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고양이 프로젝트 - 닌텐도 고소 전에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사장이 닌텐도 본사를 여러번 찾아가서 도게자까지 했다.(도게자를 여러번 한지는 모름)

잘 돌려보내서 사장이 한시름 놓은 줄 알았는데 사장 생일날 닌텐도가 고소를 날렸다.

그 뒤로 사장이 강연이나 이런저런 곳 갈때마다 닌텐도는 개새끼다 쓰레기다 악이다!!! 를 외쳤다고 한다.

펠월드는 닌텐도에서 안 건드릴려 했었는데 행보가 문제였다.

주변에서 헛소리 하지마라, 미디어믹스 넘보지 마라고 수도없이 말했는데

기어코 미디어믹스 건드리고, 시장은 이렇게 표절로 발전함 알빠노 ㅋ 해버려서 고소 먹었다.

크래프톤은 그거 알고도 그냥 모바일버전 사갔다.

원신봐라. 원신은 비즈니스로라도 출시할 때 젤다 사랑해요 야숨 사랑해요로 기사도 냈잖음.

그래서 별 생각 없었고, 왕눈 한창 만들때라 경쟁심 붙었다더라.

포켓몬 컴퍼니 ceo는 포켓몬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

생일날 고소 때려버리는 거 보면 닌텐도 본사가 교토인 이유가 있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