만약 정 안 잡힌다 싶으면 금 가드로 아즈사 멤버존 놓고 스파크로 핸드 올리기 해야할 것 같은데 이건 그닥 좋아보이지 않음

너무 운 의존인 것 같아서 아마 이건 최후의 수단 느낌으로 써야할 듯

일단 우이 묻고 아즈사 핸드에 잡으면 파츠는 해결인데 

이제 이걸 내려줄 후열을 만들어야하는데

이건 그냥 드로우랑 엔트리에서 멤버 내리기 해야할 듯

아니면 핸드에서 내리든 금가드든

안 뜨면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