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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12. 04 국회의사당 통통나무
계엄군 작전 '국회 점령 & 의원 체포'
- 관련게시물 : 계엄 섬포 당일 강원도 장병 유서쓰고 출동,(선관위, 사법부, 국회의원 관련)- 관련게시물 : 계엄군 탄통에 '5.56mm 보통탄'... "실탄 확실"- [단독] 국회 작전 실패에 윤대통령 격노김용현 전 장관과 대통령실은 계엄 선포 한 시간 뒤 군을 투입하라는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며, 실제 국회를 장악하려던 건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국회가 계엄 해제를 가결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군 지휘벙커에서 보인 모습은 이같은 설명과는 좀 달랐다고 합니다. 이어서 조성호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새벽 1시 국회에서 계엄해제안이 통과된 뒤 작전중이던 용산의 합참 지휘실도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김용현 전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해제하셔야 할 것 같다"는 취지의 보고를 한 걸로 안다" 고 전했습니다. 이후 작전 지휘실을 직접 찾은 윤 대통령은 김 전 장관과 별도의 회의실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작전 실패와 관련해 김 전 장관에게 화난 모습을 보인 걸로 안다"고 했습니다. 계엄선포 한 시간 뒤 군 투입을 하는 등 '경고성'에 무게를 뒀다는 대통령실 설명과 당시 지휘실 분위기가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계엄작전 지휘 상황과 윤 대통령의 질책 여부를 묻는 질문에 김 전 장관은 "질책은 없었다"며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이라고 답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93648?sid=004 [단독] 尹, 계엄 해제 뒤 합참벙커 찾아 김용현과 회의…"국회 작전 실패에 화 내"김용현 전 장관과 대통령실은 계엄 선포 한 시간 뒤 군을 투입하라는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며, 실제 국회를 장악하려던 건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국회가 계엄 해제를 가결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군 지휘벙커에서 n.news.naver.com- 단독) 김용현 "국회 진압 의도였다면 3천명 투입했어야"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24264?sid=100 [단독]김용현 "국회 진압 의도였다면 3천명 투입했어야...尹 격노 안해"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하고 군 병력 동원을 주도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 4일 계엄군의 국회의사당 진입에 대해 "포고령에 따른 최소한의 필요한 조치"였다며 "(국회의원들을 진압하려는) 그런 의n.news.naver.com- 속보>계엄군 인터뷰,. 뭔지 모르고 출동했더니. 계엄.
작성자 : 진짜대통령1이재명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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