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주인공(땅끝의 소르테느낌으로 생김)
울보느낌
공간(고유설정) 2 m
좋아하는사람 여왕님
키 150~160
조력자
여자마법사(아마하라 거유 마녀느낌)
공간 0.4m
특이사항 자기몸보다 큰 석재 기타케이스를 가방처럼 끌고다님
엄청 유능하지만 공간이 작은게 발목을 잡음
키 170 언저리
세상이 멸망하는 와중 탈출하게되는 이야기
세상이라고해도 좀 작은 세상
공중의 섬 느낌?
꺼지지않는 불, 꺼도 꺼도 다시 솟아나는 불꽃이 섬에 붙어서 주인공이 엉엉울며 비를 뿌려도 실패한다.
결국 차원간 버스가 찾아온다.(후즐근한느낌)
차원의 주인인 여왕님이 뽀뽀하고 작별인사해주는데
차원에 방문해있던 여마법사한테 다른 차원까지 안내를 부탁한다.
[공간]은 비주얼적으로 눈에 보이는 부유하는 석재 발판처럼 묘사되는 무언가 기본적으로 벽돌하나두께의 얇은판
여주인공은 보통 그 위에 드러누은채로 이동한다.
차원간버스가 오기전까지 용도를 말 안해주고 그냥 마법양탄자 비슷한걸로 취급
여마법사는 상대적으로 작은 [공간]에 석재기타케이스를 올려서 바퀴달린가방처럼 끌고다님
세상이 천천히 멸망하는 와중 다차원버스에 둘만 타게됨
주인공은 어떻게든 다른 차원을 여행해서 세상을 구할 방법을 찾아오겟다고결심함
주인공은 공간이 여유가 있어서 여왕이 준 이런저런 물건과 함께 버스에 올라타게됨(버스 입구가 쑥 늘어남)
여마법사는 공간이 부족해서 구걸하다시피 가진 물건을 꺼내서 다른 승객에게 바쳐가면서 탑승함
(태워만주면 갑부로 만들어주겟다고 잘난척하지만 0.4m란 소리듣자마자 아니 대체 어떻게 그동안 돌아다닌거냐고 다들 폭소하며 비웃음)
공간에 맞추기 위해서 스스로 내장을 버리거나 크기를 줄여 요정처럼되는 사람도있는듯하지만 여마법사는 그렇게되기는 죽도록 싫다는듯
근데 딱 도입부에서 꿈에서 께버림
쓰고보니 라노벨보단 만화에 가깝군
그림체적으론 뭔가 좀 디폴메가 줄어든 느낌의 판판야느낌이기도한데
차원마다 그림체도 약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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