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가 십덕모짜르트가 되니 열등감 때문에 힘들었던적이 있었는데

소꿉친구가 십덕모짜르트가 되니 열등감 때문에 힘들었던적이 있었는데앱에서 작성

ㅇㅇ:

2024.11.26 02:43:06

조회 43 추천 0 댓글 0

이게 전부 내가 모자르고 비루하기 때문에 일어난, 내가 못났기 때문에 스스로를 고통에 몰아가는 어리석은 행위였긴 한데, 그때 불교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었음........ 삶에 대한 회의감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있고 왜 이러는지에 대해서 스스로가 정말 역겹고 혐오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마음에 대해서 극복할수 있었음...... 다시 돌이켜 보면 그애는 그냥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성공 했을뿐인데, 못난 내가 혼자서 고통속으로 기어들어가 불타고 있을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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