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배경은 흔하디 흔한 탑 나오고 헌터나오고 템이랑 부산물들 몇백~몇억 거래하고 무기도 몇억 거래하고

국가간 헌터 수입 경쟁하고... 그런 문피아식 헌터물임.

그냥 모든 요소가 늘 먹던 거임

근데 하남자는 뭐하냐

다른 헌터랑 달리 주인공이 탑 바깥에서도 스킬을 쓸 수 있음.

근데 소환수가 다른 평행세계의 지구에서 탑 공략한 애들임.

문제는 평행세계에서 자기 소환한 소환사가 뒤져서 탑공략 실패함.

그래서 소환수가 공략법 다 알음.

심지어 소환수는 소환사 있어야 살아있어서 주인공 극진하게 대접함.

공략법 다알아서 탑 최단기록과 함께 최고기록을 클리어를 매일함.

진짜 묘사로

파바바바바박

[n층 공략 SSS클리어]

[특전 : 암튼 존나 좋은템]

이럼

최단기록+최고기록 보너스로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개쩌는템들 먹고 독점판매함. 그걸로 반포자이 삼.

남은 부산물로 소환수도 강화함.

소환수는 현실에서 치킨 피자 소고기 사주면 좋아함.

그러면 이제 헌터물이니까 막 통수치는 헌터랑, 중국에서 납치하려고 한다던가 그런거 있잖음?

주인공은 생각하지도 않게 소환수가 깔끔하게 해결해줌.

그냥 순수하게 갈등이란게 없음.

그냥 무의식적으로 다음화 누르게 하기를 연구해서 내놓은 소설임...

존나 이게 머지?? 하는데 다음화 누르고 있음.

진짜 뭐임? 진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